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 시니어를 위한 하루 10분 마음정리 예쁜글씨 교정!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 시니어를 위한 하루 10분 마음정리 예쁜글씨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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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윤동주

저자:윤동주

목차

1장별을노래하는마음
서시/자화상/별헤는밤/십자가/간판없는거리/눈오는지도/
슬픈족속/길/병원/태초의아침/또태초의아침/
바람이불어/돌아와보는밤/소년/
아우의인상화/쉽게씌어진시/눈감고간다

2장거울을닦으며
명상/참회록/간/팔복(八福)/위로/유언/이적(異蹟)/
한난계(寒暖計)/거리에서/삶과죽음/내일은없다/
밤/투르게네프의언덕/흰그림자/비오는밤/이별/
꿈은깨어지고/무서운시간

3장안개는흐르는데
새벽이올때까지/흐르는거리/새로운길/봄/창/
비행기/편지/풍경/달밤/애기의새벽/아침/바다/창공/
초한대/달같이/무얼먹고사나

4장부서진달조각
해바라기얼굴/햇빛,바람/반딧불/조개껍질/산울림/
귀뚜라미와나와/황혼/산상(山上)/소낙비/
산림/코스모스/햇비/양지/산협의오후/비로봉/눈

5장내어머니계신곳
장/사랑스런추억/또다른고향/고향집/버선본/
고추밭/굴뚝/기왓장내외/호주머니/오줌싸개지도/
빨래/산골물/곡간/사랑의전당/빗자루

부록
오후의구장/종달새/비애/비둘기/가슴1/
거짓부리/모란봉에서/장미병들어/닭/이런날/
만돌이/둘다/겨울/참새/식권

해설
하늘과바람과별의시인,윤동주
연보

출판사 서평

윤동주의시에는맑고고요한마음이담겨있습니다.

짧은한줄속에도삶을향한따뜻한시선과자신을돌아보는깊은성찰이스며있어,그의시를천천히읽고따라쓰다보면어느새우리의마음도함께맑아집니다.
손으로정성껏글씨를쓰는시간은단순한글씨연습을넘어마음을다듬는시간이됩니다.
반듯한글씨에는사람의온기와삶의태도가자연스럽게담기고,한글자한글자천천히써내려가는동안분주했던마음도차분히가라앉게됩니다.
디지털시대가되어손글씨를쓰는시간이점점줄어들고있지만,손끝으로전해지는따뜻한감성과정성은여전히우리에게깊은울림을줍니다.
좋은글씨는하루아침에완성되지않습니다.타고난재능보다중요한것은매일꾸준히써보는작은습관입니다.

처음에는서툴고어색하더라도좋은글씨를자주보고천천히따라쓰다보면손끝에자연스러운리듬이생기고,글씨에도자신만의단정한멋이깃들게됩니다.
특히윤동주의시를따라쓰는시간은더욱특별합니다.
별을노래하고,삶과양심을돌아보며,조용히희망을품었던그의시를읽다보면지나온날들이떠오르기도하고,잊고지냈던순수한마음을다시만나게되기도합니다.

오늘도한줄,내일도한줄.
조급해하지않고천천히써내려가다보면어느새글씨뿐아니라마음도한층부드럽고따뜻하게다듬어질것입니다.
이책이여러분의하루에작은쉼과위로가되고,윤동주의아름다운시와함께마음을밝히는소중한시간이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