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똥은 다 알아!〉 그림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좋아하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등장시키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잘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의성어와...

〈손 씻고 냠냠〉 그림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환경과 수준을 고려하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세균과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음과 바른 손 씻기를 동화와 동요를 통해서...

1805년, 프랑스와 러시아는 전쟁을 시작했다. 페테르부르크의 사교계는 온통 나폴레옹 이야기로 가득했다. 사람들은 러시아 군대의 막강한 전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안드레이는 아버지 볼콘스키 공작과 누이동생 마리야에게출산을 앞둔 아내를 맡기고 전장으로 떠나는데…….광활한 공간과...

어느 날, 브리튼 왕국의 리어왕은 세 딸을 불러모은다. 자신에 대한 딸들의 사랑을 가늠하고, 그 사랑에 걸맞게 왕국을 나누어 줄 계획이었다.첫째 딸 거너릴과 둘째 딸 리건은 적당히 꾸민 말로 제 몫의...

이승과 저승 사이에는 삼도의 강이 흐른다. 이 강가 모래밭에서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부모를 만나기 위해 공들여 탑을 쌓는데 얄궂은 도깨비가 자꾸만 훼방을 놓는데…. 아이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이 이야기는 보성...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줄리아 도널드슨과네슬레 스마티즈상, 블루 피터상에 빛나는 악셀 셰플러가 들려주는진짜진짜 웃기고 재밌는, 세 심술쟁이 이야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의 최신작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들』이...

눈물과 웃음을 오가며공감과 위로의 진정한 의미를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왜 우는지 몰라도 괜찮아, 그냥 네 곁에 있을게.”《슬프지 않아》는 단 한 문장의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유를 알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엄마 마음 그림책〉 엄마와 달라도 너의 생각과 마음은 모두 소중해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엄마 마음 그림책〉 차곡차곡 노력을 쌓아 가는 지금의 모습이 제일 멋져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찢어진 마음까지 꿰매 주는 숲속 최고의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의 따뜻한 기적 이야기! - 찢어진 마음까지 꿰매 주는 숲속 최고의 재봉사, 너구리 아줌마가 전하는 큰 용기와 위로!- 두려움조차 희망으로 꿰매는 따뜻한...

“겁 많고 호기심 많은 두더지 삼남매가 처음으로 병원에 가는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모험기!”“으아악! 주사 괴물이 우릴 진짜 쫓아오면 어떡하지?” 주사를 무서워하는 모든 아이를 위해, 두더지 삼 남매가 용기를 냈습니다. 숲을...

네 칸으로 보여주는 33편의 고전 문학 축약의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 하나의 이야기를 단 네 칸에 담은 독창성과 유머가 돋보인 그림책 《네 칸 명작 동화집》으로 라가치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로익 곰 작가가...

동시의 참맛을 일깨워 줄 가슴 따뜻한 동시집! 학교, 학원, 집 비슷한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매 순간이 새롭고 재미있는 일로 가득하다는 걸 알려 주고 싶다면 동시집 《나를 만나러 왔니?》를 만나...

선선한 가을의 시작 토끼들의 비밀스러운 송편 요리법이 담긴 그림책 『달 항아리』 “보름아 송편 빚자! 오늘은 토끼도 송편을 빚는 날이란다.” 『달 항아리』는 추석 보름달이 휘영청 뜬 날, 달과 꼭 닮은 도자기를...

사랑받은 기억으로 사랑을 베푸는아름다운 사랑의 순환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숙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안타깝게도 아빠를 잃은 선미 가족이 한 반려견을 만나 같이 지내면서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다. 아빠의 이름에 들어간 ‘운’이...

“밝게 웃는 얼굴 뒤에 숨겨진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요?"《나는 나》는 늘 행복해 보이는 쿼카의 남모를 고민을 다룬 그림책입니다.웃는 얼굴 뒤에 감춰진 불편한 마음을 홀로 삭이던 쿼카는, 어느날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기...

“바스락, 사각, 스사삭, 와자작~~”가을 숲의 빛깔과 소리를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빨간 가랑잎 하나에서 시작된 아이의 놀이는 하늘만큼 높아진 낙엽 산과 ‘가을의 합창’이 되어 퍼져 갑니다. 작가의 어린 아들이 친구들과...

친구들과 하는 심심풀이 게임, 가위바위보!꼭 이겨야겠다고 바득바득 덤벼들던 가위바위보 게임!하지만 때로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반드시 이겨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지고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개구쟁이 특공대와 눈 축제 이야기펑펑! 하얀 눈이 내렸어요. 눈이 내리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ㅇ지요. 개구쟁이 특공대 삼총사는 눈 토끼를 만들었어요.“눈으로 집을 만들자!”눈을 많이 모아 쌓아 놓은 다음 물을 부어 단단하게...

개구쟁이 특공대와 보물섬‘보물섬!’ 생각만 해도 신나지요. 〈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소설이에요. 영국의 해변 마을에 사는 짐은 우연히 악명 높은 해적 플린트 선자으이 보물 지도를 손에 넣게 돼요. 짐은 마을...

개구쟁이 특공대와 들판 정글 이야기데굴데굴 초록 들판을 구르고, 폴짝폴짝 도랑을 건넌 개구쟁이 특공대!“앗! 우리 동네에 이런 정글이 있었나?”어느새 개구쟁이 특공대는 수풀이 빽빽한 정글에 들어서 있었어요. 정글에는 여러 가지 꽃 그리고...

개구쟁이 특공대와 공룡 탐험 이야기공룡 미끄럼틀에서 발견한 알을 따라간 개구쟁이 특공대는 아주 오랜 옛날 공룡들이 사는 곳에 도착했어요. 디플로도쿠스 아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 등 여러 가지 공룡들이 보이네요. 빠지직!알이 깨지면서...

개구쟁이 특공대와 로봇 이야기개구쟁이 특공대 은찬, 준, 유미가 로봇 나라에 갔어요. 로봇 나라가 정말 있을까요? 로봇은 체코어로 ‘일’이라는 뜻이에요. 무쇠 팔 무쇠 다리를 가진 인조인간이라고도 하지요. 로봇은 아주 오랜 옛날...

개구쟁이 특공대와 걸리버랜드어느 날 개구쟁이 특공대가 소인국에 가요. 소인국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로 조너선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곳이에요. 주인공 걸리버는 항해 중에 표류하여 소인국과 거인국 그리고 하늘은...

개구쟁이 특공대와 도토리 축제어느 날 개구쟁이 특공대는 도토리를 주우러 숲속으로 들어갔어요. 크고 동그랗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도토리를 막 주우려는 순간, 도토리가 데굴데굴 굴러가기 시작했어요. 나무 구멍 터널을 빠져나가자 손과 발이...

개구쟁이 특공대와 증기 기관차 이야기칙칙폭폭 칙칙폭폭 꽥!기적을 울리며 달리던 증기 기관차에요. 증기 기관차는 영국의 스티븐슨이 맨 처음 탄광에서 만들었어요. 철도 위를 달리는 증기 기관차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통수단으로 사용되었었지요. 우아!...

개구쟁이 특공대와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가 되면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요.그리고 1년 동안 착한 일을 많이 한 어린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가 선물도 주지요. “산타클로스는 없어. 선물은 아빠가 주시는 거야.”준이의 말에 유미와 은찬이는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했어요. 여러분은...

개구쟁이 특공대와 바닷속 이야기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개구쟁이 특공대는 유미네 집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어요. “우리 바닷속 탐험 놀이 하자.”쏴아, 풍덩!우아, 신기한 물고기들이 스윽스윽 헤엄쳐 가요.그리고 돌고래 마린이 개구쟁이 특공대 앞에 나타나서는...

개구쟁이 특공대와 펭귄랜드어느 날 개구쟁이 특공대는 얼음이 언 물웅덩이 위에서 미끄럼을 타려고 했어요. 유미가 먼저 빙판 위를 달리고 뒤따라서 은찬이와 준이가 빙판 위로 뛰어오른 순간, 그만 빠지직 얼음이 깨졌어요. 개구쟁이...

개구쟁이 특공대와 모래사막어느 날 개구쟁이 특공대는 공원의 모래밭에서 사막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유미와 준이는 신이 나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오아시스와 낙타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하지만 은찬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를 못...

개구쟁이 특공대와 숨바꼭질 이야기숨바꼭질할 사람 여기 모여라!개구쟁이 특공대는 떡갈나무 공원에 모여 숨바꼭질을 했지만 좁아서 금방 심심해졌어요. 그때 개구쟁이 특공대에게 “이제 됐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개구쟁이 특공대도 눈을 감고 “이제 됐어?”라고 말을...

“젤리 나라말고도 어느 멋진 곳이 있지 않을까?” 김젤리가 달달한 친구들을 만나며 펼치는 신비로운 간식 나라 모험 이야기! 젤리 나라의 말랑말랑한 바닥이 지겨워진 젤리 나라 주민 ‘김젤리’는 모험심이 넘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맞이한 적 있나요? 보고싶고 그리운 그 동물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진 않나요? 다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곤 하는데 그럼 다시 만날 순 없을까요? 이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 책은...

노란 고양이 치즈가 사라졌어요.하준이가 친구 치즈를 찾기 위해 마녀책방으로 들어가요.치즈를 만난 기쁨도 잠시, 무시무시한 마녀들과 마주하는 하준이.하준이는 치즈와 함께 무사히 마녀책방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마녀책방과 마녀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이해와 오해, 편견과...

콧속의 작은 새싹에서 시작된 커다란 세상!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온 씨앗이 누군가가 시원하게 뿌려 준 물을 맞고 아이의 콧속에서 싹을 틔워요. 콧속의 싹은 점점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었어요. 아이는 학교에...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알고 있나요?”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하늘로 빗방울의 흥미로운 여정이 펼쳐집니다!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덴마크의 국제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입 스팡 올센의 상상 가득한 그림책! 빗방울이 들려주는 《빗방울 이야기》비 온...

간결한 글과 강렬한 색채로에릭 바튀가 전하는 평화와 공존에 관한 이야기 강렬한 색채가 인상적인 프랑스 그림책 작가, 에릭 바튀의 그림책. 독재자의 횡포와 그 최후를 토끼를 의인화한 간결한 글과 빨강과 검정의 색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고, 남기지 않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아이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음식물을 남기면 음식물 쓰레기가...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박소명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 『와글바글 식당』이 출간되었다. 어느 것 하나 치우침 없이 이 세상 모든 것에 애정을 쏟은 시인의 마음이 동시 속에서 새록새록 돋아난다. 시인의...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단순하고도 애틋한 사랑 노래 《사랑하는 모양》 이정윤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인 《사랑하는 모양》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어디서든 상대방을 떠올리는 것에서 착안하여, 반복되는 한 모양을 계속해서 찾는...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꼭이야! 꼭(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통해...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머리 묶기 싫어!(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방귀가 자꾸 나와!(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너도 무섭니?(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통해...

인성을 부탁해 시리즈 『할아버지랑 나랑(세이펜 적용)』은 모두 직접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작가들이 썼습니다. 공감도가 떨어지는 외국 책과 달리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만나는 상황, 엄마들이 고민하는 물제들이 예민한 관찰력을 통해...

상상력의 즐거움과 문학의 깊이를 일깨워 주는 신비로운 그림책. 그림동화도 어른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학 장르라는 사실을 강력히 증거하는 새로운 분야의 책이다.■여러 문학 작품을 배경으로 삼은 상상력의 보고이 책은 『허클베리 핀』,...

아가는 꽃이고 웃음이고 시다옛말에, 아가는온 마을이 키운다고 했어요.아가는 마을의 꽃이고 웃음이었지요.이제, 외손녀를 돌보며나서부터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며아가는 꽃이며 웃음이라는 말이마음에 와 닿아요.태몽부터, 세상에 온 날,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기쁨으로 다가왔어요.내 아이들도이렇게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