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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 받아 놓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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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지식과 정보를 쌓아놓고 그 부요함에 취해있다면 그 맛을 좇는 지식은 막힌 앎이다.”〈다석일지〉 어렵기는 하늘을 찌르고 쉽기로는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하는 말 같은 다석 유영모선생의 시가 현대어로 다시 거듭났다.
단지 말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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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지식과 정보를 쌓아놓고 그 부요함에 취해있다면그 맛을 좇는 지식은 막힌 앎이다.어렵기는 하늘을 찌르고 쉽기로는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하는 말 같은 다석 유영모선생의 시가 현대어로 다시 거듭났다. <바뀜이 앎이다>생각과 마음을 가지고자연을...
마주 서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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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람의 말은 없어지지 않고“진실의 가을에서 시작하여 밤의 겨울을 지나 아침의 봄과 정직의 여름을 살자.”참사람이었던 다석 유영모 선생의 시가 현대어로 다시 태어났다. 어렵기는 하늘을 찌르고, 쉽기로는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하는 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