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AI시대. 러너(Learner)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Leader)가 되라)

디렉터 (AI시대. 러너(Learner)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Leader)가 되라)

$17.00
Description
파도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밀려온다. 차이는 단 하나, 그 위에 올라탈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점이다. 기술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아니면 그 파도를 타는 서퍼가 될 것인가. 그 선택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먼저 단단한 일머리의 기준을 세우는 데서 출발한다. 그 위에서 AI를 유능한 팀원처럼 활용하는 실무 설계를 익히고, 결정권자의 시선으로 기획과 보고의 주도권을 쥐는 법으로 나아간다. 이어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처럼 사람과 일하는 기술을 다듬고, AI를 활용해 자기만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전략으로 마무리하는 여정이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해 무엇부터 갖춰야 할지 막막한 이에게도, AI의 등장으로 내 자리가 흔들리는 것 같아 두려운 이에게도, 이 책을 통해 그 불안을 실력으로 바꾸는 길을 함께 걷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서가 아니다. AI 시대에 판단하고 설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안목과 실행력을 함께 훈련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을 ‘디렉터(Director)’라고 부른다. 디렉터의 어원은 라틴어 ‘dirigere’, 방향을 정해 이끈다는 뜻이다. 영화감독이 카메라를 직접 들지 않아도 전체 장면을 설계하듯, 디렉터는 전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본질을 꿰뚫으며, 그 안에서 사람과 기술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이끄는 사람. 그 디렉터로 성장하는 여정이다.
저자

이소희

수원특례시기획·홍보및문화예술부서에서30년간정책을수립하고현장을이끌어온실무형기획자다.오랜경험을통해일의성과는성실함만으로완성되지않음을깨달았다.문제를꿰뚫는안목,흐름을읽는감각,상대가이해하는언어로정리하는능력이맞물릴때비로소일이전진한다고믿는다.
저서『디렉터』는AI시대에도구를넘어일을설계하고주도하려는직장인을위한책이다.사람이놓치지말아야할일의본질과실전적관점을담았다.

목차

추천사.30년기획통이찾아낸AI시대의진짜일머리
프롤로그.기술에휩쓸리지말고파도를타라

Part1
[AI서막]일머리의기준을세우다
●단단한성장은뿌리에서시작된다
●변화에적응하는자가살아남는다
●일리터러시로성과를만들어라
●일의엔진을예열하라
●일의판을읽어라
●평판이우리를말한다
●함께일하고싶은사람이되라

Part2
[AI입문]AI팀원을영입하라
●AI시대:일의정의가바뀌고있다
●AI활용격차가연봉을가른다
●데이터를자산으로관리하라
●AI일머리기본개념을잡아라
●직장인이많이쓰는3대AI를이해하라
●AI사용자설정부터하라
●질문이바뀌면답변도바뀐다
●AI문체가아닌나만의언어로만들어라
●AI시대,모든일은디렉팅이다
●AI결과물의두가지함정을경계하라

Part3
[AI최적화]나만의AI비서단을가동하라
●업무시작은구조화하라
●AI로문서핵심만뽑아라
●AI에게리서치를맡겨라
●회의록을자동화하라
●반복업무메일은AI로자동화하라
●AI기반노코드데이터분석을시작하라
●엑셀의한계를넘어라:AI와VBA로데이터를자동화하라
●AI로프레젠테이션을만들어라
●AI로카드뉴스를제작하라
●GPTs로정기보고서를자동화하라
●AI자료를팩트체크하라

Part4
[디렉터의시선]결과의주도권을쥐어라
●기획이란무엇인가
●기획의출발은문제찾기다
●기획서는의사결정설계도다
●보고서작성능력을배양하라
●보고는설득이다
●보고는타이밍이다
●신뢰는디테일에있다
●상사리터러시:결정권자의의도를읽어라

Part5
[휴먼스킬]영향력의주도권을잡아라
●정보는결국사람을통해온다
●팀성과를위해전략적으로협업하라
●성과를이끄는커뮤니케이션을익혀라
●성장을가로막는실수를피하라
●단호하되부드럽게:거절과선긋기
●에너지를전략적으로배분하라

Part6
[퀀텀점프]‘나’라는브랜드를기획하라
●AI를활용해배우고성장하라
●성장의시작은덜어내기다
●디렉터의시대가왔다
●AI로시야를넓혀라
●퇴근후의나를지켜라:디지털방어선을세워라
●인간의깊이를키워라

에필로그.네모칸은여전히비어있고,우리의시간은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이책의이렇게시작한다.폭풍속에서나무를쓰러뜨리는건바람의세기가아니라뿌리의깊이다.AI라는바람이거셀수록,뿌리가있는사람과없는사람의차이는결국선명하게드러날수밖에없다.기술이라는가지는누구나뻗을수있지만,그가지를지탱하는뿌리는하루아침에자라지않는다.결국오래버티는사람은가지를넓게펼친이가아니라,뿌리를깊게내린이다.그렇다면그뿌리는어떻게깊어질수있을까?
AI는우리가상상하던것이상의일을해내고있다.다만AI는전지전능한신이아니라램프속지니에가깝다.지니는소원을들어주지만소원을만들지는못한다.무엇을원하는지말하지않으면아무것도일어나지않고,엉뚱하게말하면엉뚱한결과가돌아온다.AI도마찬가지다.램프를문지르는손은언제나우리의몫이다.
낡은방식을내려놓는언러닝에서시작해,AI를지휘하는디렉터의시야를갖추고,흔들리지않는인간의깊이를쌓는것까지.이책이전하고싶었던것은하나다.기술이아무리빠르게변해도,무엇을생각하고어디로향할지결정하는것은언제나사람이라는사실이다
오늘AI에게어떤질문을던졌는가?이제그질문을다시우리에게돌려본다.오늘우리는어떤질문을던지겠는가?우리가던지는그질문하나가,오늘의출발점이된다.
전체그림을그리고,본질을꿰뚫으며,사람과기술이제역할을다하도록이끄는사람.러너에서디렉터를거쳐리더로이제그디렉터가리더(Leader)로나아갈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