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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꽃이 멀리 울 것이다 (서성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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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꽃으로 쓰인 것들200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시학》으로 등단한 서성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어느 날은 꽃이 멀리 울 것이다』가 가히 시선 020으로 출간되었다. 서성자는 근본적으로 돌아옴을 믿는 시인이다. 그의...
그림자 비행 (문수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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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존과 빛의 언어 200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문수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그림자 비행』이 가히 시선 019로 출간되었다. 문수영은 화려하고 복잡한 수사를 피한다. 그는 마치...
성게 안에 꽃이 핀다 (장영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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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토속에 덧씌워진 서사성의 세계 2015년 《시조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장영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성게 안에 꽃이 핀다』가 가히 시선 018로 출간되었다. 장영심의 시는 제주의 독특한 말씨로 읽는 이의...
하루입디다 (권애숙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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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올려라, 축제의 시작이다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권애숙 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하루입디다』가 가히 시선 016으로 출간되었다. 권애숙의 시는 유쾌하고 매력적이며 재기발랄하다. 정형률을 기본으로 하는 시조에서 까슬거리는 봉합선 하나 없이...
해 뜨는 보건실 (김미린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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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체온으로 쓴 시조2013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한 김미린(본명 김미경) 시인의 첫 시조집 『해 뜨는 보건실』이 가히 시선 015로 출간되었다. 당신 곁에는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있는가. 현직 보건교사인 김미린 시인은 그...
심장을 두고 왔다 (박숙경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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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문장들 2015년 《동리목월》로 등단한 이후 개성 있는 시집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아 왔던 박숙경 시인이 시조까지 섭렵하며 첫 시조집을 출간했다. 2025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의 결과물인데 시집 제목부터가 만만치...
먹물을 받아내는 화선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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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청이 그리운 시인의 뒤꼍 200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화우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먹물을 받아내는 화선지처럼』이 가히 시인선 007로 출간되었다. 이화우는 이화우인가, 하고 보면 이화우(李和雨)는 이화우(梨花雨)가 아니다. 이화우는 이화우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