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Heal) (최고의 힐러는 내 안에 있다 |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

치유(Heal) (최고의 힐러는 내 안에 있다 |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

$17.12
Description
넷플릭스 화제의 다큐멘터리 HEAL 의 책 버전,
2019년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작
우리의 세포는 매일 조금씩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성질환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이와 달리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거짓말처럼 되살아난 종양 환자,
평생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될 거라 했지만 10주 만에 걸어서 병원을 나선 교통사고 피해자……
이들에겐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답은 바로 우리의 의식에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 노틸러스 북어워드 은상 수상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켈리 누넌 고어스

Kelly Noonan Gores
작가이며, 영화감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정보 전달뿐 아니라 영감을 주고 삶에 힘을 실어주는 의식 관련 매체를 제작하고자 2012년 ‘엘리베이티브 엔터테인먼트Elevative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영화 및 책으로 나온 ?치유?를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 만든 인생 작품으로 여긴다.
열여섯 살 때 심한 독감을 앓고 난 뒤 몇 달 동안 계속 부어 있던 목의 림프절이 한 카이로프랙터가 처방해 준 블루베리 식초 한 병으로 씻은 듯 나은 경험 덕분에 어려서부터 대체 의학이나 자연 치료법에 커다란 신뢰와 애정을 느꼈으며, 이후 뉴욕의 통합영양협회에서 전인의학적 영양에 대해 공부하고, 침술이나 에너지 의학, 약초, 명상, 양자물리학 등 과학과 영성이 겹치는 영역들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그녀는 이 책에서 치유가 아주 개인적이고 복잡하지만 또한 즉각 일어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와 연구 성과, 기술들을, 디팩 초프라, 조 디스펜자, 아니타 무르자니, 메리앤 윌리엄슨, 마이클 B. 벡위스, 브루스 립턴, 켈리 터너, 버니 시걸, 켈리 브로건 등 선구적인 과학자들과 영적 교사들의 증언을 통해 들려준다. 깊이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인터뷰와 감동적인 치유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몸의 기적적인 본질과 우리 안에 들어 있는 놀라운 치유력을 새로이 이해하게 해주며, 새로운 통찰과 정보, 도구를 제공해 우리 스스로 몸­마음 연결의 힘을 다룸으로써 건강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게 해준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사회 변화와 의식적인 삶의 보급에 기여한 도서에 주어지는 노틸러스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s의 건강, 치유, 웰빙 및 생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2019년)했다.
웹사이트 www.healdocumentary.com

목차

추천사_조 디스펜자
책머리에

1. 건강이란 무엇인가?
2. 당신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_아니타 무르자니의 이야기
3. 잠재의식의 힘
_조 디스펜자의 이야기
4. 플라시보 효과, 인식, 믿음
5. 저항이라는 병
_엘리자베스 크레이그의 이야기
6. 음식과 자연이 약이다
_에바 리의 이야기
7. 무형의 것을 활용하기

결론
감사의 말
치유 여정을 위한 매일 리마인더
주석
더 읽을거리

출판사 서평

조 디스펜자의 추천사 중에서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는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이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삶을 정말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바꾸기 위해 쓰인 것이다.”
-조 디스펜자Joe Dispenza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저자)

●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삶에 영향을 준 화제의 다큐 치유HEAL 의 책 버전
이 책은 넷플릭스의 화제작 치유 에 깊이를 더해 만든 것으로, 우리의 생각과 믿음, 감정이 건강과 치유 능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책에도 디팩 초프라, 조 디스펜자, 아니타 무르자니, 앤서니 윌리엄, 브루스 립턴, 메리앤 윌리엄슨, 마이클 B. 벡위스, 버니 시걸, 그렉 브레이든, 켈리 터너, 켈리 브로건, 조앤 보리센코 같은 저명한 과학자와 의사, 대체 의학 치유사, 영성가 들이 등장해, 기존의 주류 의학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자연 치료법이나 대체 의학, 에너지 의학, 심신상관 의학, 고대의 영적 지혜 등 첨단 과학과 영성의 접점에서 새로이 발견하고 밝혀낸 것들을 소상히 다루고 있다.
나아가 이 책에는 위에 언급한 전문가들과의 심도 깊은 인터뷰와 각종 자료는 물론, 우리 안에 잠재된 치유 능력을 믿고 직관의 소리를 따라 암 등 만성 질환을 치유한 보통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까지 솜씨 있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간 학교나 사회에서 배운 것보다 자신의 질병과 건강에 훨씬 더 큰 통제력을 갖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 켈리 누넌 고어스는 이 책을 출간하기 10년 전 “우리는 유전자의 희생자가 아니라”는 브루스 립턴의 주장에 자극을 받고 우리 몸이 지닌 경이로운 치유력에 대한, 그리고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을 품게 된다. 열여섯 살 때 심한 독감을 앓고 난 뒤 몇 달 동안 계속 부어 있던 목의 림프절이 한 카이로프랙터가 처방해 준 블루베리 식초 한 병으로 씻은 듯 나은 경험 덕분에 어려서부터 대체 의학이나 자연 치료법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있었고, 그 후로도 침술이나 에너지 의학, 약초, 명상 등 과학과 영성이 겹치는 영역들에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느껴오던 그녀였다.
뉴욕의 통합영양협회에서 전인의학적 영양에 대해 공부하고, 그 외에도 심리학과 영성, 양자물리학, 에너지 의학 등 다양한 치유 방식들을 공부해 오던 그녀가 마침내 다큐멘터리 치유 를 직접 제작하기로 나선 건, 말기암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던 아니타 무르자니가 임사 체험 후 극적으로 살아난 이야기를 담은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Dying to Be Me 를 읽은 뒤였다. 아니타가 그처럼 심각한 병에서 나을 수 있었다면 다른 사람도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교사들’을 일일이 찾아가 우리 몸과 마음의 치유력에 대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고, 또 실제로 그런 치유의 길을 걷고 있는 보통 사람들의 영감 넘치며 감동적인 사례도 담아냈다.

다큐멘터리는 개봉하자마자 대성공을 거두었는데, 그녀는 다큐멘터리에 다 담지 못한 메시지와 사례들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보완해 이 책에 실었다. 예컨대 다큐멘터리에는 없는 아니타 무르자니와 조 디스펜자의 치유 사례 등이 추가되고, 우리가 지금껏 세뇌받아 온 것보다 더 큰 치유의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자연 치유 전문가나 심신상관 의사들의 견해와 주장도 훨씬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책의 의도는 자각의 스위치를 켜서, 널리 퍼져 있는 만성 질환의 뿌리에 정말로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어디까지 치유할 수 있는지 밝혀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의 과학은 우리가 불변하는 유전자의 희생양도 아니고, 무시무시한 예후를 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니란 걸 보여준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삶에 대해 우리가 배운 것보다 훨씬 큰 통제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이 경이로운 인체를,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놀라운 치유력을 새롭게 이해하고 그 힘을 되찾도록 해줄 것이다.”(이 책, ‘책머리에’ 중에서)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을 엄선해서 수여하는 미국의 주요 출판상 ‘노틸러스 북어워드’의 건강, 힐링, 웰빙, 생명 부문 은상을 수상(2019년)했다.

●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실제로 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예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 생각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는가 ’”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조 디스펜자는 자신이 던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조 디스펜자는 자신의 삶으로 그것을 입증해 보인 사람이다. 교통사고로 척추뼈가 여섯 개나 부러지는 큰 부상을 입었던 그는 평생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할 거라는 의사의 진단과는 달리 10주 만에 자신의 발로 병원을 걸어 나온다. 몸속의 지성을 믿고, 그것이 치유를 이뤄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매일 네 시간씩 내면으로 들어가 완전히 치유된 척추 그림을 상상한 결과였다.
이 책 치유 에는 조 디스펜자의 이야기를 비롯해 몸과 마음의 관계, 의식의 변화가 가져온 놀라운 치유 사례들을 포함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거기에서 얻은 지혜와 지식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현대 사회는 우리가 유전자의 희생양이며, 병에 걸렸을 때 우리를 구할 수 있는 것은 흰 가운에 청진기와 메스로 무장한 의사뿐이라고 가르쳐왔다. 이 말은 외상을 입었거나 응급 상황, 급성 질환 같은 경우에는 맞는 말일 수 있다. 그러나 암이나 심장병, 자가 면역 질환 같은 만성 질환,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 같은 정신 질환의 경우에는 다르다. 만성 질환의 경우에는 병의 증상만이 아니라 삶의 정신적ㆍ감정적ㆍ영적ㆍ물리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특히 현대 의학은 전문화에 기초해 있다. 피부과, 신경과, 마취과, 외과, 소아과…… 등등 각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고, 이들은 증상을 자기 분야의 관점과 언어로만 바라본다. 따라서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조직, 체계가 적응과 자가 조절, 치유를 위해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복잡한 유기체라는 사실은 고려하지 않는다. 당연히 우리의 생각과 믿음, 감정이 신체 건강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주는지도 살피지 않는다. 달리 말하면 현대 의학은 많은 경우 환자를 온전한 인간으로 다루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신상관의학 전문가인 조앤 보리센코 박사는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의사를 찾는 이유의 90퍼센트가 스트레스 관련 질환 때문이지만 그들에게 주어지는 건 항우울제 같은 약물뿐”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을 찾기보다는 증상만 치료하는 방식은,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때에도 우리를 계속 살아있게 하고, 자가 조절하게 하고, 재생하게 하는” 자연 지능, 곧 우리 안의 강력한 치유자를 깨워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도록 하는 데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양자 물리학이나 후성유전학 같은 새로운 과학 덕분에, 우리 몸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마음과 감정에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양자 물리학은 “우리가 장場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물질은 사실상 진동하는 에너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에너지 파동은 생각과 의도에 의해 바뀔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이고, 후성유전학은 “우리가 단순히 유전자의 희생양이 아니며, 유전자는 그저 청사진에 불과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생각과 감정, 생활 방식의 선택을 통해 유전자를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과학과 과거의 영적 지혜에 힘입어 다시금 주목받고 연구되는 것이 바로 전인 의학holistic medicine이다. 전문화ㆍ세분화된 기존 의학이 “전체 유기체가 아니라 단 하나의 장기나 부위만 다루는 것과는 반대로 전인 의학은 마음과 몸 전체를 다룬다.” 다시 말해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정신적ㆍ감정적ㆍ사회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인 의학이 최적의 건강 상태에 이르는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견해가 이제 점점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과학과 영성의 접목에 앞장서 온 브루스 립턴, 그렉 브레이든, 조 디스펜자, 데이비드 해밀턴, 디팩 초프라, 켈리 브로건, 켈리 터너 등의 증언과 연구를 통해 이런 사실에 커다란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한 예로, 도저히 회복될 수 없을 거라 여겼던 난치병 상태의 암 환자 등이 자연 치유(켈리 터너의 표현으로는 ‘근본적 치유’)된 사례를 10년 넘게 1,500건 이상 분석하고 그중 생존자들과 250회 이상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켈리 터너 박사의 연구 결과도 이 책에서 상세히 전하고 있는데, 켈리에 따르면 근본적 치유 생존자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아홉 가지 요소 중 단 두 가지만이 물리적 요소이고(식단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약초와 보조제를 쓰기) 나머지 일곱 가지는 모두 정신적ㆍ감정적ㆍ영적인 요소라는 것이다.(이에 대해서는 이 책 62쪽 참조)

● 그들은 어떻게 치유되었나-자연 치유된 사람들

켈리 터너 박사의 ‘근본적 치유’를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 중 하나가 이 책의 인터뷰이 중 한 명인 아니타 무르자니이다. 말기 암(림프종)으로 고통받던 그녀는 장기의 기능들이 멈추면서 혼수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다가, 임사 체험을 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한 뒤 극적으로 치유되었다. 그녀가 한 것이라곤 삶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임사 체험을 하면서 긍정적 인식으로(즉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바뀐 것밖에 없었다.

이 책에는 아니타 무르자니(그의 이야기는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에 자세히 실려 있다) 외에도 이 같은 ‘자연 치유’를 이뤄낸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위에서 언급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