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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따라 구름 따라
$18.12
세월 저편에 묻어 두었던 기억들이 하나둘 떠올라 열대야 잠 못 이루는 밤을 추억으로 채웁니다. 낯선 땅 해외에서 함께 한 그날들이 생각나 여기저기 숨어있던 여행 기록을 꺼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했던...
보이지 않는 병 (검사는 정상인데, 나는 왜 아픈가 | 의학의 경계에서 몸의 신호를 다시 읽다)
$15.00
이 책은 특정 치료법을 주장하거나기존 의학 체계를 부정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다.나는 40년간 임상 현장에서검사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통증을 마주해 왔다.그 시간은 단순한 경험의 축적이 아니라,관찰과 기록, 그리고 반복되는...
능소화 필 무렵
$12.40
“진정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라고” - 어린왕자가 사막 여우에게 하는 말“어린 아이였던 그 아이는지금 내 안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에서제2시집에 귀한 해설 써주신 송재일...
신기한 보청기
$16.54
“도깨비방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어려서 꿈을 많이 꾸었어. 금 나와라 뚝딱 하면 금이 나온대. 쌀 나와라 뚝딱 하면 쌀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거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가질 수 있대. 그래서 부자가 되는...
의에 살고 의에 죽다
$20.41
조종영의 『의에 살고 의에 죽다』는 〈세상아 남아를 낸 것이 어찌 우연이리오〉, 〈선진 개혁을 주장하는 젊은 관리〉, 〈칼로 죽이나 정사(政事)로 죽이나 살인은 같습니다〉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꽃 사랑탑 3 (오재길 시집)
$12.14
내 시를 읽고 조금이나마 세상이 맑아지길 바란다. 고요한 새벽에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 마냥 세상을 깨웠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련히 여기서 죽음을 택하겠노라 이런 비장한 각오로 세상에 시집을 또 한 번...
그대, 노래되어 오신 날 (조한금 수필선집)
$20.71
우리집 울안에선 온갖 꽃의 5월 잔치로 향기가 풍성하다.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 중에서 연보 대로 골라 나도 선집으로 묶었다. 실체가 없어도 보이고 소리가 없어도 들리는 심연의 깊이에서 길어 올린 글이어야 웅숭깊고...
유재봉 시전집 (60여년 습작·등단 35년)
$30.92
본 시전집은 내 평생 일구어 가꾼 가장 큰 수확물이다. 구절 마디마디가 꽃같이 고운 엄지손가락 같은 내 최고의 자식들 같이 자랑스러운 작품들이다. 특히 본 시전집의 7부에는, 고향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자랐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