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BOOKS

매일 아침 아기와 함께 《숲속의 아침》 읽고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를 시작해요! 2022 북스타트 선정작 《웃어요》에 이은 채상우 작가의 사랑스러운 아기 그림책. 전작 《웃어요》에서 아기가 웃을 때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나는 순간을...

■ 줄거리오늘은 거실에서 캠핑 놀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혼자 하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오빠가 도와줘서 텐트도 무사히 치고 음식도 잘 만들게 되지요. 퇴근한 아빠도 거실 캠핑 놀이에...

아기똥 그림책 『먹을 것을 배워요 』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 내가 있네.네 안에 있네. 내가 마신 우유와 먹은 빵과 사과, 읽은 책은 어떻게 될까요?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이렇게 사라져 없어지는 걸까요? 내가 너가 되고 너가 내가 된다면? 나와...

아기똥 그림책 『날씨를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 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우리 집을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 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바닷속을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한글을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나라를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 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숫자를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 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도형을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기똥 그림책 『반대를 배워요』은 우리 아이 첫인지 그림책으로 퀼리티를 높여 차별화된 표지를 만들었으며 반짝반짝 엠보촉 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 세계 17개국 출간, 75만 부 판매 시리즈!영국 베스트셀러 작가 톰 플레처의 독자 참여형 그림책 "불고, 흔들고, 소리 내게 하는 이 책은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귀여운...

유쾌한 재미! 재밌는 반전!배고픈 멧돼지와 시골 자매가 전하는 따뜻한 맛! 꿈터 그림책 7 『배고픈 멧돼지』는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의 네 번째 그림책이다. 산골 마을의 가을 배경으로 아빠 엄마가...

아빠, 지켜보고 계시죠?아빠와 딸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이 뭉클하다.겉모습과 내면을 겹쳐놓은 오묘한 그림책. 우주나무 그림책 17권. 한 아이가 태어나서 성장하는 동안 아빠와의 사이에 있었던 소소하지만 인상 깊었던 일들을 기록하고 추억한다. 아빠에...

“모든 게 훤히 보이는 세상을 생각해 봐!”아주 먼 옛날, 세상은 온통 깜깜했어요. 하늘도, 바다도, 산도, 들판도 까맣기만 했지요. 어둠 속을 더듬더듬 다니면서도 아무도 투덜대지 않았어요. 까만 하늘을 아주 오래 날아다닌...

어린이의 눈에는 보이고 어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비밀 그림책 그림책 《비밀의 정원》에는 여러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 장면에는 나무 뒤에 한 꼬마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아!...

낮잠 자는 고양이와 함께숲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졸음이 쏟아지는 오후, 고양이는 조용하고 그늘진 곳을 찾아 숲으로 가요. 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숲이 들려주는 자장가에 눈이 스르르 감겨요. 하늘에서...

하나를 가지고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줍니다.여기 풍선이 하나 있습니다. 아기는 말랑말랑한 풍선을 만져 봅니다. 풍선을 불어 데굴데굴 굴려 보고, 멀리 던져도 봅니다. 또 발로 뻥...

첫 번째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온 후두 번째, 세 번째,셀 수 없이 많은 씨앗이 모여들었어요.처음에는 모두 사이좋게 지냈어요.그러다 서로 다르다는 걸 깨닫고 따로 지내기로 했지요.하지만 떨어져 있을 때 씨앗들은 행복하지...

아이들의 첫 실수를 발랄하게 위로하는세상에서 가장 빠른 빨대의 좌충우돌 하루 새로운 삶을 향해 힘껏 고개를 구부리는 빨대 이야기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매 순간을 즐기는 법이 담겨 있다 - 《북리스트》어디서든 누가...

심장이 콩닥콩닥, 마음이 간질간질아기 토끼 필루와 늑대 아빠의 행복한 가족 이야기 늑대 아빠와 아기 토끼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 이야기’가장 완전하고 이상적인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요? 흔히 머릿속에 떠올리는 가족의 이미지는 엄마,...

함께 놀면 즐거워만 세 살이 되면 아이의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또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친구를 원하기도 하지만 또래 관계가 익숙하지 않아 잘 지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놀다가도...

숲속 언덕에서 홀로 지내던 사자. 어느 날 뜻밖에 아기 동물들을 돌보게 됩니다. 사자와 아기 동물들이 펼치는 우당탕탕 하루. 과연 사자와 아기 동물들은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을까요?쌀쌀한 가을에 딱 어울리는...

뜬구름을 따라 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끝없는 여행 뜬구름이 경계 없는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신비로운 공간을 여행하는 여행기를 읽듯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각 공간에서는 뜬구름처럼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질문도 하나씩 등장합니다....

기상천외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는캥거루의 만물 주머니 주인공 캥거루가 찾고 있는 물건이 무엇일까 상상하는 재미에, 사물의 이름을 하나씩 짚으며 말놀이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그림책 『슬립』이 출간되었다. 주인공의 이름이기도 한 『슬립』은 볼로냐 라가치상...

우리 함께 밖으로 나가요!친구와 언덕을 오르고 용감한 탐험가가 되어 보아요.밖으로 나가 온몸으로 자연을 느껴요! 밖으로 나가요. 언덕을 올라가 마을 풍경을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숲으로 가서 자연을 탐색하며 용감한 탐험가가 되어...

아이가 눈을 뜨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발견합니다. 하늘, 땅, 물, 불 세상의 네 가지 요소를 네 권으로 책으로 탐험합니다.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들, 부모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향하는...

진실과 거짓말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어떻게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일어났던 그날 밤, 아기돼지는 가장 맛있는 버섯으로 수프를 만들고 있었다. 아기돼지는 너무 배가 고파...

“모두 일어나, 일어나!”“오늘도 좋은 아침이야!”“방긋방긋, 부비부비, 간질간질, 엉덩이 콩콩콩...친구들과 함께 잠을 깨며 맞이하는 상쾌한 아침 시간!”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기상 습관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영유아 보드북!햇님이 방긋 웃으며 아침을 알립니다....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며 유대감을 쑥쑥!우리 아기 첫 몸놀이 그림책《아빠랑 나랑》 데구루루, 아장아장, 까꿍!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몸놀이 시간아이의 성장 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0-3세까지라 일컫습니다. 이 시기에 양육자와 아이 사이에...

함께 만들어 신나고, 나눠 먹어 맛있는 아주아주 커다란 김밥김 김 김을 나란히 놓고밥 밥 밥을 골고루 펴자.김밥 속을 가득 채우고돌돌돌돌 돌돌돌돌 말아서아주아주 커다란 김밥을 만들자!

이번에는 아빠가 놀이터에 간다! 누리와 놀아 주면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보던 아빠에게 누리는 “놀아 주는 거 싫어!”라고 외치며 멀어진다. 아빠는 누리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어디론가 가 버리는데……. 한편 아이들과 놀던 누리가 어떤 아이의...

줄거리골목길에 덩그러니 혼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돌멩이를 보며 고양이는 자신과 같다고 생각한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존재, 그것이 바로 나라고. 고양이는 몸 안에 “안녕. 반가워. 오늘은 어땠어?” 같은 말을...

자연 과학 그림책!『도토리는 다 먹어』는 자연 과학 그림책의 대표 출판사 '보리'에서 강원도 양양에 사시는 이옥남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와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에 새순이...

작가의 어린 시절, 백두산만큼 높아 보였던 별관 교실에서 겪은 비 오는 날 이야기입니다. 비 맞을 까봐 우산을 갖다 주러 온 가족들이 서성대던 복도. 교실주변 풍경이 훈훈 합니다. 지금은 사라져간 모습들이죠....

이 책은 프랑스 DIDIER JEUNESSE 출판사의 Le jour où Loup Gris est devenu bleu를 번역한 동화책이다. Loup Gris(회색 늑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도서출판 서광사의 동화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작은 고슴도치는 궁금했어요. 서평 “강아지랑 고양이 그리고 말은 사람들이 쓰다듬어 주는데 왜 나는 아무도 쓰다듬어 주지 않을까?”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삶의 모든 과정에서 진정 자유롭고 용기 있는 행복에 관한...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용감한 캡틴 크누트의 위험해서 더 재밌는 모험! 설치 미술부터 공연 기획, 삽화 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의 작가 빅터 엔버스가, 이번에는 동화책을 집필했다. ‘캡틴...

아이가 눈을 뜨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발견합니다. 하늘, 땅, 물, 불 세상의 네 가지 요소를 네 권으로 책으로 탐험합니다.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들, 부모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향하는...

단편 소설의 귀재 오 헨리! 오 헨리의 손끝에서 탄생한 《누렁이의 회고록》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나는 태어난 날짜나 장소, 혈통도 모른 채 누렁이로 태어났어요. 어느 날, 나는 뚱뚱한 아줌마에게 팔려 갔어요. 아줌마는...

그림책, 하나의 예술이 되다! 한국인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검은 새》가 일러스트북의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2007년에 첫 출간된 이후로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아이가 눈을 뜨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발견합니다. 하늘, 땅, 물, 불 세상의 네 가지 요소를 네 권으로 책으로 탐험합니다.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들, 부모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향하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하고 힘들게 지내왔던 날들을 위로하고 가족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는 응원의 마음으로 아빠가 글을 쓰고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린 그림동화책입니다.

하늘을 나는 고양이, 바스카를 아시나요? 라라는 깜짝 놀랐어요. 고양이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거든요. 날개 달린 고양이라니? 라라는 고양이를 따라갔어요. 고양이 바스카는 숲속 ‘달의 호수’를 지키는 특별한 고양이래요. 그는 달의 호수가...

아이가 눈을 뜨면 주변을 둘러싼 세상을 발견합니다. 하늘, 땅, 물, 불 세상의 네 가지 요소를 네 권으로 책으로 탐험합니다. 자기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아이들, 부모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향하는...

개구쟁이 특공대와 함께 재미와 감동이 있는 세계로 떠나요. Let’ Go!

때는 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라는 세 개의 초강대국이 지배하고 있었다. 서른아홉 살 윈스턴은 오세아니아 진리부 기록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주요 업무는 신문 기사를 수정하고 조작해 당의 잘못을 감추는 일이었다. 오세아니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