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시대 도대체 무엇이 진짜일인가? (AI 시대,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

AI 대전환 시대 도대체 무엇이 진짜일인가? (AI 시대,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

$17.00
Description
AI 대전환 시대, ‘나’는 어디에 있는가? 기계와 함께 일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점점 사라지는 기분. 속도는 높아지고, 성과는 남았지만, 의미와 감정은 지워진 일터. 당신은 지금, 진짜 일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은 AI 시대에 ‘나’를 잃지 않고 일하는 법을 묻는다. 저자들의 각자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속도와 효율에 매몰된 일터 속에서 감정·몰입·질문·실천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허함: 왜 바쁘게 일해도 허전한가?
몰입: 언제 마지막으로 일에 빠져본 적 있는가?
질문: AI가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질문은 무엇인가?
실천: 감정이 머무는 자리에서만 진짜 일이 자란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 ‘나’로 살아남는 생존 매뉴얼이자, 기술과 사람, 속도와 의미, 성과와 울림 사이의 균형을 회복하는 실천 가이드다.
각 장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왜 지치는가?”
“내 흔적이 남는 일은 무엇인가?”
“AI가 할 수 없는 일,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을 깨우는 진짜 일은 무엇인가?”
당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일은 더 이상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나를 증명하는 것’이 된다.
저자

김기진

KHR Group, 한국HR포럼 대표

아주대학교 겸임교수이자, 한국HR협회 및 KHR GPT연구소 대표, 피플스그룹 협동조합 이사장, 그리고 도서출판 ERiC Story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16년간 KHR포럼을 운영하며 제192회 포럼 개최(회원 3,950명)를 이끌었고, ‘KHR FTP 인사 & 인재개발 실태조사 보고서’를 6년째 정기 발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만여 명을 대상으로 GPT 활용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육군 인사사령부의 스마트 인재시스템 구축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는 《QDer: 질문을 디자인하라》, 《Qbit: 나는 GPT를 이렇게 키웠다》, 《아하 나도 Zoom 마스터》가 있고, 공저 시리즈로 《ChatGPT*HR: 생성형 AI, HR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AI 대전환 시대, 조직은 문화다⟫, ⟪AI 대전환 시대, Who am I - 나는 팀장⟫, ⟪AI 대전환 시대, Who am I - 인간의 정체성과 변화 적응⟫, ⟪코칭 레볼루션: AI 시대, 코치형 리더의 탄생⟫, 《팀장 레볼루션: 이제는, 팀장이 사라진다》, 《채용 레볼루션: AI 채용의 힘》, 《ESG 레볼루션: 지속 가능의 힘》, 《HR 레볼루션: 생성형 AI, HR 생태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왜 지금 한국인가: 한류경영과 K-리더십》, 《하루하루 詩作》, 《내 인생의 선택》, 《코로나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 《책쓰기, AI 묻고 인간이 답하다》 기고 활동은 《HR Insight》, 《한경닷컴》, 《글로벌이코노믹》, 《창업&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매체에 HR과 AI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목차

프롤로그 : 일하고 있는데, 나는 왜 사라졌을까? -
1장. 나는 일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공허할까? - 부정필
- 속도는 늘었지만, 의미는 줄었다.
1. AI 시대, 인간은 어디에 서 있는가?
나는 기계의 부품이 된 걸까?
동화된 루틴 속에 감정은 어디로 갔는가?
진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AI 비서와 나, 주도권은 누구의 손에 있는가?
2. 왜 지치고, 왜 무기력한가?
AI 시대의 피로는 어디서 오는가?
허탈함을 넘어서는 네 가지 실천
‘CHANGE’라는 이름의 회복 루틴
AI는 수단이고, 사람은 목적이다
3. 진짜 일은 감정이 머무는 자리다
나는 지금, ‘진짜’ 일을 하고 있는가?
감정과 실천이 담겨야 일이 된다
나의 흔적이 남는 일이 진짜 일이다
이 일은 누구의 의미를 담고 있는가?
2장. 일은 끝났는데, 나는 왜 사라진 기분일까? - 강미숙
- 일은 했는데, 그 안에 ‘나’는 없었다
1. 결과는 남았지만, 나는 왜 이렇게 허전한가?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왜 공허할까?
숫자는 남았지만, 감정은 지워졌다
진짜 일은 울림이 남는다, 그것이 차이다
2. 질문을 잃은 순간, 나는 흐려지기 시작했다
“그냥 하던 대로 해”… 그 말이 위험한 이유
질문하지 않는 나는,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생각 없이 움직이는 감정, 그것이 나를 경고한다
3. ‘나’ 없는 일은 누구의 일인가?
하루가 지나도 기억나는 일이 없다면?
나의 흔적이 남지 않은 결과물은 누구의 것인가?
진짜 일은, 나를 남기는 일이다
3장. 나를 잊지 않던 그 일,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 김택수
- 진짜 일은 ‘나답게’ 실천하는 것이다
1.언제 마지막으로 몰입했던 순간이 있었는가?
시간이 멈춘 듯, 일에 빠져들었던 그때
그건 단순한 업무가 아니었다
열정과 주도성, 의미가 하나로 이어졌던 기억
2. '나여야만 했던 일'이 있었는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해야 했던 이유
기꺼이 책임지고 싶었던 일
결과보다 오래 남는 건 “이건 나였다”는 감각이다
3. 진짜 일은 감정이 살아 있는 흐름에서 시작된다
흐름이 좋았던 날, 감정도 살아 있었다
작고 단순한 일도 나를 살게 할 수 있다
오늘, 나는 어떤 순간에 몰입했는가?
4장. 몰입은 감정에서 시작되고, 질문으로 완성된다 - 김기진
- 감정 → 감각 → 질문 → 실천, 하루를 설계하는 루틴의 힘
1. 감정을 기록하면, 나를 되찾기 시작한다
하루 한 줄 감정 기록, 나를 다시 감지하는 연습
“짜증났다”에서 멈추지 않고 “왜 짜증났는가”로
감정의 흐름은 일의 패턴을 드러낸다
2. 감각이 흔들린 순간을 놓치지 말자
오늘 어떤 장면에서 마음이 반응했는가?
감정이 반응한 자리에서만 진짜 실천이 자란다
불편, 그것도 하나의 방향 감각이다
3. 하루를 여는 한 줄 질문이 몰입을 만든다
오늘 나에게 살아 있는 일은 무엇인가?
‘할 일 리스트’보다 ‘살아 있는 질문 리스트’를 써보자
몰입은 ‘일 처리’가 아니라 ‘삶의 방향’에서 시작된다
5장. GPT와 함께, 나는 어떤 HR을 만들고 있는가?- 남경우
- 기술과 사람 사이, 인사담당자의 정체성을 다시 묻다
1.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인사, 그 정의를 다시 묻는다
인사 업무를 시작하며 품었던 질문
인사에 대한 회의와 전환점
인사는 ‘사람’을 지켜보는 일, 그리고 균형 잡힌 시선
AI와 함께 그리는 HR의 미래
GPT는 가장 이성적인 도구인가?
2. GPT가 하는 일,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
기록은 GPT에게, 통찰은 사람에게
GPT는 인사담당자의 든든한 부사수
AI 면접관이 공정할 수 있을까?
AI는 도구일 뿐,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다
3. 나는 GPT와 함께 성장 중이다
“GPT 어떻게 써요?”에서 “나답게 쓴다”로
‘상’(像)이 그리는 방향, 나는 어디쯤 와 있는가
결국 도구가 아니라 태도가 답이다
나는 아직 배우는 중이다, 그래서 더 가능하다
6장 ‘진짜 일’은 어떻게 조직을 깨우는가? - 이재실
- 일은 성과가 아니라, ‘울림’으로 증명된다
1. 진짜 일은 구조가 아니라 ‘생태’이다
구조는 있는데, 생태가 없다
일에는 흐름이 있다. 나는 그 안에 있는가?
조직 시스템보다 중요한 ‘일의 맥락성’
일과 삶은 분리될 수 있는가?
2. 이 일은 진짜 내 일인가?
진짜 일 vs 가짜 일의 분류 기준
진짜 일을 하는 조직의 실천 전략
존재와 가치를 연결하는 ‘진짜 일’의 프레임
팀을 바꾸는 힘은 ‘업무량’이 아니라 ‘울림’이다
3. 진짜 일은, 나답게 실천하는 일이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일(work)은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일의 목적을 다시 정의하라!
성과는 감각이 쌓인 흔적이다
에필로그: 당신의 실천이, 진짜를 만든다

출판사 서평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속도는 놀랍도록 빨라졌지만, 그 안에서 나라는 존재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성과는 남아 있지만, 마음이 머물렀던 장면은 사라지고, 하루가 끝나도 기억에 남는 순간이 없다. ‘그냥 하던 대로’라는 말이 익숙해질수록, 질문은 줄어들고, 일의 의미는 점점 옅어진다.
『AI 대전환 시대, 도대체 무엇이 진짜일인가?』는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물음을 담고 있다. 다양한 현장에서 일과 사람, 그리고 AI 사이에서 부딪히고 깨달은 여덟 명의 목소리가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된다. 저자들의 이야기는 결국 한 곳을 향한다. 진짜 일은 속도나 성과가 아니라, 감정이 머무르고 울림이 남는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것.
책 속에는 AI와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주도권을 지키는 법,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는 루틴, 몰입을 완성하는 질문의 힘, 그리고 사람과 기술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HR의 시선이 담겨 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과정, 그리고 ‘구조’를 넘어 ‘생태’를 만드는 조직의 실천 전략까지, 그 흐름이 잔잔하면서도 단단하게 이어진다.
이 책은 단순히 AI 시대의 활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니다. AI가 곁에 있어도 ‘나’를 잃지 않고, 하루를 나답게 살아내며, 마음에 남는 일을 만들어 가는 길을 보여주는 동반자에 가깝다.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건 속도가 아니라, 나의 흔적과 감정, 그리고 울림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될 것이다.
AI가 세상을 바꿔도, 일의 주인은 여전히 사람이다. 이 책은 그 사실을 기억하게 하며,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도록 조용히 이끌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