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길 위에 길 (심웅석 수필집)
$13.40
심웅석 수필의 갈래를 짚어보면 ‘성장 과정’ ‘의사의 길’ ‘성숙한, 자유로운 영혼의 인생여정’ 등으로 비춰볼 수 있다. 또한 다소 미미한 언급으로 비춰지지만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거나, 1952년 학원 출판사에서 창간한 학생잡지 ‘학원’을...
친구를 찾아서
$12.51
글을 쓴다는 사실은 가슴속 침묵하고 있던 의식의 문을 열어 기억의 흔적을 조합하는 일이다. 심오한 삶의 가닥으로 응축된 아름다운 별 하나의 반짝임 같은 것, 까닭에 수필인은 조용히 차분하게 붓을 들어 인생의...
달과 눈동자
$10.00
심웅석 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삶과 죽음에 대한 천착이 깊어 이 가을이라는 계절이 들려주는 적막의 아츰에 묶인 시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아프고 아픈 것이 사람이고, 앙상한 고독으로 머리끝에서...
기다리다가
$12.00
산다는 건 힘든 것이다, 슬픈 일이다. 시들한 풀에 한 줄기 단비가 내려 생기를 되찾아 주는 것처럼 살맛을 찾아 주는 것이 詩의 힘이라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멀게 느껴진다. 삶의 방향을 잃지...
삶은 이야기이다
$15.00
네 번째 수필집입니다. 칠십대 초반에 의업을 정리하고 남은 날을 고향 같은 자연 속에서 살고 싶어 여기 산 좋고 물 좋은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벌써 십삼사 년이 흘렀습니다. 밤낮 없이 달리던...
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 (심웅석 수필집)
$15.63
글쓰기가 쓸수록 쉬워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수필은 체험과 사색의 글이라 하니 인생의 체험에 한계가 있고, 좀 더 잘 쓰려면 철학과 재미가 들어가야 한다니 자연히 어려워지는...
거울 속의 나를 본다 (심웅석 시집)
$12.00
지속적으로 깎고 다듬어야 좋은 시가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끝없는 퇴고 작업을 하지는 못한다. 내 영혼의 언어가 표현됐다 싶으면 적당한 선에서 그칩니다. 더 꾸미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텅 빈 고요 속에서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