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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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창 : 몽골불교사원의 중심 - 루스터 총서 7

다창 : 몽골불교사원의 중심 - 루스터 총서 7

$14.00
몽골불교사원의 근원, 다창을 통해 살펴보는 몽골불교의 역사와 학문 교육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몽골은 불교 국가였으며, 당시 몽골의 모든 일은 불교사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불교를 빼놓고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할 수는...
말 위의 개척자, 황금 천막의 제국 : 세계를 뒤흔든 호르드의 역사

말 위의 개척자, 황금 천막의 제국 : 세계를 뒤흔든 호르드의 역사

$25.34
몽골과 세계사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킨 대작장막에 가려졌던 거대한 제국, 금장 칸국 호르드를 부활시키다 ★ 2021년 컨딜상 최종 후보작 ★★ 「파이낸셜 타임스」, 「스펙테이터」, 「파이브 북스」 선정 올해의 책 ★★ 피터 프랭코판(『실크로드...
몽골 비사

몽골 비사

$38.00
이 책은 몽골 사람들의 조상 신화와 건국 과정을 서술하는 역사서로서, 몽골의 철학과 사상, 신화와 전설, 생활문화, 군사제도, 사회조직, 언어 등을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특히 현존하는 몽골 관련...
몽골제국 연대기

몽골제국 연대기

$27.00
몽골제국사 연구의 대칸, 서울대학교 김호동 명예교수칭기스 칸과 그 후예들의 전설을 다시 쓰다 중앙유라시아 역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인정받는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가 세계 최초의 세계사 『집사』의 세계 최초 축약본인 『몽골제국 연대기』를...
몽골제국의 후예들 : 티무르제국부터 러시아까지, 몽골제국 이후의 중앙유라시아사

몽골제국의 후예들 : 티무르제국부터 러시아까지, 몽골제국 이후의 중앙유라시아사

$18.00
몽골제국과 그 후예들이 근대 유라시아에 남긴 유산들을 소개하는 몽골제국사 필독서 칭기스 칸이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한 후 몽골제국은 13세기 중반에 이르러 동으로는 태평양에서 서로는 지중해, 남으로는 인도양에서 북으로는 바렌츠해에 이르는 광활한...
세계를 읽다: 터키

세계를 읽다: 터키

$16.00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의 경계에 자리한 신비한 나라,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리얼 터키, 터키 사람들! 방문할 나라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람과 삶에 초점을 맞춘 세계 문화 안내서 「세계를 읽다」『터키』. 이...
아미르 티무르 : 닫힌 중아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아미르 티무르 : 닫힌 중아아시아를 열고 세계를 소통시키다

$20.00
중앙아시아를 통일한 아미르 티무르 아미르 티무르 Amir Temur(1336-1405)는 14세기 중앙아시아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사람이다. 만약 아미르 티무르가 없었다면 다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만들고 있는 현재의 중앙아시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지금의...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33.24
중앙유라시아사 연구의 세계적 석학 김호동 교수의 역작!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는 지난 3000년 동안 농경 정주문명과 함께 세계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중앙유라시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교류와 투쟁을 통해 자신들의 문명을 일구어오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16.00
우즈베키스탄의 역사를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기술한 책 이 책은 거의 세계에서 최초로 지금의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발생했던 2,500여년의 역사를 중요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연대순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그 사건들이 지금의 우즈베키스탄에 미친 영향력이...
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 : 막북 초원에 고립된 위구르의 발전 모색

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 : 막북 초원에 고립된 위구르의 발전 모색

$30.00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위구르 유목제국 통사 2016년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돌궐 유목제국사』(2016), 『흉노 유목제국사』(2023)에 이어 『위구르 유목제국사』를 출간했다. 8세기 중반 돌궐을 대체해 몽골 초원을 지배하는...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유라시아의 중심국 카자흐스탄 이야기

$22.00
현장 경험과 사료 연구를 바탕으로 쓴카자흐스탄에 대한 거의 모든 것! 국토가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 원유를 비롯해 원소주기율표에 나오는 대부분의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나라, 신(新)실크로드 시대를 맞이하여 큰...
테무진 to the 칸 실패를 딛고 초원을 평정한 기적의 기록

테무진 to the 칸 실패를 딛고 초원을 평정한 기적의 기록

$23.00
『테무진 to the 칸』은 인간 테무진이 초원을 통일하며 칭기스칸이 되는 과정을 실로 생생하게 그려내며 2011년 《딴지일보》에 연재될 당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만화보다 재밌다는 평을 들으며 연재 당시 이 글은...
티베트 비밀역사

티베트 비밀역사

$29.00
『티베트 비밀역사』는 한국인의 눈으로 보고 쓴 티베트 역사서이다. 모두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티베트 개국 신화에서부터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반중 독립운동까지, 티베트 역사에 대해 폭넓게 다루었다. 따라서 티베트를 깊이 알게...
형제국가 카자흐스탄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선두주자의 꿈을 향해

형제국가 카자흐스탄 : 디지털 노마드 시대, 선두주자의 꿈을 향해

$20.50
“디지털 노마드 시대, 선두주자의 꿈을 향해”역동적인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 카자흐스탄 『형제국가 카자흐스탄』은 한민족과 카자흐민족 사이에 존재하는 친연성을 따라가 보며, 역동적인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인 카자흐스탄을 정치, 경제, 역사, 문화,...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20.00
고대 유라시아 역사는흉노/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흉노/훈은 서양에서는 ‘야만인’ 동양에서는 ‘오랑캐’로 일컬어졌다. 세계사에서 이들의 위치는 고대 후기 로마 제국과 중세 초기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덧붙은 각주에 불과할 따름이다. 김현진 멜버른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