그래서 심리학: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

그래서 심리학: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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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연습이 필요한 시간
문자 하나, 말투 하나에 하루가 망가진 적 있나요? 별것 아닌 일인데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면, 《그래서 심리학: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를 만날 시간입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 화내는 진짜 이유를 심리상담사 인현진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억눌린 감정, 말하지 못한 서운함, 쌓이고 쌓인 참음이 어떻게 분노로 변하는지 설명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만 화를 내는 이유, 착한 사람이 더 자주 폭발하는 역설, 상처 주는 관계에서 벗어나는 법까지, 분노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돌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심리학: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날까?》는 화내는 나를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감정을 통해 나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분노라는 감정과 건강하게 공존하며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 지금 시작해보세요.
저자

인현진

스토리베리대표.대학에서문학을,대학원에서심리상담을전공했으며작가이자심리상담사로서의삶을병행하고있다.10년넘게상담현장에서내담자들을만나며,‘감정의문제는곧삶의문제’라는사실을깊이체감해왔다.그과정에서다양한감정이개인의선택과관계,삶의방향에어떤영향을미치는지에지속적인관심을가져왔다.심리상담사로서의임상경험과작가로서의언어감각을결합해,감정을분석의대상으로만다루기보다삶의맥락속에서이해하고풀어내는글을써왔다.특히분노와불안,상실과애도처럼쉽게말로옮겨지지않는감정들이일상에스며들어관계와선택을어떻게바꾸는지에주목해왔다.
감정을있는그대로바라보는일은한사람의삶을존중하는일이며,감정을억누르거나통제하기보다자기언어로정리해나갈때삶의균형또한회복될수있다고믿는다.심리상담사로서의경험에작가로서의노하우를더하여도서관과대학,기업및공공기관에서자기돌봄과감정돌봄,상실치유와애도를주제로한인문학강의와글쓰기워크숍을진행하고있다.
저서로는《어른의감정수업》이있으며,공저로《최소한의심리학》,《사람은살던대로죽는다》,《삶의속도는안단테》,《일독》,《이독》등이있다.
⚫인스타그램@storyberry_writer
⚫유튜브인현진의아무상담Amoosangdam

목차

책머리에;문자하나,말투하나에오늘하루를망치고있다면

1장아무일도아닌데왜이렇게화가날까?
1참을만큼참다가사소한일에터지는이유-괜찮은사람으로보이고싶은마음
2괜찮은척할수록쌓이는분노-말하지않으면아무도모른다
3남에게좋은사람,나에겐나쁜사람-거절을못하는이유는착해서가아니다
4예민한게아니라지친거였어-자신에게집중하라는신호
5순간의문제같지만사실은오래된이야기-오래된분노와작별할시간

분노에말걸기1
ㆍ내가오늘참은말한마디는무엇인가요?
ㆍ터뜨린감정의진짜원인은무엇인가요?
ㆍ그감정이나에게알려준메시지는무엇인가요?

2장가까운사람에게만화를내는당신에게
1밖에서는“괜찮아요”,집에서는“건들지마”-잘못된주소로배달된감정
2가까울수록욱하는마음-익숙함이만든무례함
3착한사람이더많이화내는역설-화를잘내는연습
4좋아하는데짜증나,화가나는데미안해-사랑해서생긴아이러니
5사랑에도거리가필요하다-적절한거리두기의기술

분노에말걸기2
ㆍ오늘내가화를낸가까운사람은누구인가요?
ㆍ그사람에게어떤기대가있었나요?
ㆍ나는무엇에대해실망했나요?

3장상처주는사람들과거리두는법
1나를긁고가는그한마디-말의가시에찔리지않는법
2반복되는부정적관계패턴에서멀어지기-감정을업데이트할시기
3나만나쁜사람이되는것같다면-착한사람이되려다병드는이유
4감정쓰레기통그만두기-나를지키기위한권리
5선을넘는사람에게는선을그어야한다-선을그어야시작되는관계

분노에말걸기3
ㆍ오늘나를지치게한사람은누구인가요?
ㆍ그사람은나의어떤감정을자주건드리나요?
ㆍ그사람에게어떤말을하고어떻게대처하고싶나요?

4장분노에휘둘리지않고마음의중심잡기
1말이안나오면,몸이먼저망가진다-말로꺼내지못한감정의언어
2화는없애는게아니라돌봐야하는감정이다-화는적이아니라아군
3센척하는날일수록마음은더약해진다-약한마음을숨기는갑옷
4마음배터리확인하기-마음에도충전이필요해
5우리에게분노가필요한이유-분노가숨은곳에서자란무기력

분노에말걸기4
ㆍ오늘나는내안의분노를어떻게달래주었나요?
ㆍ나에게해주고싶은다정한말한마디는무엇인가요?
ㆍ내화를더잘돌보려면무엇이필요한가요?

에필로그;화가나는나에게,고맙다고말할수있기를

출판사 서평

▶참을만큼참다가,결국사소한일에터지는이유
우리는어릴때부터화를참는것이미덕이라고배워왔습니다.“괜찮다”라고말하는것이어른스러운태도라고여겼습니다.하지만억눌린감정은사라지지않습니다.작은불만을삼키고,서운함을숨기고,억울함을묻어두다보면어느순간댐이무너지듯폭발하게됩니다.그것도가장사소해보이는순간에말입니다.이책은우리가‘별것도아닌일’에화를내는진짜이유를들여다봅니다.하루종일참아온감정들이쌓여있다가,마지막한방울에넘쳐버리는것처럼분노는갑자기생기는게아닙니다.오랫동안말하지못한감정의총합이분노라는이름으로드러날뿐입니다.저자는심리상담사로서만난수많은사람의이야기를통해,분노이면에숨겨진진짜감정을들여다보도록해줍니다.

▶가까운사람에게만화를내는당신에게
왜우리는밖에서는“괜찮아요”라고말하면서,집에만오면“건들지마”라고할까요?가장사랑하는사람에게가장거친말을하는이유는무엇일까요?이책은그역설을파헤칩니다.하루종일감정노동을하고,사회적가면을쓰고살다보면집이유일하게가면을벗을수있는공간입니다.그래서안전한사람,떠나지않을것같은사람에게억눌러온감정을쏟아냅니다.하지만이것이반복되면가장소중한관계가가장먼저무너집니다.가까운사람에게화를내는패턴을이해하고,건강한거리두기의기술을알려주는이책을통해기대와실망의무게,익숙함이만드는무례함을인식하고적절한경계를설정하는법을배울수있습니다.

▶상처주는사람들과거리두고,나를지키는법
“그정도로예민할일이야?”이말을들을때마다스스로를의심하게되나요?자신의감정을무효화하는말들,나를작아지게만드는관계들속에서우리는점점자신을잃어갑니다.이책은반복되는부정적관계패턴에서벗어나라고강조합니다.나를긁고가는말의가시에찔리지않는법,감정쓰레기통역할을그만두는법,선을넘는사람에게단호하게선을긋는법을알면착한사람이되려다병드는이유를이해하고,건강한경계를설정할때비로소진정한관계가시작된다는것을깨닫게됩니다.관계속에서나를지키는것은이기심이아니라자기돌봄의기본입니다.

▶분노를없애는게아니라,돌보는법을배우다
화는나쁜감정이아닙니다.오히려나를지키려는마음의신호입니다.이책의가장큰메시지는분노를억누르거나없애려하지말고,이해하고돌보라는것입니다.말이안나오면몸이먼저망가지고,삼킨감정은결국신체화(somatization,정서적으로표현되지않은감정이두통,소화불량,피로,근육통,가슴답답함같은신체증상으로나타나는현상)를유발합니다.분노를적이아니라아군으로바라보는관점의전환이필요합니다.센척하는날일수록마음은더약해지고,강한말뒤에는약한마음이숨어있습니다.마음의배터리를확인하고,에너지고갈을감정문제로착각하지않으며,나만의‘감정사용설명서’를만들어보면분노와건강하게공존하며마음의중심을잡는법을배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