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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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당신 누구요

거울 속 당신 누구요

$10.00
김용자의 『거울 속 당신 누구요』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 시와함께 시인선 31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 - 시와함께 시인선 31

$12.00
홍정희 시인의 자아가 다시 거듭나는 길에서 우리는 그의 독실한 신앙심을 만난다 “홍 시인의 두 번째 창작 시집 『거울은 알고 있을 거야』의 구조는 총 78편이 4부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1부는 겨울비(1~19), 2부는...
거짓말 - 시작시인선 487

거짓말 - 시작시인선 487

$11.00
김경 시인의 시집 『거짓말』이 시작시인선 0487번으로 출간되었다.시인은 1998년 개천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다.시집으로는 『붉은 악보』 『연애』 『삼천포 항구』가 있다.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시집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시집

$12.00
아직은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0권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1997년 《시와사람》,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상실과 절망,...
거침없이 내성적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581

거침없이 내성적인 - 문학과지성 시인선 581

$12.00
2019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자켓의 첫 시집. “단순하면서도 자욱한 문장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시 속의 일원이 되”어버린다는 심사평과 함께 등장한 이자켓은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담백함으로 시의 세계를 비틀지 않고 정면으로...
건각들

건각들

$12.75
가파른 고개를 넘고 침묵이 밤안개로 가라앉을 때잊지 말아야 할 것은 흔들림 없이두 다리를 앞으로, 앞으로 내딛는 것이기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건각들』에 수록된 시는 열렬하고 뜨겁다. 조국을 향한 마음, 호국정신과...
걷고 있는 나무들 - 글나무 시선 12

걷고 있는 나무들 - 글나무 시선 12

$10.71
지창구의 『걷고 있는 나무들』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걸림돌 - 현대시 기획선 106

걸림돌 - 현대시 기획선 106

$12.00
시집 『걸림돌』은 〈참꽃〉, 〈가을미인대회〉, 〈끗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걸어서 떠나보자 : 목마 박성준의 여덟 번째 시집

걸어서 떠나보자 : 목마 박성준의 여덟 번째 시집

$10.01
박성준의 『걸어서 떠나보자』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검은 머리 짐승 사전 - 민음의 시 309 (양장)

검은 머리 짐승 사전 - 민음의 시 309 (양장)

$12.27
불시착한 여기에서 엉망진창을 끌어안기나와 너의 괴상함마저 태연하게 유희하는 매혹적인 일탈의 시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신이인의 첫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이 ‘민음의 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완벽한 관리자이면서...
검은 문고리에 빛나는 시간 - 작가기획시선

검은 문고리에 빛나는 시간 - 작가기획시선

$12.00
적상산의 품에서 시의 숨결로 걸러낸 언어미학- 이봉명 시집, 『검은 문고리에 빛나는 시간』 문명에 훼손당하지 않은 詩의 영토무주 산골에서 꿀벌을 치고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는 이봉명 시인이 아홉 번째 시집 『검은...
검은 앵무새를 찾습니다 - 시인의일요일시집 6

검은 앵무새를 찾습니다 - 시인의일요일시집 6

$10.00
일상을 횡단하는 ‘시적인 풍경’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된 임경묵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검은 앵무새를 찾습니다』가 ‘시인의일요일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임경묵 시인은 수주문학상을 수상하고 대산창작기금을 수혜받을 만큼 이미 시적 능력을 검증받은...
검은 잉크로 쓴 분홍 - 현대시세계 시인선 162

검은 잉크로 쓴 분홍 - 현대시세계 시인선 162

$11.00
슬픔을 강요하지 않고 사람을 울릴 줄 아는 기술의 소유자 강미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겨울나무로 우는 바람의 소리

겨울나무로 우는 바람의 소리

$10.00
일하는 하느님을 부르는 시 조선남 시인의 시는 독자를 긴장시키지 않는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시인이 자신의 몸으로 얻은 언어만을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언어가 품고 있는 의미와 깊이가...
겨울밤 미스터리 - 예술가시인선 33

겨울밤 미스터리 - 예술가시인선 33

$13.00
여성조선문학상, 김포문학상 등을 수상한 심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의 품격만큼 과거와 현재를 사유하는 빛나는 여정을 그린 시 ‘매화나무에는 고리가 있다’ 등 60편 수록.
겨울밤 토끼 걱정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48 (양장)

겨울밤 토끼 걱정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48 (양장)

$10.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여덟 번째 출간! 유희경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에 ‘이야기’라는 하나의 제목을 부여하며 부제로 각각의 이야기에 설명을 덧붙인다. 그는 어릴...
겨울의 기쁨 - 걷는사람 시인선 105

겨울의 기쁨 - 걷는사람 시인선 105

$12.00
“눈사람처럼 사라진 날들을 이해할 수 있다눈사람처럼 사라질 나를 꿈꿀 수 있다”비가시화된 존재들의 세계를 감싸는 겨울의 흰빛다정함으로 켜켜이 쌓아 올린 순백의 풍경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202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격렬하게 비열하게 - 작은숲시선 44

격렬하게 비열하게 - 작은숲시선 44

$10.00
시인 특유의 입담과 사설이 서정성과 어우러져낯익은 듯 낯선 풍경으로 독자를 끌어낸다.예민하고 섬세한 촉수로 불러내 되살려 내는 안타까움과 연민의 시편들
격정과 신비 - 을유세계문학전집 128

격정과 신비 - 을유세계문학전집 128

$15.00
엘뤼아르와 더불어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시인르네 샤르의 작품 세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결정판“그의 시는 프랑스 문학이 낳은 최고의 작품이다.”알베르 카뮈 20세기 프랑스 현대 시를 대표하는 르네 샤르의 대표작 『격정과 신비』가...
견자 -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4

견자 -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4

$11.00
사람의 눈에는 그 사람의 심장이 올라와 있다- 박용하 시집 『견자』 17년 만에 개정 복간 〈달아실어게인 시인선〉 네 번째 작품으로 박용하 시인의 시집 『견자』가 출간되었다.『견자』는 2007년 열림원에서 나온 박용하 시인의 네...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13.50
시집은 모두 다섯 장으로 조미하 시인이 어둡고 굽은 길에서 깨우친 통찰이 삶과 사랑으로 퍼져 나간다. 시인은 한 발 한 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느꼈던 마음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꼭...
경의선 숲길을 걷고 있어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52 (양장)

경의선 숲길을 걷고 있어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52 (양장)

$12.0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두 번째 출간! 이 책에 대하여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경이로운 빛의 인간 - 서정시학 세계 시인선 14

경이로운 빛의 인간 - 서정시학 세계 시인선 14

$13.00
한국 서정시의 본연과 중심을 지켜온 미학적 범례範例시인은 서정과 불교적 선禪의 결속, 감각과 사유의 통합을 통해 서정의 본연을 회복하고 관철하는 시적 기획을 오랫동안 실천해왔다. 첨단의 디지털이 지배하는 시대의 정신을 집약한 결실이...
경주마였다 - 푸른시인선 29

경주마였다 - 푸른시인선 29

$14.00
아름다운 조화를 향한 거대한 물결 이상백 시인의 시집 『경주마였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생의 고비마다 삶의 지혜를 주며 서정적 자아의 근간이 되어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백한 어조로 노래한다. 경주마처럼 올곧이 내달려온...
곁에 머무는 느낌 - 간드레 시 3

곁에 머무는 느낌 - 간드레 시 3

$12.00
시집을 다 읽고도 고개를 들 수 없다. 작은 틈이라도 내어달라,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들숨과 날숨 사이가 너무 좁다. 여느 시와 같이 편안하게 시를 읽을 수 없다. 극적인 순간을 포착해...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 걷는사람 시인선 13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 걷는사람 시인선 13

$12.00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것을 새삼 ‘고맙게’ 발견하는 시인의 눈[目] 김은지 신작 시집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출간 도서출판 걷는사람 시인선 열세 번째로 김은지 시인의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가 출간되었다....
고독도 꽃이 핀다 : 용혜원 제97시집

고독도 꽃이 핀다 : 용혜원 제97시집

$12.00
용혜원 제97시집. 시는 시인의 꿈이고, 삶이고, 삶의 전부이다. 시는 시인의 한이고, 고백이며, 일기이자 자서전이다. 시인은 삶을 시로 표현하기에 자유로워야 한다. 시인은 누가 뭐라 해도 자유롭게 시를 써야 한다. 시에 자신이...
고독의 능력 - 시작시인선 496

고독의 능력 - 시작시인선 496

$11.00
이재무 시인의 시집 『고독의 능력』이 시작시인선 0496번으로 출간되었다. 주요 시집으로는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은 어깨로 운다』 『한 사람이 있었다』 등이 있다.시인은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유심문학상, 이육사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고래가 나를 벗어나 - 상상인 시선 45

고래가 나를 벗어나 - 상상인 시선 45

$12.00
임지훈의 이번 시집은 색채가 그려내는 추상적인 이미지라든가 그것이 인도하는 꿈과 무의식, 혹은 판타지의 세계를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색채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하여 그것이 우리의 내면에 불러일으키는 예술적 체험으로서의 감정과 의식을...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문학동네 시인선 212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 문학동네 시인선 212

$12.00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누군가 떠나고 남겨진 빈자리의 주변을 맴도는 마음,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지려는 마음으로힘겹게 앓으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시집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 달아실 기획시집 34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 달아실 기획시집 34

$11.00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은 저자 유기택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 문학동네포에지 83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 - 문학동네포에지 83

$12.00
■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1.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9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고양이와 걷자 - 걷는사람 시인선 80

고양이와 걷자 - 걷는사람 시인선 80

$12.00
“발톱처럼 자라나는 상처를 툭툭 잘라 바다에 묻고 돌아오는 저녁이었다”모든 존재는 연결돼 있다고립과 소멸에 저항하는 시(詩) 걷는사람 시인선 80번째 작품으로 하기정 시인의 『고양이와 걷자』가 출간되었다. 시인 하기정은 2010년 영남일보를 통해 작품...
고양이와 시 - 일상시화 1

고양이와 시 - 일상시화 1

$14.00
옆이 아닌 곁을 나누며 서로의 풍경으로 익어가는 고양이와 시 생활 속에서 탐구하는 테마와 시를 나란히 두고, 시와 생활이 서로를 건너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침달의 새로운 에세이 시리즈 〈일상시화〉. 첫 번째...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이 - 서정시학 시인선 216 (양장)

고요, 신화의 속살 같이 - 서정시학 시인선 216 (양장)

$13.00
시 쓰기는 적막강산인 토굴에서 살아가는 내 몸과 마음의 들숨 날숨이다. 시는 시를 쓸 수 있는 시인으로서의 몸과 마음이 만들어졌을 때, 시답게 쓰이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사람과 꽃과 벌레를 사랑하되 순수하게...
고요를 묻다

고요를 묻다

$10.00
시집 『고요를 묻다』는 박현태 시인의 새로운 시집이다. 평범한 일상의 풍경을 통해 깊은 시적 감동을 전한다.
고요의 바다

고요의 바다

$10.03
김영성의 『고요의 바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 푸른사상 시선 196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 푸른사상 시선 196

$12.00
물처럼 세상의 존재들을 끌어안는 그리움의 노래 금시아 시인의 시집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가 푸른사상 시선 196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깊은 물과 무거운 물과 넓은 물과 난폭한 물을...
고요한 수다와 활발한 침묵 : 김기택 시의 표정과 몸짓

고요한 수다와 활발한 침묵 : 김기택 시의 표정과 몸짓

$20.00
‘김기택 시의 표정과 몸짓’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고요한 수다 활발한 침묵』은 김기택 시인을 비롯한 동료 문인들이 함께 엮은 책의 이름이자, 김기택 시인이 세상에 드러내는 자기만의 표현방식이다. 또한 이 표제는 1991년...
고함쳐서 당신으로 태어나리 - 시작시인선 503

고함쳐서 당신으로 태어나리 - 시작시인선 503

$11.00
임성구 시인의 시조집 『고함쳐서 당신으로 태어나리』가 시작시인선 050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4년 『현대시조』를 통해 등단하였고, 시조집으로는 『복사꽃 먹는 오후』 『혈색이 돌아왔다』 『앵통하다 봄』 『살구나무죽비』 『오랜 시간 골목에 서 있었다』 현대시조 100인...
골목 수집가 - 푸른사상 시선 178

골목 수집가 - 푸른사상 시선 178

$12.00
골목마다 새겨진 삶의 충만한 시간들 추필숙 시인의 시집 『골목 수집가』가 〈푸른사상 시선 178〉으로 출간되었다. 이웃을 향한 애정과 일상의 체험들을 녹진하게 그려낸 이 시집은 골목 위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고단한 삶에 공감하고...
곰치국 끓이는 아침

곰치국 끓이는 아침

$11.00
노조운동에서 환경운동가로, 시적인 삶을 그려온 하태성 시인의 흔적들 1992년 인천노동자문학회 4기 신입회원으로 활동했고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한 이후 2000년부터 노동조합 간부가 되어 2002년 철도, 발전, 가스 공공부문 파업지도부에서 활동한 이후 2019년 삼척석탄화력...
광휘의 속삭임

광휘의 속삭임

$12.00
자연의 날빛으로 물결치는 정현종의 시집! 정현종 시집『광휘의 속삭임』. 1965년 등단 이후 40여 년 동안 한국의 재래적인 서정시의 전통을 혁신하고 현대시를 새롭게 만들어온 정현종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이다. 제1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을...
괘적 : 그 해 그 겨울 - 뜨락에시선 8

괘적 : 그 해 그 겨울 - 뜨락에시선 8

$12.00
시와 접한 지 20여 년이 흘렀다. 2017년 등단하고 열정이 넘쳐 써둔 시와 남편이 떠난 이후 울분으로 써 내려간 몇 편의 시들을 이제야 하나하나 퇴고하고 다림질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나의 시에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현대시세계 시인선 152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 현대시세계 시인선 152

$11.00
시집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4월〉, 〈멋쟁이나비 애벌레〉, 〈봄비에 말 걸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

$13.00
용혜인 시인의 치유시집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그 정도면 할 만큼 하셨어요정말이에요그동안 가슴 저미게 힘드셨다면마음의 짐 내려놓고얼굴 펴고 한 번 웃어 볼까요?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세요어디서 이런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이젠 일어나셔야죠일어설 준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9.00
2013년 중앙일보신인문학상 시 부문으로 등단한 임솔아의 시집『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첫 장편소설을 통해 가출 청소년들이 마주한 사회와 그들 사이의 갈등, 폭력 등을 단호한 시선으로 풀어냈던 임솔아는 이번 시집에서도 날카롭고 예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