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_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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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연극 키네마 (식민지 지식인 최승일의 삶과 생각)

라디오 연극 키네마 (식민지 지식인 최승일의 삶과 생각)

$32.08
일제 강점기에 문화예술계에서 다양하게 활동했던 식민지 지식인 최승일. 주로 최승희의 큰오빠, 그리고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작가, 연극인, 방송인, 영화제작자로서 미디어 산업과 문화의 현장을 만들어 간 생산자였으며, 동생 최승희가 세계적인...
가짜뉴스와 민주주의 (팬데믹의 시대에 인포데믹을 고민하다)

가짜뉴스와 민주주의 (팬데믹의 시대에 인포데믹을 고민하다)

$12.24
20세기 후반, 새로운 기술, 인터넷의 발전을 통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대중은 주어지는 뉴스를 받아 보는 수동적인 역할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포스트매스미디어 (연관성 위기에서 초위기로)

포스트매스미디어 (연관성 위기에서 초위기로)

$34.89
21세기 미디어 환경에서 겪는 연관성 초위기를 우리는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AI에 대한 열풍이 우리 사회에 불고 있다.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혁명적’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다. 자칫 잘못하면 길을...
가짜뉴스의 사회학

가짜뉴스의 사회학

$28.91
거짓 없는 세상은 도덕 교과서에나 나오는 케케묵은 교조적 희망에 불과하다. 진짜로 믿었던 가짜뉴스를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가 아니라 가짜인 줄 알면서도 이를 받아들이는 세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가짜뉴스는 우리 주변에 일상화되었다....
디지털 현기증 (소셜미디어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 | 반양장)

디지털 현기증 (소셜미디어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 | 반양장)

$20.64
소셜미디어가 지배하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의 여러 부작용에 대해 설명한다. 21세기 초반의 소셜미디어 혁명이 19세기에 일어난 산업혁명 이래 가장 강력한 문화 변혁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셜미디어가...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15.00
대선을 불과 넉 달 앞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대한민국 두번째로 큰 정당의 대선후보와 발행부수 1위의 신문사간의 싸움. 이 비정상적인 현상이 왜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공정하게 편파적으로' 분석했다. "공정하게 편파적인 것이...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플랫폼과 알고리즘의 시대 읽기)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플랫폼과 알고리즘의 시대 읽기)

$17.12
미디어철학의 세계적인 석학, 문명사적인 시각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읽다 우리 삶 곳곳에서 알고리즘은 ‘추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선택을 유도한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당신을 아는 맞춤 음악’,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 ‘알...
팬덤 이해하기 (양장본 Hardcover)

팬덤 이해하기 (양장본 Hardcover)

$44.73
『팬덤 이해하기』는 미디어 팬덤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팬덤이 지닌 특징을 규명하는 연구서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누군가에, 또는 무언가에 팬이 된다. 하지만 아직도 ‘팬’은 사회적 통념 속에...
기자유감

기자유감

$17.00
‘1호기 속 수상한 민간인’ 특종 보도부터 ‘바이든 날리면’ 사태와 도어스테핑 충돌까지, 윤석열 정부 1년을 가장 뜨겁게 지나온 MBC 이기주 기자의 언론비평 에세이. 마지막 도어스테핑 당시 슬리퍼를 신고 대통령에게 “뭐가 악의적이에요?”...
한국영화가 사라진다 (OTT에서 영화제까지, 산업의 눈으로 본 한국영화 이야기)

한국영화가 사라진다 (OTT에서 영화제까지, 산업의 눈으로 본 한국영화 이야기)

$19.50
“한국영화가 위기라는데요?”“우리나라 영화 잘 나가는 거 아니었어요?” 영화계 종사자가 아니고서는 이처럼 한국영화가 생존을 걱정할 만큼 위기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근래 들어 몇몇 한국영화들이 유수 해외영화제에서 쾌거를 이루었고,...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17.00
“무료로 빨래를 해 드립니다. 단, 세탁비 대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08계단도 아니고 180계단! 까마득한 언덕 위 산복도로 마을 한복판에 어느 날 빨래방이 문을 열었다. 빨래는 무료! 아니, 정확히는 세탁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