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13.16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는 마르코 복음 10장 49절 말씀을 서품 성구로 삼은 조발그니 빈첸시오 신부의 사제 서품 25주년을 기념하여 엮은 강론집이다.사제 여정 25년 동안, 조 신부는 삶의 고난과 기쁨 속에서도 한결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
$15.00
“성녀 마더 테레사가난하고 병든 외로운 사람들의 어머니” 이 작은 책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은 테레사 수녀의 명언, 기도문, 명상, 서신, 그리고 강연 중에서 대표적인 것만 엄선한 글 모음집이다.성녀 마더 테레사(Sant Mother...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14.18
부족해서가 아니라 ‘만족하지 못해서’ 힘든 당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 걸린 것 아닌가요?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말을 아는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타인의 행복한 일상을 보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느끼는...
‘그분의 별’이 되어 나를 이끌어준 아이들 (가슴 뭉클한 교육 현장 이야기)
$14.53
가톨릭 사제이며, 교육학자이고, 현장에서 교육자로 살아온 윤병훈 신부의 진솔한 교육현장 체험기록이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 밖으로 내몰린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가톨릭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당신이 시작하면 세상도 시작합니다 (더 정의롭고 선한 세상을 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 | 양장본 Hardcover)
$13.00
지치지 말고, 좀 더 나은 나와 세상을 상상하세요.어떤 교황보다 실천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나와 세상의 평화에 관하여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세계적인 경제 불황, 이념과 종교, 인종 및...
물과 물결 그리고 하느님
$20.21
〈물과 물결 그리고 하느님〉은 한 사제의 겸허하고 진솔한 고백록입니다. 느닷없이 찾아온 병고에도 희망을 노래하는 시인의 일기이며 성실한 구도자의 편지입니다. 넓은 안목으로 문학작품이나 영화를 재해석해 주는 문화영성의 수필이기도 합니다. 성이냐시오의 제자다운...
물과 물결 그리고 하느님 2
$22.19
이 책을 통해 저자는,‘’이 시대의 상황에서도 사랑과 믿음뿐만 아니라 특히 희망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희망의 예언자, 예레미야는 이 시대를 대변합니다. 예레미야가 남긴 예언의 핵심에는 언제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유배의 상황만 보면,...
명희의 낮은 뜨락
$12.00
저자는 평범했지만 평이하지는 않았던 삶 속에서도 오로지 하느님께 의지하고,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믿으며 살아왔다. 그녀는 이 책에서 항상 새로운 하루를 기대하며 70대의 인생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간다.
아남네시스, 돌아보다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
$15.00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제의 시선으로 세상 읽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무처장 및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경향잡지》 편집인으로서 매달 썼던 권두언을 중심으로 책을 펴냈다. 지나고 나면 모든 시대가 격동의 시기였다고 말을...
물과 물결 그리고 하느님 3
$22.83
따듯한 봄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4월 중턱에 사순절을 마무리하며, 성 주간을 보내는 시기에,류해욱 신부님이 우리에게 건네는 또 다른 세 번째 선물,류 신부님만의 기적(奇籍),‘물과 물결 그리고 하느님 3’!오랫동안 재활운동과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을...
우리 곁에 왔던 성자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15.68
김수환 추기경 탄생 100주년 기념 언론·출판·방송인들이 만난 김수환 추기경의 성자 같은 삶, 일화 100년 전 우리 곁에 왔다가 13년 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에게 주는 감동과 교훈을 되새겨 보는 책...
사랑의 열매 (지구촌에 사랑 심은 최재선 주교 이야기)
$20.00
이 책은 구순을 훌쩍 넘긴 서정심(마리아·92세) 전 한국외방선교회·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장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다.지은이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았지만, 고 최재선 주교를 만나 봉사하며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행복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우리는 서로의 꽃이며 기쁨 (김순상 신앙에세이)
$15.00
김순상 베로니카(77세)의 신앙 고백 에세이다. 작가는 어릴 적 한국전쟁 중 피난살이를 겪었지만, 사랑 많은 부모님과 성실한 남편을 만나 큰 굴곡 없이 평탄한 일상을 살아왔다. 아이들도 착하게 성장하여 새 가정을 꾸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