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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보호구역 (우일우 시집)
$12.00
날개는 목표물이야. 웅크리지 마. 세상의 빈 무대를 홀로 붙들고 서 있는, 벌 파리 매미 나비 모기, 벌레충들아, 날자, 날자, 한 번 더 날자꾸나. 이상의 날개처럼 “날자, 나의 시여!”─시인의 산문에서
종림운편
$10.00
묻고, 답하고, 다시 시가 된다.고반재의 종림스님이 『宗林雲片』을 펴냈다. 『宗林雲片』은 선을 설명하거나 선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오랜 시간 선을 가까이 하며 살아온 종림스님의 생각과 말, 그리고 삶의 한 때를...
모두가 하늘입니다
$12.00
권복술 시인의 시집 「모두가 하늘입니다」는 불교적 상상력을 시적 모티브로 삼고 있다. 존재의 근원에 닿고자 하는 기원을 시세계 속에 가감없이 펼쳐보인다. 갓난아기에게 엄마는 하늘이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방울은 하늘이다. 이런 깨달음을...
돌이 건넨 생각 (조현열 에세이)
$30.00
돌의 결에서 지나온 시간의 결을 읽고, 돌의 상처에서 오래된 기억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돌의 무게를 말의 무게로 옮기려 애썼던 기록들이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돌을바라보다 떠오른 생각들, 일상의 사소한 장면에서 문득 마음이...
내 안에 적막이 산다 (박상옥 시집)
$12.00
시를 쓰면서 이론적 지식이 바탕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여기에 얽매여 헤어나지 못하는 것은 더 큰 일이다. 시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운 삶의 결정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시는 〈설렘으로 피어나는/몸꽃〉이리라.─시인의 산문에서
맨발 구구단
$13.00
범준이, 다경이의 외할아버지 박진형 시인님과의 인연이 어느새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우리 반 아이들의 시를 예쁘게 봐주시고 ‘아이고 고놈들 참 기특하다.’ 외할아버지처럼 따뜻한 손길로 아이들 시집을 여러 권 만들어주셨지요. 외할아버지!...
대구의 시인들
$30.00
‘함께 꿈꾸는 시’라는 타이틀 아래 대구시인협회 회원들의 한 편의 시와 산문을 대구시협 카페와 매일신문 인터넷판에 매주 소개해 왔습니다. 4년 넘게 한 주도 빠트리지 않고 함께 시를 꿈꾸고, 함께 삶을 나눈...
밤하늘의 주파수 (이애란 시집)
$12.00
신이 사람에게 생을 줄 때는 반드시 해답처럼 시련 끝에 영적 보상이 따른다. 나의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삶의 방식은 측은지심으로 보면 얼음처럼 맑게 사물과 시의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때때로 그들은 말을 걸듯...
거울 속의 여자 (유가형 시집)
$12.00
유가형의 시는 정서의 박물관이다. 여든의 연륜 위에 아롱졌던 갖가지 정서가 조용한 무늬를 이룬다. 1950년대, 60년대 하얀 시골장터가 떠오르고 메주 익는 황토방이 다가선다. 그 삶과 어절이 전혀 슬프지 않는데도 눈물 난다.─박재열(시인·경북대...
김상규의 춤, 그 환상 너머 (주연희 회고록)
$20.00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던 무용가! 현대무용을 위해 온몸을 던진 예술혼! 기파 김상규는 50년대 황무지였던 대구의 무용계를 위해서 멸시와 외면, 고통과 처절한 가난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았고 오직 현대무용의 발전을 위해서 온몸을 내던지셨다....
넌 커서 뭐가 될래? (상인초등학교 동시집)
$13.00
상인초등학교 동시집『넌 커서 뭐가 될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동시들로 채워져 있다. 이 동시집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책쓰기와 사랑에 빠지다의 일환으로 상인초등학교 학생들의 동시를 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