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죽이기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18.90
Description
“사이코패스보다 흔하고, 소시오패스보다 위험하다!”
교묘하게 당신의 일상을 잠식하는 나르시시스트의 민낯

★★★★★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전 세계 100만 부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대표작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나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소시오패스에 대한 경계심은 사회적으로 매우 높다. 그러나 정작 일상을 파괴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소시오패스가 감정이 결여된 채 타인을 착취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접근한다. 가족, 연인, 직장 상사라는 가면을 쓰고 가장 친밀한 관계의 틈새로 침투하는 것이다.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냐?"라는 식의 가스라이팅은 이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무기다. 상대의 죄책감을 자극하고 현실감을 왜곡하며, 결국 영혼을 천천히 손상시켜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즘은 단순한 자기애를 넘어 한 사람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정서적 폭력의 양상을 띤다.

35년 넘게 나르시시즘을 연구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말한다. “적당한 자기애는 삶의 원동력이 되지만, 타인을 깎아내려야만 유지되는 병적인 나르시시즘은 독이 된다. 나르시시스트의 심리 구조를 분석하는 것은 비난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다.”
저자는 독자들이 가스라이팅의 굴레를 끊어내고, 무너진 경계를 바로 세워 온전한 자신으로 회복할 수 있는 단호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 두기와 다양한 대처법을 통해 잃어버린 평화로운 일상과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아보자.
저자

배르벨바르데츠키

독일의저명한심리학자이자관계심리전문가.35년넘게나르시시즘과자존감의상관관계를집요하게파헤쳐온이분야최고의권위자다.독일뮌헨에서심리학을공부하고미국에서게슈탈트심리치료를이수했으며,수만건의상담사례를통해나르시시스트들이타인의일상을어떻게파괴하는지그교묘한메커니즘을추적해왔다.
“당신이예민한것이아니라상대가무례한것이다”라는명쾌한분석으로수많은피해자를가스라이팅의늪에서건져냈으며,《따귀맞은영혼》,《너는나에게상처를줄수없다》등출간하는책마다베스트셀러에오르며전세계적인신뢰를얻었다.이번책《나르시시스트죽이기》에서는독자들이가스라이팅의굴레를끊어내고,무너진경계를바로세워온전한자신으로회복할수있는단호한솔루션을제안한다.

목차

들어가는글
모두가주인공인시대에왜우리는더외롭고,괴로운가

1부.왜그사람만보면기가빨릴까
-친밀함속에숨겨진지배의메커니즘

자신을사랑하는마음이독이되는순간
자신감과자아도취의한끗
야누스의얼굴을가진나르시시즘
자신이우주의중심이라믿는사람들
“내말이곧법이야”공포로군림하는독재자
“다널위해서야”베풂을무기로삼는후원자
나르시시즘이라는시대정신
“나이런사람이야!”몸집을부풀리는현혹자
완벽주의라는가면뒤에숨겨진열등감
권력은어떻게평범한사람을괴물로만드는가
그들이주변인들을조종하는방식
그들이아이디어와성과를가로채는방식
무엇이나르시시스트를만드는가
그대들이나를사랑해줬으면한다

2부.왜모든상사들은그모양일까
-번아웃과나르시시즘적상사로부터나를지키는법

직장에서의나르시시즘
사무실은어떻게그들의독무대가되는가
직업은우리를어떻게바꿔놓는가
왜리더는나르시시즘에쉽게빠지는가
평균의힘:괴물이되지않고성공하는법
따뜻한리더십도분명히존재한다
타인의유능함을견디지못하는사람들
짐작할수없이무수한그들의발작버튼
나르시시즘적인간들의감정쓰레기통
가지지못한다면파괴한다:나르시시즘적복수
이상화와폄하의극단을오가는심리
아름다움은권력이요,외모는계급이다
완벽이라는감옥
나르시시스트인내가좋다
혼자있고싶지만외로운건싫어
나르시시즘적직장에서살아남는기술

3부:그누구도나에게상처줄권리는없다
-관계의주도권을되찾는기술

그사람앞에만서면왜이렇게작아질까
내가나로존재할수없게만드는사람
여섯가지반응유형
해결책은그가아닌‘나’에게있다
내안의결핍을인정하고극복하기
나르시시즘적상대를이기는필승전략
상대의나르시시즘적분노에대응하는방법
나르시시즘적상사에게대응하는방법
나르시시즘적동료에게대응하는방법
나르시시즘에서해방된직장생활을위해
호의와존중의끊임없는순환을희망하며

출판사 서평

“모두가주인공인이시대,
나르시시즘을다시읽어야하는이유”

“Narcissistic,MyGod,Iloveit”
그룹아이브(IVE)의〈LOVEDIVE〉노래가사처럼나자신을사랑하는나르시시즘은하나의시대정신이되었다.현대사회는자기노출과전시의시대다.SNS를통해누구나주인공이될수있고,주목받기를갈망하는문화는필연적으로나르시시즘을양산한다.이러한흐름속에서타인을조종하고자신의이익을위해상대의자존감을짓밟는악성나르시시스트들은더욱교묘해지고있다.
심리조종에능한이들이때로는거대하고위협적인존재로느껴질지모른다.하지만이책이폭로하는그민낯은의외로초라하다.오만한경멸과과도한찬사는사실낮은자존감과극심한열등감을숨기려는가면에불과하다.우리는그들을두려워할것이아니라,다시제대로마주해야한다.이기기위해서는상대가누구인지부터파악해야하는법이다.우리의일상을무너뜨리는나르시시스트를구별해내고,그들을사회적으로무력화시킬수있는심리전략을소개한다.

“당신이예민한게아니라,상대가무례한것이다”

나르시시스트를상대할때가장먼저마주하게되는감정은‘자기검열’이다.이들은상대의약점을은근하게건드리며,모든갈등의원인을상대의예민함이나부족함으로돌리곤한다.지속적인비난과가스라이팅에노출되면결국“내가너무민감한걸까?”,“나한테문제가있는게아닐까?”라며스스로를의심하게된다.
하지만이러한혼란속에서기억해야할사실이있다.불편함과상처는예민함의증거가아니라,상대가선을넘었다는확실한신호다.상대의무례함을나의문제로받아들이는습관을이제는멈춰야한다.그들이퍼붓는모욕이나경멸은결코객관적인평가가아니다.상대의말한마디에흔들리며자신을탓하기보다,무례한행동뒤에숨겨진심리구조를객관적으로바라보자.죄책감의굴레에서빠져나와그들에게단호한거리를두고,스스로에대한존중을회복할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