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청송 노성복님은 1945년에 태어나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전기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명예퇴직을 하여 노후생활을 즐기다가 70세가 넘으면서 몸의 이곳저곳에서 노화신호를 보내면서 신체 기능이 약해지고 감각이 무뎌졌다. 그러던 와중에 각막에 이상이 생겨 운전을 하다가 2번이나 접촉사고를 내어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어 운전을 멈추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를 하였는데 치매 초기 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종합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치매안심센터와 같이 치매 초기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치매를 치료하는 약은 없고 치매를 지연하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약을 처방해 주어 그 때부터 치매에 관련된 약과 중풍, 고혈압, 불면증, 심근경색 등에 관한 약 21가지를 먹게 되었다.
또한 치매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꾸준히 운동을 하라는 처방을 해 주었는데 운동이야 노력하면 된다지만 인지능력 향상을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막막했던 노성복님은 이리저리 수소문 끝에 지인의 소개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김용진 박사님을 만났을 때 노성복님은 인지기능 저하로 굉장히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고, 병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있었으며, 20년 넘게 연구를 하셨기 때문인지 책 읽는 일과 머리 쓰는 일에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계셨지만 김용진 박사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끝에 2021년 1월 3일부터 초고속학습법을 통한 독서를 시작하여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과정에서 고혈압이 정상이 되었고, 불면증이 사라지고, 인지기능이 저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각막손상과 고혈압, 불면증으로 한 숨도 제대로 잘 수 없었으며 인지 기능 저하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던 노성복님은 2021년 12월 30일까지 일 년 동안 1,800권의 책을 읽고 1,015권의 독후감을 쓰면서 뇌 계발이 되어 치매를 극복하고, 모든 약을 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더욱이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는 전 국민 독서운동을 위한 이벤트로 1년간 365권의 독후감을 쓰면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금을 주는데 노성복님은 일 년간 1800권의 책을 읽고 1015권의 독후감을 써서 독후감 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러한 독서와 독후감 쓰기를 통해 건강을 찾은 놀라운 경험과 김용진 박사님의 전뇌학습법의 효과를 알리고 자신과 같이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노성복님의 치매 체험기와 치매와 뇌의 관계, 치매 관련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방법과 전뇌학습법에 대한 논문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노성복님의 독서록 노트 일부를 실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치매안심센터와 같이 치매 초기 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치매를 치료하는 약은 없고 치매를 지연하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약을 처방해 주어 그 때부터 치매에 관련된 약과 중풍, 고혈압, 불면증, 심근경색 등에 관한 약 21가지를 먹게 되었다.
또한 치매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꾸준히 운동을 하라는 처방을 해 주었는데 운동이야 노력하면 된다지만 인지능력 향상을 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막막했던 노성복님은 이리저리 수소문 끝에 지인의 소개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김용진 박사님을 만났을 때 노성복님은 인지기능 저하로 굉장히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고, 병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있었으며, 20년 넘게 연구를 하셨기 때문인지 책 읽는 일과 머리 쓰는 일에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계셨지만 김용진 박사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끝에 2021년 1월 3일부터 초고속학습법을 통한 독서를 시작하여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과정에서 고혈압이 정상이 되었고, 불면증이 사라지고, 인지기능이 저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그동안 각막손상과 고혈압, 불면증으로 한 숨도 제대로 잘 수 없었으며 인지 기능 저하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던 노성복님은 2021년 12월 30일까지 일 년 동안 1,800권의 책을 읽고 1,015권의 독후감을 쓰면서 뇌 계발이 되어 치매를 극복하고, 모든 약을 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더욱이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는 전 국민 독서운동을 위한 이벤트로 1년간 365권의 독후감을 쓰면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금을 주는데 노성복님은 일 년간 1800권의 책을 읽고 1015권의 독후감을 써서 독후감 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러한 독서와 독후감 쓰기를 통해 건강을 찾은 놀라운 경험과 김용진 박사님의 전뇌학습법의 효과를 알리고 자신과 같이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고 합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노성복님의 치매 체험기와 치매와 뇌의 관계, 치매 관련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방법과 전뇌학습법에 대한 논문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노성복님의 독서록 노트 일부를 실었습니다.
상금 300만원 (치매·중풍·고혈압·불면증·심근경색 약 21가지를 끊었다)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