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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 :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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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여자들은 저마다 나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여성이자 흑인이자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이자 시인으로서스스로 정체화한 새 이름의 철자를 써 내려간 오드리 로드의 자전신화“내 삶에 오드리 로드의 이름을 ‘정서적인 타투’로 새기고 싶다!”권김현영, 유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