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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가 어둠을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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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시인의 첫 시집은 그의 독특한 삶의 경험, 특히 비행기를 조종하고 가르쳤던 이력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시인이 갈증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시를 통해 운명에 대한 깊은 성찰을...
그대는 오시고 나는 사랑에 빠집니다 (이재봉 시집)
$10.00
시인은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서 걸음을 멈추고 귀 세우고 눈을 들어 여린 숨소리를 듣는다. 가슴이 뜨거워져서 호흡을 가다듬고 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돌아보면 다 그렇고 그런, 담담한 여정이었다. ‘착하게 살고/...
달에서 온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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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여 년의 습작 끝에 첫 시집을 펴낸 김진숙 시인의 작품입니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순수함과 사랑을 간직한 시인의 시편들은, 앞만 보고 살아오다 만난 숲과 들꽃 속에서의 천진난만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