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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라는 나무 (김수상 시집)
$9.70
버려진 삶의 풍경에 다정한 말을 건네다 김수상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물구라는 나무』가 출간되었다. 2013년 《시와 표현》으로 등단한 그는 ‘시의 기교가 넘쳐나는 시대에 역사의 아픔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시인’으로,...
카멜이 바늘귀를 통과한 까닭 (한영숙 시집)
$13.37
시 본연의 회귀: 인간중심주의에서 ‘자연중심주의’로 한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카멜(camel)이 바늘귀를 통과한 까닭』이 시인수첩 시인선 83번째로 출간되었다. 등단작부터 비유의 독특한 효과나 상상의 참신함으로 우리 시대의 소외와 결핍을 주목했던 시인은,...
우리는 우리
$13.66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우리 사회와 세계에 던지는 은유로 가득 찬 경고장 이종섶 시인의 시집 『우리는 우리』가 시인수첩 시인선 84번째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독특한 화법과 어조로 우리 사회가 짊어진 여러...
나무라 불러도 괜찮습니다
$12.25
2014년 《애지》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철의 시대 이야기』를 발간한 남상진 시인이, 독자들을 호젓한 숲갈로 초대했다. 바로 『나무라 불러도괜찮습니다』라는, 특이한 제목의 시집을 통해서다.시인은 인터뷰에서, "이미 숲이란 이름으로 지어진 한 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