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캇 펙이 엄선한 삶의 화두 365편
한 장의 필사가 내 마음을 채우고 하루를 빛낸다
한 장의 필사가 내 마음을 채우고 하루를 빛낸다
삶의 여정을 ‘길’에 비유하며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등 이른바 ‘길 3부작 시리즈’를 통해 가족, 사랑, 교육, 영성, 종교 등 삶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했던 스캇 펙. 정신과 의사로서 또한 다양한 그룹의 안내자이자 구성원으로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평생 동안 힘썼던 그는 2005년 세상을 떠났지만 독자들은 여전히 그의 글에서 빛나는, 시간을 초월한 삶의 지혜와 통찰에 감탄하고 있다.
종종 짧은 인용문 한두 개만으로 몇 시간에 걸친 강연을 펼쳤던 스캇 펙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장 아꼈던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핵심 문구들을 발췌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별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에 실린 365편의 글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성의 길을 안내하고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확장판(신국판 변형)은 필사노트 형식을 채택해 독자가 더욱 능동적으로 사색하고 내용을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종종 짧은 인용문 한두 개만으로 몇 시간에 걸친 강연을 펼쳤던 스캇 펙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장 아꼈던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핵심 문구들을 발췌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별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에 실린 365편의 글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성의 길을 안내하고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특히 이번에 출간되는 확장판(신국판 변형)은 필사노트 형식을 채택해 독자가 더욱 능동적으로 사색하고 내용을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 (개정판)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