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78권 『백조의 호수』. 왕자는 달빛에 비친 호수 위의 아름다운 백조를 넋 놓고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백조들이 환한 빛을 내더니 사람으로 변했어요!

La Zoo의 『백설공주』. “뭐라고! 백설공주가 가장 예쁘다고!” 화가 난 새 왕비가 독 사과를 만들었어요. 백설 공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시멜로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모자 만드는 사람은 몰래 숲으로 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77권 『성냥팔이 소녀』. 소녀는 성냥을 또 켰어요. 이번에는 하늘나라에 있는 할머니가 나타났어요. “아! 할머니, 정말 보고 싶었어요.”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57권 『알리바바와 사십 명의 도둑』. 알리바바도 큰 바위 앞에서 주문을 외쳤어요. “열려라, 참깨!” 그러자 바위 문이 드르륵 열렸어요. 알리바바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51권 『눈의 여왕』. 악마는 거울을 만들었어요. 무엇이든 보기 싫고 악하게 보이는 거울이지요. 그런데 거울이 쨍! 하고 깨지고 말았어요. 거울 조각들은 바람에 날려 어디로 갔을까요?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79권 『북풍이 준 세 가지 선물』. 소년이 밀가루를 가지러 창고에 갔어요. 그런데 거센 바람이 휙! 소년은 주먹을 불끈 쥐고 말했어요. “북풍한테 가서 밀가루를 찾아와야겠어!”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69권 『개구리 왕자』. 공주는 개구리랑 친구 하기가 싫었어요. 그러자 임금님이 단단히 일렀지요. “공주야,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공주님은 임금님의 말을 따를까요?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42권 『피노키오』. 제페토 할아버지가 뚝딱뚝딱, 나무 인형을 만들었어요. “네 이름은 피노키오란다.”

“언제나 제멋대로! 툭하면 으아앙! 하지만 둘도 없는 내 동생”형제자매 사이의 유쾌한 갈등과 따뜻한 정서를 담은 그림책 같이 놀자고 조르고 뜻대로 안 되면 엉엉 우는 동생, 그러다가 결국엔 함께하는 오빠 혹은...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22권 『토끼와 거북』. 쿨쿨! 토끼가 잠을 자는데 거북이 벌써 언덕 위로 엉금엉금!

La zoo의 『당근, 우엉, 무 이야기』. 당근이랑 우엉이랑 무가 시원하게 씻으러 갔어요. 누가 먼저 씻을까요?

고토 유즈의 『배고픈 염소 세 마리』. 매애애~ 염소 세 마리가 산으로 풀 뜯으러 가요. 그런데 심술쟁이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71권 『플랜더스의 개』. 넬로는 헛간에서 쓸쓸히 그림을 그렸어요. “난 반드시 훌륭한 화가가 될 테야!” 넬로는 파트라슈에게 다짐했지요. 과연 넬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자연의 지혜를 담은 시적인 그림책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숲속 나무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돌보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연의 협력과 공존, 생명의 순환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자연이...

“지붕이 있는 테라스를 만들면 어떨까?”일상을 바꾸고 싶지만, 지금 이대로도 좋은 킬리옥의 행복한 고민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날, 킬리옥은 하루가 무척 기대되었어요.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곰곰이 생각했지요.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찰랑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