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의 반전 (몸과 마음의 회복력에 관한 30년 노화 연구 보고서)

나이듦의 반전 (몸과 마음의 회복력에 관한 30년 노화 연구 보고서)

$17.00
Description
현명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
장애를 줄이고 활동적인 삶을 유지하면서도 건강하게 늙어가는 방법 『나이듦의 반전』. 연구 과학자이자 의사로서 수십 년간 진행해온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비롯한 삶에서 만나는 어려움에서 회복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해지는 몸과 정신의 회복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은 저자들은 좀 더 오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는 능동성이다.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질병을 예방하고 만성적인 상태를 스스로 관리함으로써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수용력이다. 나이듦과 함께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수용하며,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차분하고 주의력 있게 미래를 예측하는 접근방식이다. 셋째는 세 가지 방법으로 준비하기이다. 노년의 삶에 펼쳐진 길을 걷기 위해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준비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저자들은 죽음 자체에 접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부모, 환자, 연구 대상자, 그리고 친구들이 생을 마감하는 것을 아들로서, 의사로서, 연구자로서 따뜻한 가슴으로 지켜본 저자는 그것을 적절한 방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상황을 고려해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접근할지 결정하도록 도와준다.
저자

에릭B.라슨

건강한노화방법의연구를이끄는전문가로,1986년부터알츠하이머병과여러형태의치매,기억력과사고력의저하를늦추고예방하는데집중하는노화관련대규모연구프로그램을이끌었다.워싱턴지역의카이저퍼머넌트의학센터의부회장,워싱턴카이저퍼머넌트건강연구소의상임이사,워싱턴대학교(UW)의과대학과공중보건대학의임상교수이다.2002년에집단보건연구기관에합류하기전,1989년부터워싱턴대학교의료센터의의료실장으로,워싱턴의과대학의공무관련학장으로근무했다.미국의학회의의원이기도하다.

목차

역자서문
머리말

서론현명한노화란무엇인가?
1장현명한노화의시작
2장능동성:태도의중요성
3장수용성:자신만의방식
4장회복력:회복을위해비축해야할것
5장정신적자원의비축:정신과신체의연결고리
6장신체능력의비축:뼈,근육,심장,시력및청력
7장사회적기반의구축
8장어떻게일생을마칠것인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임상교수이자의사이며의료관련행정가이기도한라슨박사와건강저널리스트인데클레어는이책에서장애를줄이고활동적인삶을유지하면서도건강하게늙어가는방법을과학적으로제시한다.라슨박사는많은임상데이터와자신의경험을통해노화에따른문제의해결책으로만병통치약을제안하기보다는라이프스타일변화를주장한다.생활속에서의능동성,수용성을가지며,세가지상호관계적인정신적·신체적·사회적관계망을구축함으로써삶의고난을이겨낼회복력을구축하고,변화하는상황에적응하는능력에초점을맞추고있다.그들의주된주장은간단하다.“현면하게나이들기위해서는계속움직이고,행복하게하고,계속배우고,사회적관계를유지하라”는것이다.

호모-헌드레드(Homo-hundred)시대의도래

최근연구결과에따르면,1991년에서2011년사이영국의남성평균수명은77.9년에서82.6년으로,여성의평균수명은81.5년에서85.6년으로증가하였으며(빈민층제외),이런추세는계속되어영국평균수명은10년에2년씩증가하고있다고한다.또미국에서1946년부터1964년까지태어난7,800만명의베이비붐세대들의평균수명은부모세대보다3년정도더길어78.7세라고한다.게다가2010년에서2050년동안에90세이상의인구는4배가증가할것으로예상한다.국가별평균수명의세계1위는일본으로84세이고,한국의평균수명은82.7세이다.
이와같은생명연장은과거보다부유한생활환경과더나은교육환경,취업률의상승그리고발전된의료체계와낮은흡연율등의결과이다.또한편으로는생명과관련학공학기술이날로발전하였다.미국의첨단산업의진원지였던실리콘벨리는IT산업에서생명공학으로업종변경을시도하고있다.백세수명의인류를의미하는‘호모-헌드레드’의시대가낯설게느껴지지않는상황이임박한것이다.
하지만늘어난수명만큼건강한상태가지속되지는못하고있다.오히려노인들이병적상태에놓이는시기가늘어나고그에따라노인들의의존성또한늘고있다.선진국들은노년에도건강하게살다가생의마지막에병마에시달리는기간을줄이려는‘질병의압축(compressionofmorbidity)’에많은노력을기울이고있다.이책에서저자들이찾고자하는것도바로그것이다.나이가들어감에따라약해지는몸과정신의회복력을오랫동안유지하고향상시키는방법을찾아,좀더오래건강한상태를유지하는것이다.
세계적과학잡지<란셋(Lancet)>과
《NEJM(NewEnglandJournalofMedicine)》이추천한책

에릭B.라슨박사는1978년에노인병학에첫발을들여놓은이래로30여년간건강한노화방법연구에집중한전문가이다.알츠하이머병이대중에게알려지기전이며심지어의학계조차관심을갖기전이었던1986년에,라슨박사는뇌관련질병의체계적인접근을위해암환자등록체계의개념을알츠하이머병환자들에게적용시켰다.알츠하이머병환자등록체계는각환자들에게병이어떤방식으로발현되는지정립했으며,특정환자들은왜다른환자들보다진행속도가느린지를설명해주었다.
미국국립노화연구소(NIA)는라슨박사가이끌고있는워싱턴대학교공중보건알츠하이머환자등기소(ADPR)Alzheimer’sDiseasePatientRegistry)에1986년에지원을시작해서현재의연구를포함해2020년까지의연구를지원할계획이다.이기금의일부는알츠하이머병과여러형태의치매,기억및사고능력에관한지역을기반으로최장기간진행되는연구중하나인성인의사고방식변화((AdultChangesinThought:ACT)연구가진행중이다.20년이상지속적으로실시된이연구는85세,90세그리고그이상의나이의대규모인구집단을연구하는데쓰이는특별한도구가되기에이르렀다.
이책은이러한연구실적을근거로저술되었으며,바로그때문에세계적과학잡지인<란셋Lancet>과이추천한책이되었다.

몸과정신의회복력을키워라

이책에는연구과학자이자의사로서수십년간진행해온연구를바탕으로한라슨박사의실질적인조언으로가득차있다.라슨박사의연구에따르면,현명하게그리고행복하게나이드는사람들은일관되게한가지특성을보인다.삶에서어려움을만났을때적응하고더강하게성장할수있는능력인회복력이견고하게유지되고있다는것이다.라슨박사는건강을유지하고질병을비롯한삶에서만나는어려움에서회복하는능력을세가지단계로설명한다.
첫째는능동성으로,나이들면서찾아오는질병을예방하고만성적인상태를스스로관리함으로써자신의건강과행복을책임지는것을의미한다.이를위해서는건강관리서비스를제공하는업체와파트너가되는것을배우고,중요한결정을공유하고,과잉진료나과소진료가아닌적절한진료를받아야한다.
둘째는수용력으로,나이듦과함께변화가올것이라는것을인식하고수용하며,자신의가치를객관적으로이해함으로써차분하고주의력있게미래를예측하는접근방식이다.일반적으로나이가들면서삶에서더많은의미와성취그리고목적을추구하며,친구나가족과더강한관계를원한다.또한가능한한독립적이기를원하고일과자원봉사,취미를통해세계에계속해서기여하고싶어한다.다른한편으로노년에다른사람들에게짐이되는것을원하지않는다.이러한바람에실질적으로도움을주는것이바로노화가가져오는변화를개방적이고현실적으로받아들이는것이다.이러한자세는미래를계획할때도움을된다.
셋째는세가지방법으로준비하기(Threereservoirs)인데,노년의삶에펼쳐진길을걷기위해정신적?신체적?사회적관계망을지속적으로구축하며준비하는것이다.

죽음을받아들이는방식의변화

이책에서는노화뿐만아니라죽음자체에접근하는방식을어떻게바꿀수있는지도탐구한다.라슨박사는부모,환자,연구대상자,그리고친구들이생을마감하는것을,아들로서,의사로서,연구자로서따뜻한가슴으로지켜보았고,그것을적절한방식으로보여줌으로써독자들이자신의경험이나상황을고려해자신의죽음을어떻게접근할지결정하도록돕는다.
라슨박사는‘사전의료지시서’를강조한다.자신이의사를표현하지못할상황을대비해,생의마지막과관련한자신의소망을상세히기술한문서를작성하고,그것을실현해줄대리인을지정하는것이중요하다고한다.그리고이지시서에대해말하는것이쉽지는않지만,이에대해의사와가족,친구들과진정한대화를나누는것이중요하다고한다.라슨박사스스로는신체적으로마지막순간이온다면,단호하게연명치료를거부할것이라고말한다.물론의료인으로서가아니라개인적인사견이라는단서를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