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백성문
큰사건사고가터질때방송에서가장먼저찾는변호사.대구외고를나와경찰대를졸업하였다.경찰대졸업후일선파출소,지구대근무는물론강력팀형사로서증거수집,조사,용의자검거등사건현장을발로뛰며일한경험을가지고있다.사법시험에합격해변호사가되고보니경찰에서의경험이사건사고에대한정확한이해와형사사건업무처리에큰도움이되고있다.각종송무와자문업무를맡으면서기록과자료를열심히살피고법리를깊이연구하려고애썼다.연차가쌓이고수행한사건이늘어나면서변호사업무도결국사람의문제를해결하는일이고사람의마음을얻는것이중요함을깨달았다.변호사로서6~7년쯤되었을때방송국에출연해달라는요청을받았다.방송이적성에맞지않는일이라고생각했지만여러프로그램에서섭외요청이이어져지금은방송활동이일상의일부가되었다.어떻게하면복잡하고어려운사안의쟁점을정확히포착해누구나알아듣기쉬운법률용어로해설할지고민하며생활한다.KBS뉴스,MBC뉴스데스크,SBS맨인블랙박스,MBN뉴스파이터,TV조선사건파일24등에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