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감

꽃과 열매에 관한 독보적인 식물백과사전2억 4700만 년 동안 이어져 온 ‘꽃식물’ 그 진화의 비밀이 밝혀진다 『꽃 책』은 식물의 번식 기관인 꽃과 열매의 모습을 327개의 용어로 살펴보는 꽃과 열매에 관한 독보적인...

하나하나 뜯어 살피는 꽃의 구조와 기능 꽃의 발달 단계별 사진을 바탕으로 꽃의 구조를 낱낱이 살피고 그 기능을 또렷이 알리는 도감입니다. 사진을 하나하나 따로 보면 꽃의 구조를 파악하기에 좋고, 모아 보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플로리스트와 꽃 애호가를 위한 꽃도감꽃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절화와 열매, 가지, 그린 소재469종을 엄선하여 소개한 가장 실용적인 꽃도감 꽃집과 플라워 스튜디오에서 가장 많이 쓰는 절화와 소재 469종을 엄선하여...

『꽃의 계절』, 『나무의 자리』는 지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까이 자연도감’ 시리즈의 런칭작입니다. 예쁘다라는 말로 그냥 보아넘겼던 ‘꽃’들이, 늘 그곳에 있기에 굳이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나무’들이 고유의 이야기를 품고 피어나고, 자라고, 머물고,...

『나무 나들이도감』은 살아있는 나무를 직접 보고 관찰해서 118종을 세밀화로 담아낸 책이다. 1부는 산, 들, 바다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가 있다. 2부는 분류 차례로 나무를 실었으며, 3부는 나무에...

『나무 병해충 도감』은 공원, 가로수, 아파트, 정원 등 생활 주변의 나무에서 발생하는 질병과 해충을 소개하고 치료와 방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흔히 보는 나무 107종에서 발생하는 병해 191종, 해충 306종, 비전염성 피해...

《나무 열매 도감》은 267종의 나무 열매를 낙엽교목, 상록교목, 낙엽소교목, 상록소교목, 낙엽관목, 상록관목, 낙엽덩굴나무, 상록덩굴나무의 8개 카테고리로 크게 분류하였다.열매 사진은 근접촬영하여 미세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열매의 내부도 정밀하게 촬영하여...

3억 8000만 년의 시간 동안 높이 더 높이 자라며 번성해 온 ‘나무’, 여러 나무의 모습 속에 감춰진 그 비밀이 밝혀진다나무 생태의 모든 것을 담은 ‘나무 대백과사전’『꽃 책』에 이은 또 하나의...

사진으로 쉽게 설명한 나무의 모든 것!-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나무 해설 도감》의 개정증보판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 188종의 한살이를 사진으로 기록한 나무 도감이다. 계절에 따라 변해 가는 나무의 한살이를 3,700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이야기 나무도감읽고 나면 내 곁의 나무들이 궁금해진다!170여 종 나무 이야기, 600여 장 사진 수록 “우리 곁에는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살고 있을까요? 산이나 들로 나갈 것도 없이...

[핸드북 나무도감]은 286종의 나무를 낙엽교목, 상록교목, 낙엽소교목, 상록소교목, 낙엽관목, 상록관목, 낙엽덩굴나무, 상록덩굴나무의 8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각 수종마다 수형을 비롯하여 잎, 꽃, 열매, 겨울눈, 수피, 수형 사진을 넣어서 나무의 모든...

『나무생태도감』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 91과 700종을 3,3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잎, 열매, 겨울눈, 수피 등 형태에 따라 나무를 구별할 수 있고, 조림·이용·생태적 특징을 담아내 나무를 다양한...

[나무에 피는 꽃 도감]은 269종의 나무를 낙엽교목, 상록교목, 낙엽소교목, 상록소교목, 낙엽관목, 상록관목, 낙엽덩굴나무, 상록덩굴나무의 8개 카테고리로 크게 분류하였다. 각 수종마다 꽃의 성, 꽃차례, 꽃색, 꽃모양, 개화기 등을 표로 나타내고 아이콘으로...

동강에 숨은 들꽃 이야기를 담아낸 『동강이 품은 들꽃』. 렌즈로 바라본 들꽃의 세계를 그려낸 책으로, 다양한 들꽃을 수록하였다. 같은 종류의 꽃은 큰 개념어로 적었으며, 동강의 자연환경과 풍경 그리고 들꽃을 함께 담아냈다....

국내 최초 박쥐란 모든 원종 집대성한 식물 도감 출간3년의 집필, 100여 편 논문 검토로 완성된 자료의 정밀함학문과 취미의 경계를 허문 박쥐란 애호가 2인의 집념 국내 최초로 박쥐란의 모든 원종을 집대성한...

이도근 백두산식물탐사대장과 김진옥 식물분류학 박사의 공동 작업으로 현장감과 전문성을 겸비한 백두산 식물 안내서 출간! 총 414분류군 수록! 『백두산 식물 길잡이』는 이도근 백두산식물탐사대장의 25년에 걸친 탐사의 값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버섯 도감』은 산과 숲, 공원과 풀밭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야생버섯 818종을 소개했습니다. 성장 단계별 사진을 큼직하게 제시하고 특징 부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화살표로 짚었습니다. 기본 형태, 생태 정보와...

『버섯대도감』은 점균류 33종 포함 국내 최대 886종의 버섯 사진을 수록한 책이다. 원색 생태 사진 4000여 장, 최근 분류 방식을 적용했으며 자세한 설명과 식용, 독성, 약용 여부를 기록해 버섯 생태를 연구하는...

학계 최고 권위자들이 엄선한 약초와 약용나무에 대하여 효능, 약용법, 사진 완벽 수록! 사계절 야생 산약초는 우리 몸에 약이 되는 풀(초본) 84종, 나무(목본) 43종에 대한 생장 과정별, 계절별 사진을 수록하고 한의약적...

『새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새 124종을 한 손에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이다. 어려운 전문 용어 ㅇ벗이 쉬운 우리말로 써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땅에 한 해 내내...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서 자생하는 백년초부터이름도 낯선 힐로케레우스 코르타리켄시스까지,1,000종이 넘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선인장의 세계를 탐험한다! 선인장과의 쌍떡잎식물에 속하는 선인장. 주로 건조한 기후에서 살아가며 날카로운 가시와 늠름한 몸체를 선보이는 선인장은 그 종류와...

『선태식물 관찰도감』는 선택식물 컬러도감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251종과 유사종 51종까지 모두 302종의 선태식물을 소개하고 있다. 전국각지에서 촬영한 생태사진에 잎의 자세한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사진까지 더해 총 1080여 장을 수록하였다.

꽃과 잎, 향기로 소통하는 반려식물의 세계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원예식물은 이제 인간 생활의 안정감과 위안을 주는 반려식물의 위상을 포함한다. 아파트 거실&베란다, 주택의 화단, 사무실 등 자유롭게 식물이 주는 안식을...

수국은 주로 북반구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동아시아, 특히 중국, 한국, 일본, 북미 등지에 흩어져 있고 베트남, 인도 등을 포함한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발견되고 있지만, 현재에는 남반구인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 등지에서도 새로운 품종(品種)들이...

쉽게 배우고, 쉽게 찾고, 쉽게 관찰하는나의 첫 번째 식물 도감 『쉬운 식물책』은 식물을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가장 쉬운 식물 안내서이다. 누구나 쉽게 찾고 관찰할 수 있도록 관상수,...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야생화 천국당신이 찾는 들풀꽃이 모두 여기에! 이 책은 학술적 목적으로 엄격히 구성한 책이 아닌, 들풀꽃 애호가들의 넘치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고자 만들어진 야생화 안내서다. 전국의 들, 산하에 피어나는 수없이...

『식물 도감』은 이웃처럼 흔히 만날 수 있는 동네 식물 479종을 담았습니다. 공원, 학교, 냇가, 아파트 단지, 산책로 주변과 약수터 가는 길 등에서 마주치는 나무와 풀꽃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

버섯학계 최고 실력자 필진이 엄선한 우리 산야의 야생버섯!야생버섯 151종을 식용.독.약용.준독.불명버섯으로 체계적 정리!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첫째, 권위 있는 최고의 필진,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입니다.둘째, 생장시기별 특징을...

꽃을 쉽게 찾고 공부하는 도감산과 들에서 만나는 야생화 2,100여 종 수록! 『야생화 쉽게 찾기』는 산과 들에서 만나는 풀꽃 1,500여 종과 나무꽃 670여 종을 합해 총 2,100여 종의 야생화를 한 권에...

고작 양치식물에게 책 한 권을 통째로 바친다고? 양치식물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 중 하나이다. 약 4억 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았다. 몇 종은 그 시절부터 꾸준히 살아남아 지금도 우리의 정원이나 주변...

직접 먹어보고 정리한 봄나물·뿌리나물·잎나물 간단 레시피 산나물은 오래전부터 독특한 향미와 식감 때문에 즐겨 찾는 이들이 생겼고 지금은 몸에 좋은 식이섬유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춘곤증 극복은 물론, 다이어트 등의 건강...

우리나라 자생수목과 조경수목 2,270여 종을수록한 우리나라 나무 도감의 결정판! 『우리나라 나무 도감』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사는 자생수목과 우리 땅과 기후에 적응해 살아가는 조경수목 2,270여 종을 집대성한 나무 대도감이다. 나무의 모양,...

꽃과 채소로 가득한 뜰을 만들자! 내 손으로 뜰이나 정원을 가꾸는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도감『원예도감』.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정보를 기초부터 활용까지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집 창가나 뜰, 공터를 활용해 나만의...

세 명의 여성 전문가가 안내하는 지혜로운 식물의 세계 《자연 산책》은 식물을 사랑하는 세 여성 전문가(식물학자,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연 속에서 식물이 얼마나 지혜롭게 살아가는지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식물 그림과 함께,...

전 세계 21개국 266만 부 출간 DK 베스트셀러지구 생명의 모든 것을 6,000컷 화보로 압축한 자연사 대백과 최신 개정 증보판 “만약 내가 영원히 살더라도 곤충에 대해 전부는 알지 못할 것이다. 삶을...

《자연정원을 위한 꿈의 식물》은 이런 책입니다! 뉴욕 ‘하이라인’과 시카고 ‘루리가든’의 식재디자인을 한 세계적인 정원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와 평생 ‘정원의 자연성’에 관해 깊이 고민했던 환경운동가이자 정원디자이너였던 헹크 헤릿선이 함께 쓴 책이다. 일찍이...

‘농사는 잡초와의 전쟁이다’라는 말과 같이 농업은 끊임없이 발생되는 잡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잡초는 논, 밭, 과수원, 목초지 등의 농경지와 도로변, 습지 강변 등과 같은 비농경지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오름은 독특한 자연경관, 다양한 동·식물이서식하는 곳이다. 또한 오름은 위치적으로 한라산, 곶자왈과 연결선 상에 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서식공간으로 제주 동쪽 오름에 자생하는 피뿌리풀과 서쪽 오름에 자생하는 갯취 등 각종...

이 책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난초과 식물 81종 중 자생지가 확인된 68종에 대하여 자생지 식생을 고려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식물의 정리는 혁명의 알파벳 순서로 하였다. 각 종은 국명, 학명, 국명이명...

38명의 조향사, 528가지 향수, 71가지 향기나는 식물 이야기를 담은조향사가 직접 들려주는 향수와 향기 이야기어떤 향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향에 얽힌 스토리와 역사, 조향사들의 감각과 그 자체로 매력적인 향기로운 식물들과 합성향료의 역사적인...

우리 주변의 야생 버섯숲은 물론 동네 공원이나 길가에서 만날 수 있는 버섯 220종을 소개했다. 버섯 모양과 성장 단계별 특징을 담은 생태 사진 1100장을 싣고, 버섯이 나는 때와 곳, 생태적 특성까지...

[주머니 속 풀꽃 도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풀꽃을 초판의 829종보다 60종 늘어난 890종을 실은 책이다. 봄, 여름, 가을, 수생식물 등 계절과 장소에 따라 나누고, 비슷한 풀꽃들은 한눈에...

2021년 6월 한국야생버섯도감을 출판한 이후 벌써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버섯의 동정(同定)은 기존의 생태적 특성과 형태, 현미경 관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DNA 분석을 기반으로 한 분자 계통학적 방법으로 빠르게 전환되었다....

『풀 나들이도감』은 살아 있는 풀을 직접 보고 관찰하여 세밀화로 그린 것이다. 풀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지,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도록...

이 책은 저자가 숲 해설을 하면서 느낀 점을 반영하여 보다 쉽게 숲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반영했습니다. 식물의 동정 특징도 살피고 식물의 숨어 있는 이야기도 읽으면서 식물을...

초?중급자를 위한 풀꽃 도감 언제 어느 곳에서 마주치는 풀꽃이더라도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많은 종을 담고, 숨은 특징까지 살피도록 여러 부위 사진을 보여 주며, 눈여겨보아야 할 곳은 하나하나 화살표로 짚어...

생태 세밀화가가 삶에서 만난 반려 식물 81종: “풀꽃의 가장 예쁘고 순순한 모습을 그렸다.” “작가님 그림을 보며 사람들이 무얼 느끼면 좋겠어요?” “그냥 따뜻하고 순하고 예쁘다고 느끼면 좋죠. 풀꽃이 원래 그러니까.”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