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가의 모든 수준에서 활용 가능한 아사나 정렬법과 핸즈온〉
아사나 정렬법과 핸즈온(Hands-On)을 제시하여 요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요가 수련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해부학적 정렬에 기반을 두고 제시함으로써 지도자부터 수련자까지 나에게 맞는 요가를 완성하도록 했다.
책이 제시하는 핸즈온의 수준은 수련생이 가진 유연성의 한도 내에서 정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도까지이다. 그마저도 수련생의 자세를 고친다는 의미보다 수련생이 자신의 자세를 인지하고 정렬의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돕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크게 2개 챕터로 나눈 책은 먼저 핸즈온의 정의와 목적, 필요성, 방법까지 핸즈온의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다음에는 요가의 모든 동작마다 이미지를 싣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깨닫도록 했다.
저자는 결국 가장 좋은 핸즈온은 핸즈오프라면서, 이 책이 몸에 대한 섬세한 인지를 통해 마음에 이르는 길을 돕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구체적인 예시 사진과 설명〉
책의 두 부분 중 첫 번째는 요가 핸즈온에 대한 개념적 이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론 중심이다. 두 번째는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빈야사별로 나열하면서 각 빈야사 내의 개별 자세를 바른 자세, 바르지 않은 자세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그다음 바르지 않은 자세를 핸즈온을 통해 어떻게 바른 자세로 되돌리는지 실습하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책은 요가 지도자나 수련자가 이 책만으로도 실제 수련지도에 핸즈온을 적용하도록 구체적인 예시들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추가로 바른 자세와 바르지 않은 자세에 대한 기준과 설명 또한 제시함으로써 유용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책은 핸즈온이 필요 없는 수업이 되도록 하는 노력, 요가 지도자의 마음과 몸의 상태 파악, 수련자가 핸즈온을 거부할 권리와 수련자의 안전 등, 핸즈온의 한계를 최대한 줄이는 일곱 가지 기준과 원칙도 제시한다.
〈새롭게 만나는 요가 핸즈온의 관점과 세계〉
저자가 대표로 있는 ‘아힘사 요가&명상’은 2010년부터 국제요가강사교육 RYT200 과정을 10년이 넘게 운영하며 46기수 이상을 교육, 배출하였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봐왔던 수많은 수련생의 몸 상태를 확인하였고, 이는 해부학적 정렬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이해시키는 이 책의 바탕이 됐다. 이 책의 유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 이전에도 〈요가 해부학〉과 〈요가 아사나 지도법〉 등을 통해 요가 지도의 새로운 관점과 구체적인 실례들을 제시해 왔다. 〈요가 핸즈온〉 역시도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의 산물로서 요가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요가 핸즈온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아사나 정렬법과 핸즈온(Hands-On)을 제시하여 요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요가 수련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 해부학적 정렬에 기반을 두고 제시함으로써 지도자부터 수련자까지 나에게 맞는 요가를 완성하도록 했다.
책이 제시하는 핸즈온의 수준은 수련생이 가진 유연성의 한도 내에서 정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도까지이다. 그마저도 수련생의 자세를 고친다는 의미보다 수련생이 자신의 자세를 인지하고 정렬의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돕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크게 2개 챕터로 나눈 책은 먼저 핸즈온의 정의와 목적, 필요성, 방법까지 핸즈온의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다음에는 요가의 모든 동작마다 이미지를 싣고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깨닫도록 했다.
저자는 결국 가장 좋은 핸즈온은 핸즈오프라면서, 이 책이 몸에 대한 섬세한 인지를 통해 마음에 이르는 길을 돕는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구체적인 예시 사진과 설명〉
책의 두 부분 중 첫 번째는 요가 핸즈온에 대한 개념적 이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론 중심이다. 두 번째는 아쉬탕가 요가 프라이머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빈야사별로 나열하면서 각 빈야사 내의 개별 자세를 바른 자세, 바르지 않은 자세로 분류하여 제시하고, 그다음 바르지 않은 자세를 핸즈온을 통해 어떻게 바른 자세로 되돌리는지 실습하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 책은 요가 지도자나 수련자가 이 책만으로도 실제 수련지도에 핸즈온을 적용하도록 구체적인 예시들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준다. 추가로 바른 자세와 바르지 않은 자세에 대한 기준과 설명 또한 제시함으로써 유용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책은 핸즈온이 필요 없는 수업이 되도록 하는 노력, 요가 지도자의 마음과 몸의 상태 파악, 수련자가 핸즈온을 거부할 권리와 수련자의 안전 등, 핸즈온의 한계를 최대한 줄이는 일곱 가지 기준과 원칙도 제시한다.
〈새롭게 만나는 요가 핸즈온의 관점과 세계〉
저자가 대표로 있는 ‘아힘사 요가&명상’은 2010년부터 국제요가강사교육 RYT200 과정을 10년이 넘게 운영하며 46기수 이상을 교육, 배출하였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봐왔던 수많은 수련생의 몸 상태를 확인하였고, 이는 해부학적 정렬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이해시키는 이 책의 바탕이 됐다. 이 책의 유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 이전에도 〈요가 해부학〉과 〈요가 아사나 지도법〉 등을 통해 요가 지도의 새로운 관점과 구체적인 실례들을 제시해 왔다. 〈요가 핸즈온〉 역시도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의 산물로서 요가 지도자들과 수련생들에게 요가 핸즈온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요가 핸즈온 : 나에게 맞는 요가를 완성하다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