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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꽃대를 밀어 밀어 올렸다
$17.00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계엄 반대’를 선택했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행동했다....
[독립출판] 퇴사 후, 치앙마이
$16.00
尹대통령이 기다리던 책 마침내 나왔다
도태우·박주현·윤용진·현성삼 변호사 ‘Stop the steal’ 출간4.15 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판결문 비판서대법원 판결이 가진 문제점들 조목조목 비판
[POD] 결국은 멋지고 달콤하게 빛날 거야
$18.51
누군가는 그랬다. “너가 하는 만큼은 누구나 할 수 있어.” 너는 결코 특별하지 않다고.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었고, 도전하고 싶었다. 그 도전의 길을 막던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