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세현

저자:김세현
1957년충북영동에서출생한저자는어려서부터몸이약하고신경이예민하였다.각종약을달고살다가우연히효소를만나지병을완치,효소연구에일생을마치기로결심하였다.
10년전부터기존효소제품의단점을획기적으로보완,우리나라최초로복합활성효소를통한‘인체정화프로그램’을운영해오고있다.이를통해비만,고혈압,당뇨,암등각종대사질환으로부터10만명이상을구했으며,이런경험을바탕으로현재인체정화에관하여활발한강연활동을펼치고있다.
일반인대상으로2,200여회,약사·의사·한의사등전문가대상으로800회이상의강의와세미나를실시했으며미국·캐나다·일본·중국·러시아·태국·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등지로해외초청강연을나가고있으며,2016년현재대한발효해독학회(KFDA)고문및강사로활동하며대사질환없는세상만들기에적극적으로임하고있다.

저서
5%는의사가고치고95%는내몸이고친다
인체정화기적이야기

수상
2012년대한민국지식경영인의약건강산업부문대상
2015년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복합활성효소를통한인체정화프로그램창시,계몽강연국내·외3,000회및현대인의대사질환에대한새로운패러다임제시)
2015년대한민국신지식인경영부문대상
2015년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  

출판사 서평

현대인은아프다.각종질환으로인해경제적,육체적,심적으로고통받는사람들에게인체정화는유일한대안이지만알음알음전파되기에는환자의숫자가너무많다.《5%는의사가고치고95%는내몸이고친다》는인체정화에대한이해서로기존의강의와연구활동에서한발나아가인체정화의저변확대를꾀한것이다.결론적으로책을쓴것은매우잘한일이었다.많은사람들이이책을통해건강을회복했으며건강에대해새로운인식을갖게되었다며긍정적인피드백을보내왔다.《5%는의사가고치고95%는내몸이고친다》에공감을한사람이라면지금적고자하는이야기에도충분히귀를기울이리라생각된다.



프롤로그중에서



전작《5%는의사가고치고95%는내몸이고친다》를통해인체정화를알리는데힘쓰고있는저자김세현이이번에는실제인체정화프로그램을통해건강을되찾은사람들의이야기를담은사례집《인체정화기적이야기》를펴냈다.

저자는인체정화프로그램은지극히자연스러운치유법이지만,많은이들이오해를하거나공감을하지못하진않을까하는우려로인해책을펴내기가조심스럽다며입을열었다.

인체정화프로그램의원리를알려이해도를높이고,좀더많은사람들이건강을되찾기바라는마음에서써내려간이책을보며건강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는계기를갖게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