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대사리셋

6주 대사리셋

$19.26
Description
혈당 안정부터 인슐린 리셋, 지방 동원과 연소,
근육 유지와 대사 기억 형성까지!

굶지 않고, 무너지지 않고,
다시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법

적게 먹고 운동해도 자꾸만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이제 체중이 아닌 ‘대사’를 바꿀 차례다!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까지
대사를 둘러싼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바꾸며
내 몸에 오래 남을 건강한 리듬을 만드는 6주간 단계별 관리법


예전과 비슷하게 먹는데 살은 더 쉽게 찌고, 피로는 잘 풀리지 않으며, 어렵게 뺀 체중은 어느새 다시 돌아온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을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우리 몸이 에너지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대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저자는 혈당과 인슐린, 지방 저장과 연소, 근육과 에너지 소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며, 필요에 따라 에너지를 저장하고 꺼내 쓰는 ‘대사 유연성’에 주목한다. 이를 바탕으로 식사와 운동,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까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6주 과정으로 제시한다.
1주차 혈당 안정, 2주차 인슐린 리셋, 3주차 지방 동원, 4주차 지방 연소, 5주차 근육 유지, 6주차 대사 기억 형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변화를 차근차근 이끌어 간다. 무조건 적게 먹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대신, 불필요한 것은 덜어 내고 필요한 영양은 제대로 채우는 것이 핵심이다.
완벽한 6주보다 중요한 것은 흐트러져도 다시 돌아오는 힘이다. 『6주 대사리셋』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넘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리듬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다.
저자

임찬수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건강의학 작가이다.
36년 넘게 진료 현장에서 사람들의 몸과 삶을 만나 온 의사다. 현재 정읍아산병원 산부인과장으로 재직하며 여성 질환과 갱년기 건강을 비롯해 체중, 수면, 피로 등 삶의 질과 연결된 건강 문제를 진료하고 있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만큼 아프기 전에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해 왔다. 10여 년간 기능의학과 영양, 생활 습관과 건강의 관계를 탐구하며 어려운 의학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6주 대사리셋』은 이러한 경험과 고민에서 탄생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자신의 대사를 이해하고 건강한 변화를 오래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다.
저서로는 『좋은 물의 치유능력』, 『내 몸 나이 리셋』, 『미싱링크』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예전처럼 먹는데도 살이 찔까?

1부 내 몸의 대사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1장 대사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 먹고, 저장하고, 꺼내 쓰는 몸의 에너지 시스템
2장 건강한 대사는 무엇이 다를까요?
- 필요할 때 필요한 에너지를 잘 꺼내 쓰는 몸
3장 몸은 칼로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대사를 움직이는 숨은 조력자, 영양소

2부 대사가 흐트러지면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4장 대사는 왜 흐트러질까요?
- 어느 날 갑자기 살이 찐 것이 아닙니다
5장 대사질환은 서로 다른 병일까요?
- 뱃살, 혈당, 혈압, 지방간이 보내는 하나의 경고
6장 그래서 왜 ‘대사리셋’이 필요할까요?
- 체중보다 먼저 몸이 에너지를 쓰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3부 이제, 몸을 바꾸는 6주가 시작됩니다
7장 1주차: 혈당 안정기
- 출렁이는 혈당부터 차분하게
8장 2주차: 인슐린 리셋기
- 계속 먹는 몸에서 쉬어 갈 줄 아는 몸으로
9장 3주차: 지방 동원기
- 저장된 지방을 꺼내 쓰기 시작합니다
10장 4주차: 지방 연소기
- 꺼낸 지방을 실제 에너지로 사용하는 몸으로
11장 5주차: 근육 유지기
- 살을 빼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
12장 6주차: 대사 기억 형성기
- 6주의 변화를 다시 돌아가지 않는 습관으로

4부 대사를 움직이는 숨은 변수들
13장 잠을 줄이면 살도 빠질까요?
- 잠든 사이에도 대사는 일하고 있습니다
14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말 살이 찔까요?
- 코르티솔만 탓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5장 장내미생물과 대사 191
- ‘살 빠지는 유산균’은 정말 있을까요?
16장 풍요 속의 결핍 204
- 많이 먹는데도 왜 영양은 부족할까요?

5부 이제 다이어트의 오해에서 벗어날 시간
17장 이것은 대사리셋이 아닙니다
- 우리가 너무 오래 믿어 온 다이어트의 10가지 오해

에필로그 이제, 내 몸의 편이 되어 주세요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필요한 포도당은 곧바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고, 일부는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에너지가 계속 남는 상황에서는 지방 합성과 저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몇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 p.21

엘리베이터를 타는지 계단을 이용하는지, 하루 종일 앉아 있는지 자주 일어나는지처럼 운동으로 기록하지 않는 작은 움직임도 하루의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줍니다.
--- p.57

당뇨병 위험이 높은 성인에서 체중을 약 7% 줄이고,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신체 활동을 목표로 한 집중적인 생활 습관 프로그램은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크게 낮췄습니다. 미국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 감량과 신체 활동을 통해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p.93

수분, 글리코겐, 염분 섭취, 장 속 음식물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하루에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매일의 체중에 일희일비하기보다 1~2주 동안의 흐름과 허리둘레를 함께 보십시오.
--- p.129

잠이 부족하면 몸은 단순히 피곤해지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날 활동량이 줄고 음식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며, 포도당 조절과 인슐린 감수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p.167

같은 정도의 열량이라도 과자와 달콤한 음료로 먹는 것과 채소, 콩, 통곡물, 생선, 달걀, 과일과 견과류 등으로 구성해 먹는 것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지방의 종류, 비타민·미네랄 등의 구성이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 p.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