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반란 :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큰글자책)

의사의 반란 : 건강하려면 병원과 약을 버려라 (큰글자책)

$20.06
Description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의사의 반란〉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만성질환 치유!
저자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저자

신우섭

약보다는올바른식사를통해환자스스로병을치유하게도와주는의사.서울에서태어나건국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했다.신우섭원장은현대의학을공부하면서수많은질병들의설명에항상따라붙는‘원인은모른다’라는말에의구심을품었다.질병의원인을알면의사로서환자들에게정확한원인을설명해줄수있을텐데정작많은병명을배우고외우면서도원인은하나같이모른다고하니이해할수없었던것이다.현대의학의불확실성과한계에실망한그는한때가운을벗어던지고경영대학원에서경영학을공부하면서벤처사업가로나서기도했다.

그후다시의료인의길로돌아왔을때그는연구와경험을통해병의원인이음식에있으며,우리몸에서일어나는변화는결코나를죽이려는것이아니라살리기위해서생긴다는사실을깨달으면서우리몸의자연치유능력을믿게되었다.건강하려면병원과약을버리라고단언하는그는약보다건강한밥상을처방하기를원한다.

그에게있어의학은소수의사람만독점하는지식이아니라누구나자신이건강하게살수있는방법을배우고익히는과정이어야한다고굳게믿고있다.그는몸이조금만아파도병원과약에의존하는우리들에게“고치지못할병은없다.다만고치지못하는습관이있을뿐이다”며스스로치유의주체가되면세상모든질병과의유쾌한한판승을거둘수있다고강조한다.

의정부에있는오뚝이의원의원장으로,‘약없는임상의학회’회장이자채식하는의료인들의모임인‘베지닥터’회원으로도활동중이다.닥터신의오뚝이건강법블로그를운영하고있다.

출판사 서평

약이아닌올바른식습관을통해만성질환치유!

저자는연구와경험을통해우리몸에서일어나는변화는결코나를죽이려는것이아니라살리기위해서생긴다는사실을깨닫게되었다.그러면서병원과약이아니라우리몸의자연치유능력을믿게되었다며‘이제부터라도잘못된생각을바꾸고생활습관을바꾸는일이필요하다’고목소리를높인다.
이책에는저자가제안하는방법을잘실천하여궤양성대장염,루푸스등의만성염증성질환을이겨낸환자들의이야기가담겨있다.또한우리몸에서흔히일어나는증상인감기,두통부터대표적인만성질환인고혈압,당뇨,암등이어떤이유로생기고또어떻게치료할수있는지에대한구체적인방법까지수록하고있다.약이아닌올바른식습관을통해서말이다.
“치유과정은결국환자인자신이자기몸을돌보고아끼며사랑하는방법을스스로찾아가는과정입니다.한마디로내몸의주체가되는일입니다.의사는그과정에좋은정보를주고교육을하고독려해주는지지자일뿐입니다.”
저자는이책에서몸이조금만아파도병원과약에의존하는우리들에게“고치지못할병은없다.다만고치지못하는습관이있을뿐이다”며스스로치유의주체가되면세상모든질병과의유쾌한한판승을거둘수있다고강조한다.
질병에관한놀라운통찰이돋보이는이책은새로운건강의지혜를전해준다.이를통해건강비법은전문적인교육을받은사람들만알고있을것이라는막연한환상을버려야함과누구나스스로건강하게살권리를누릴수있음을발견할수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