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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이 온통 (박연식 시집)
$9.00
박연식의 시집 『사는 일이 온통』. 이 시집은 박연식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집에 가고 싶다 (강선영 시집)
$9.00
사랑이 지나간 자리가 사랑스럽다. 비로소 몸 전체를 지운 여자의 표정과 손길이 눈에 잡힌다. 좀 시건방지게 말하자면 이것이 고통의 역설일 것이다. 고통과 상처를 내 안에서 삭이면서(삭이는 척 하면서) 텃밭에서 호미를 쥐고...
낯선곳에서 (강송숙 시집)
$9.00
강송숙 시집 『낯선곳에서』. 강송숙의 시는 봄과 가을을 왕래하며 시간의 운명을 산다. 봄날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 꽃이 피고 지는 것, 달력이 왔다 가는 것, 생이 가고 소멸이 오는 것 등은...
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10.00
엔솔로지를 펴내며혼자서 뚝딱뚝딱 겁 없이 10권의 시집과 2권의 산문집을 만들었다. 작은 보람과 이런저런 근심 속에서 2년의 ‘독립적인’ 시간이 흘러갔다. 오늘날 시의 위의는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같은 신세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출판사...
먼길 돌아온 손님처럼 (이명주 수필집)
$10.38
이명주 수필집 『먼길 돌아온 손님처럼』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화하고 싶은 날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다〉, 〈바람이 오고 바람이 지나가고〉, 〈봄날은 간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영월, 아리랑 (홍정임 시집)
$10.45
굳이 시집을 낼 필요가 있겠냐는 말에 그럴 가치가 있을거라고 등을 떠밀어 여기까지 왔다. 오랜 시간이었고 오랜 바램이었다. 그동안 그녀는 ‘놀랄 만큼 성장했고 잘 여물어서’ 나로서는 기다린 보람이 있고, 채근한 보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