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쌀, 채소, 과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밥상의 중심인 이런 식재료에 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밥상의 중심인 이런 식재료에 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품종이나 제철을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30년차 식품 MD가 알려주는 ‘좋은 식재료’의 자격
청포도, 여름이 아니라 서리 내릴 때 먹어야 맛있다
육우를 구입해 집에서 숙성시켜 먹어보자. 마블링 맛 대신 시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크셔K, 두록, 청리닭, 제주 재래닭 등 입맛대로 품종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는다. 집에서 직접 해 먹든 식당에서 사 먹든, 밥과 반찬, 때로는 술안주를 먹는다. 그 음식의 재료들, 때로는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는 자연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이거나 해산물, 혹은 축산물인 이 식재료들을,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여 구입하고 있을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아는 만큼 맛있다―쌀부터 해산물까지, ‘좋은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기준》에서는 오랜 기간 식품 MD로서 일해온 저자가 식재료를 선택할 때 꼭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30년차 식품 MD가 알려주는 ‘좋은 식재료’의 자격
청포도, 여름이 아니라 서리 내릴 때 먹어야 맛있다
육우를 구입해 집에서 숙성시켜 먹어보자. 마블링 맛 대신 시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크셔K, 두록, 청리닭, 제주 재래닭 등 입맛대로 품종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우리는 매일 음식을 먹는다. 집에서 직접 해 먹든 식당에서 사 먹든, 밥과 반찬, 때로는 술안주를 먹는다. 그 음식의 재료들, 때로는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는 자연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이거나 해산물, 혹은 축산물인 이 식재료들을,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여 구입하고 있을까?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아는 만큼 맛있다―쌀부터 해산물까지, ‘좋은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기준》에서는 오랜 기간 식품 MD로서 일해온 저자가 식재료를 선택할 때 꼭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아는 만큼 맛있다 (쌀부터 해산물까지, ‘좋은 식재료’에 대한 새로운 기준)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