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최선의 건강은
최고의 수양과 인격의 산물이다
최고의 수양과 인격의 산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길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 뜻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만에 하나 건강하게 오래 살더라도 오래 사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던 사람은 생각보다 행복하지 못하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송촌 김형석 교수는 행복한 장수를 누리며, 102세인 오늘도 많은 이에게 강연과 책으로 ‘사랑하며 사는 인생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저자 박진호 원장은 한의사로서 김형석 교수와 오래도록 교제하고 진료하면서, 유달리 허약한 체질을 타고 났던 송촌이 어떻게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의미 있는 장수의 삶을 누리고 있는지, 그 비결을 연구해 보고자 했다.
이 책은 저자의 2년간의 성실한 노력 끝에 얻은 수확으로, 동양철학과 한의학을 씨줄로 삼고, 송촌의 기독교적 인생관을 날줄로 하여 희귀하고도 아름다운 옷감으로 완성한 것이다. 건강에 대한 ‘HOW TO’가 아니라, 인격을 갖춘 인간이 되기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아름다운 건강 백세를 이룰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끈다. 김형석 교수도 “신체의 건강이 전부가 아니고, 가치 있게 사는 사람이 건강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죠”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백세가 되어도 행복한 장수를 누리는 길을 안내받길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의 2년간의 성실한 노력 끝에 얻은 수확으로, 동양철학과 한의학을 씨줄로 삼고, 송촌의 기독교적 인생관을 날줄로 하여 희귀하고도 아름다운 옷감으로 완성한 것이다. 건강에 대한 ‘HOW TO’가 아니라, 인격을 갖춘 인간이 되기를 추구하며 실천하는 사람이 결국 아름다운 건강 백세를 이룰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끈다. 김형석 교수도 “신체의 건강이 전부가 아니고, 가치 있게 사는 사람이 건강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죠”라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백세가 되어도 행복한 장수를 누리는 길을 안내받길 바란다.
김형석 교수의 백세 건강 : 한의학 박사가 본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