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POD] 사랑하니 떠나보낸다
$10.10
"당신의 작품은 어떠한가?“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불행한 일들이나 우울한 일들은 오기 마련이다. 그것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가며 살아갈지, 어떠한 마음을 갖고 살면서 그것을 나만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청소년, 어른들을 위해 동화...
[POD] 추억 같은 일상 속의 색깔들
$10.70
같은 취미와 같은 뜻을 가진 이들이 모여 “글향 예술 협회” 회원 9인이 함께 그린 첫 시집 “추억 같은 일상 속의 색깔들”을출간하게 되었습니다각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시로 힐링을 드립니다
[POD] 유별난 사랑
$13.83
누군가는 묻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어렵게 살아야 하나요?" 저는 대답합니다. "나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나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나도 그분의 사랑을 따라 끝까지...
[POD] 제22대 총선 선거 캠프 이야기
$14.30
2024년 4월 10일 치러진 선거는 윤석열 정부 심판 선거였다. 휘어진 법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는 선거였으며, 파탄 난 민생 경제를 다시 세우는 선거였다.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하는 정치 대신 자신의...
[POD] 콩나물 학교
$10.33
일상 생활에서 찾은 소재와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시를 썼습니다. 특히 서민들과 친숙한 콩나물을 소재로 한 시가 많습니다.어린이와 어른, 누구나 다 읽어도 잔잔한 미소가 지어질 것입니다.
[POD] 육아휴직, 세 번 해봤어요
$8.90
5년 차 직장인이자 두 딸 엄마의 세 번째 육아 휴직 이야기첫 번째 휴직 때는 육아로만 시간을 보냈다면, 그 다음 휴직은 육아를 하면서, 엄마도 성장하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아이 시간표를 짜면서, 엄마...
[POD] 시 쓰며 사는 삶
$11.40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시.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비참하지만그래도 꿋꿋이 살아가려고 참아내는 시.잠 못 이루는 새벽에숙취에 시달리다 결국은 토해내고 만 시.한가한 오후얼음장처럼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면 얼룩처럼...
[POD] 이야기끓여드실래요?
$15.00
필자는 어떻게 책을 읽으며, 독서를 하면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PART3에서는 현재 필자가 하는 인문학 카페 ‘이야기 끓이는 주전자’에 대한 내용으로 엮었다. 필자의 인문학적 삶을 볼...
[POD] 꿀단지
$9.80
까까머리 중학교 1학년 즈음 이었을까 학원 이라는 학생잡지에 시 한편을 응모하고 나그네 라는 시로 유명하신 박목월 선생님께서 시평을 써주신 기억이 예순다섯이 된 지금도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지금껏 전공분야에서 일을...
[POD] 망월(望月)
$13.26
선현의 한시를 현대시로 재해석하다.이 책은 선현들의 한시를 현대시로 재해석하여 오늘날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특히 송구봉 선생의 천재성이 세상에 묻혀버린 것을 아쉬워하며, 그의 깊은 고뇌와 아픔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자...
[POD] 띵디쌤 그림일기
$11.68
작가의 말 ‘띵디쌤 그림일기’. 띵디쌤이 그림을? 이젠 하다 하다 별짓을 다 한다. 부디 귀엽게 봐주시길. 반백 살 꼬마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낑낑대며 그린 그림들이다. 드로잉은 갤럭시탭의 ‘스케치북’ 어플을 이용했다. 한땀...
[POD] 성장통
$10.45
14세의 끝자락에서 쓰는 글들내가 가진 감정들의 가장 솔직한 글들
100편 이상의 시들로 어리고 풋풋하지만 가끔 슬픈 인생그런 글들로 가득찬 나의 메모장, 시집인스타그램 lueyb_"
[POD] 꿈만 같은 행운을!
$13.34
이 책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세 명의 고등학생이 동아리 활동으로 집필한 잡록집입니다. 시, 조각 글, 단편소설, 수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1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POD] 생의 한가운데
$11.45
<생의 한가운데>는 청년기에 문학을 시작한 시인이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거쳐 네 번째로 발간하는 시집이다.생의 모든 순간을 시로 형상화하려는 흔적이 엿보이는 담담한 시편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의 인생을 반추하는 아늑한...
[POD] 전기순의 설렘아쉬람
$17.63
-순간 삶의 일깨움을 주는 그림과 시, 설렘 아쉬람- AI로 시와 그림이 그려지는 시대,나는 생활 속 그림 그리기와 시를 AI가 아닌 몸과 마음이 지어낸'순간-떠오름'에서 찾는다. 순간 떠오르는 시각적 이미지를 시로, 또는 언어적 감성을...
[POD] 무지개 꽃 피다
$15.23
이 책은 무지개그림책 동아리에서 만난 7명의 시와 에세이가 담겨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성과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섬세한 시적 언어로 인간의 존재와 삶의 본질을 탐구한 시. 여행을 통한 가족...
[POD] 처음이었던 날들
$18.96
"첫 경험은 처음이라, 낯설고 서툴지만 괜찮아!"평범한 일상에 눈부신 처음들이 시작됐다.-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지 않을까. 두근대는 첫사랑만큼 서툰 첫 요리, 생전 처음 마주한 사고와 병치레, 처음 맡은 낯선 커피의 향기, 처음 본...
[POD] 도 아니면 뭐?!
$11.86
23년 11월에는 아들의 만10세를 꽉 채웠다.제주도에 살고 있던 우리는, 24년 2월에는 태국으로 여행을 갔다.여행지에 도착한 이튿날, 며칠째 기운없던 아들내미 수액이나 맞출까 싶어 숙소 근처 응급실을 찾아갔고 혈당 600mg/dL 이라는 수치로...
[POD] 화재조사관의 낙서장(Ⅲ)
$11.10
소소한 일상을 하나둘 낙서처럼 써 보았습니다.인생은 준비이고, 대응입니다.인생은 성공을 준비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성공을 준비하고, 목표를 향해 노력한다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POD] 나의 첫 번째 책
$14.50
후보로 올랐던 책 제목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낱말들이 있었습니다. 삶, 무지개, 분실물, 세대와 여행. 최종 선택된 제목에는 이 책의 과정이 드러납니다. 한편으로 버려진 제목들에는 우리의 세계가 드러난다고 생각했습니다.글에는 써낸 이의 내면이...
[POD] 나의 키다리 아저씨에게
$12.00
저는 키다리 아저씨는 현실에 존재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보호병동에 입원하면서 저에게 무한한 위로와 용기, 성장의 발판을 주고, 제가 제 스스로를 믿을 수 있고, 천천히 갈 수 있게 정신적으로 아낌없이...
[POD] 그림책으로 배우는 부모교육
$14.80
나만시 그림책에세이의 다섯 번째 시리즈인, 그림책으로 배우는 부모교육은 그림책으로 전하는 부모교육 에세이로, 여섯 명의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쓴 그림책마인드셋부모교육 에세이다. 저자 모두 나만시에서 그림책마인드셋스토리텔링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로서 그림책부모교육강사를 꿈꾸며 엄마와...
[POD] 새벽의 우리들
$14.94
당신에게 새벽은 어떤 시간인가요? 행복한 추억과 떠오르는 설렘에 잠을 청하지 못하는 그런 새벽. 아니면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긴 새벽.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러 생각과 감정들을 정리하게...
[POD] 아직 걷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18.21
여기, 어딘가를 향해 부단히도 걷고 있는 다섯 명이 있습니다.어떤 이는 힘겨웠던 과거를 뚜벅뚜벅 걸어 나오고 있고, 어떤 이는 더 나은 내일을 걷기 위해 오늘을 잠시 멈추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는 늘...
[POD] 엄마의 순간들
$12.30
살면서 인생의 갈림길 혹은 맘 아픈 일, 억울한 일, 골치 아픈 일 등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을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와, 이번에 또 모험 시작이군.’ 하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나 걷기...
[POD] 붙잡고 싶은 기억 하나
$19.30
어제와 오늘의 ‘나’는 이어졌지만, 같지만은 않을 겁니다. 분명 날마다 무언가를 채우고 흘렸을 테니까요. 그렇기에 나아가는 거라지만,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이 있습니다.지난 6주간은 짧지만, 각자가 살거나 견디어 온 시간 위에서 남기고픈 것들을...
[POD] 사서가 책만 꽂는다고요?
$18.79
여러분은 도서관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계신가요?과연, 사서들은 책만 꽂고 있을까요?G세대부터 MZ세대까지좌충우돌 반짝이는 공공도서관 사서 8인의책, 이용자, 공간에 대한 이야기
[POD] 시간 식사
$15.43
"먹는다는 것은 문명의 최고 행위이자 살아 있음에 대한 축하”(알베르토 요리) 식사를 한다는 것은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식당으로 가는 시간, 요리 시간, 음식에 들어간 재료들이 거쳐 온 모든 시간도 함께...
[POD] 설익은 살구 한입 베어 물었더니
$8.00
이 책은 저의 여름의 공백을 담은 시집 입니다.지나가는 여름을 붙잡지도 못하고 흩날리는 여름 내음만 맡고 있자니 문득 아쉬워져 한 편 한 편 여름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POD] 힘들고 지친 그대에게 전해 주고싶은 말
$8.98
이 책은 인생이 힘든 사람 분들께 받칩니다.이 책은 나 라는 화자가 나타나와 슬픔에서 서서히 극복 해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 시 입니다.인생의 힘이 되는 말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POD] 제주에서 가다라와 나
$18.89
이 책은 제주 입도 후 10년 동안의 온자매들(가온, 다온, 라온) 성장 기록이다. 만 10살 가온과 다온, 그리고 만 8살 라온이의 작품들(그림, 동시, 일기 등)과 비슷한 시절의 엄마 미르 일기장 일부...
[POD] 너 처럼 살아도 괜찮다고
$15.77
우리는 나때문에 아파하기도 하고타인에 의해 상처받기도 한다.서로를 안아주기도 바쁜 오늘날에 말이다.우리는 모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한번쯤은 같은 고민에 빠지고,같은 아픔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그것이 사랑이든 삶이든 타인이든시도때도 없이 나에 대하여...
[POD] 유기견 임시보호와 입양 일기 : 안녕, 나는 무디
$15.45
무디와 한 가족이 되며, 저의 일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날이 화창하나 궂으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 일과에 무디와의 산책은 필수입니다. 매일 공원을 걷는 덕에 우울증 같은 것이 내 안에 들어올...
[POD] 아이가 셋이라서
$11.30
아이들이 귀해지는 요즘 시대. 초등 고학년, 저학년, 미취학 아이가 한집에 다 모여 있다! 군인 남편의 인사이동에 따라 연고지 없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홀로 지우, 지아, 지호 삼 남매를 키우는 11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