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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당 판결 (정명순 시집)
$11.00
정명순은 이번 시집에서 자신의 고향인 충청도 방언을 시에 활용해 말의 재미로 독자를 흡입하는 마술을 보여준다.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이번 시집은 쉽게/ 고향 사투리를 조금 섞어/ 시답지 않은 이야기를/ 시답지 않게...
아직 살 만한 세상(큰글자책)
$22.00
장애란 작가의 두 번째 시집. 그의 작품에는 가족 사랑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정겹게, 때로는 가슴 시리게 다가온다. 고단한 일상에도 밥상에 둘러앉은 가족의 모습에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사랑이 흘러넘치는 부부의 모습은 고요한...
청미래 (이도연 제3시집)
$15.00
툭툭 던진다. 말의 수식어보다 발언에 힘을 주고 묵직하게 던지는 말에 무게가 실린다. 크게 눈치 보는 형세도 아니다. 한쪽에 비켜 있다가 적당한 시기에 말을 놓는다. 던지되 터지는 말이 아니다. 우수와 염려가...
사차원 놀이터 (임창연 시집)
$12.00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임창연 시인이 창연기획시선 시리즈 열세 번째 시집 『사차원 놀이터』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1부에는 ‘바다의 꽃’ 외 9편의 시, 2부에는 ‘전지전능·2’ 외 9편의 시, 3부에는 ‘비밀번호’ 외 9편의...
인내의 꽃(큰글자책)
$22.00
이선옥 시집. 시인은 세상 온갖 풍파를 헤쳐 오면서 터득한 삶의 경험을 연륜과 신앙을 바탕으로 노래하고 있는 시인이다. 그의 시는 온화한 눈길로 이웃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따뜻한 삶의 미학으로 엮어 다정하게...
잘 참았다 (이종인 시집)
$11.97
2000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이종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소외’에 대한 통찰과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고독과 외로움, 슬픔 같은 감정을 버무리는 언어 감각이 두드러진다. 코로나 정국의 소상공인, 인간 예수, 젊은...
올해의 좋은 시 100선(2023) (웹진 시인광장 선정)
$13.11
2023'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좋은시상수상시 「서쪽」은 블랙홀 같은 흡입력이 있고 사족 같은 시어나 이미지나 메시지를 생략하므로 더 많은 상상력의 이파리와 뿌리를 가진 시다. 과장이나 지나친 상상력이 혼란을 가져오기 쉬우나 홍일표...
언론이 선정한 한국을 빛낸 명시 2 (양장본 Hardcover)
$15.28
어둠이 몰려오는 들길을 걸으며 낙엽 속에 파닥이는 그리움의 날개를 펼칩니다.詩의 향내가 나비되어 허공을 날으면 詩를 일구는 시인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오릅니다.가로등 불빛이 고요를 적시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시의 노래가 여울목 물소리로당신의 가슴에...
방랑시인 김삿갓 시선
$18.00
放浪詩人 김삿갓 詩選編譯 金 榮 大 19세기 초, 중엽에 걸치는 시기에 남루한 복장에다 허름한 삿갓을 쓰고 조선 팔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당시 양반 귀족들의 부패상과 죄악상, 비인도적 행태를 폭로 풍자한 방랑시인...
꽃처럼 꽃잎처럼 (정은숙 시집)
$10.44
따뜻한 내면의 꽃이 피다 시인의 언어로 가꾼 꽃밭 ‘꽃처럼 꽃잎처럼’ 따뜻한 그녀의 시집이 탄생하다 인간은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지고지순한 존재를 상징하는 말로 늘 ‘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엄마(성인자아)는 딸(내면아이)를 꽃밭으로 초대한다....
은하수 여행 (소영일 시화집(제2집) | 양장본 Hardcover)
$21.76
순수한 마음과 천진 무구하고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을 위한 시집.첫번째 시화집에서 처럼, 소영일 저자가 경험하고 공부한 것을 토대로 적은 시집을 만들어 시와 각각의 시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인생의 의미와 삶의...
죄송해요 이별은 처음이라서요 (양장본 Hardcover)
$13.20
풀잎은 포기하지 않고일어서고 또 일어서 결국 한 포기가 되고야 만다 너를 풀잎이라 하지 않고한 송이 풀꽃이라 부르겠다〈풀꽃〉 중에서그대에게나를 태워서라도불멍해 주고 싶은그게 사랑이에요〈그게 사랑이에요〉 중에서그대가 살고 싶은 집은 한강뷰내가 살고 싶은...
책들이 나를 보고 있다 (제 36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 | 윤민희 시집)
$11.74
윤민희 시에는 시간 위에 놓인 인생에 대한 사유가 빛난다. 그만이 가지고 있는 밝은 세월의 눈이 시의 문장에서 감지된다. 그의 시간 의식은 지천명이나 나이 등의 어휘로 표현된다. 시를 통해 동행과 병행의...
시시하게 살자
$11.43
성명순 시인은 사소한 일상도 시로 만든다. 그것은 평소에도 깊은 사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눈에 보이는 자연계의 사물과 그 변화 현상은 모두 신선한 시의 재료가 된다. 세상에는 시인이 많다. 각종...
아라베스크: 형(큰글자도서) (권태철 시집)
$30.00
[큰글자도서]이미지로 이루어진 시를 늘 소망했는데, ‘아라베스크-形’은 이미지 그물망 그 자체인 시집입니다. 이 시집에서는 形의 의미를 새와 뱀, 나무, 꽃, 틈, 시간, 공간, 논리, 눈, 盲, 視, 觸, 가면, 겉, 속,...
봄편지 속 가을바람
$12.31
소로골 동인의 열여섯 번째 동인지가 나왔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시대에 지치지 않는 시를 향한 갈망이 또 하나의 동인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해가 갈수록 더욱 원숙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작은 상자 하나 (허용우 제2시집)
$10.04
풍백미디어는 풍백시인선 두 번째로, 허용우 제2시집 ‘작은 상자 하나’를 출간했다. ‘작은 상자 하나’는 총 7부 77편의 시를 담았다. 그의 시에는 인간과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2022 시사랑 정원
$11.03
이 책은 경기도 과천에서 활동하는 ‘율림문학회’ 동인들의 문학 작품을 모아 출간한 것이다. 김란희 시인 외 10명의 시와 수필이 실려 있다. 노년의 넉넉함으로 세상을 관조하는 작품들이 독자를 맞이한다.
차마 다 건넬 수 없는 (김진엽 시집)
$10.20
시의 궁색을 뛰어넘은 생의 끈기 고성문인협회 회장을 맡는 등 지역에서 시의 불꽃을 태우고 있는 김진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차마 다 건넬 수 없는』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56으로 출간되었다. 김진엽 시인은...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시 2 (언제나 큰 산입니다)
$11.51
시(詩)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들 각자가 느끼는 감동이 있습니다. 효도 고영기 박사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회한을 담은 구구절절한 사모곡으로 가득 찬 이 시집을 통하여, 부모님과 할머니에 대한 우리들의...
인자 문 끼라 봐라 (부산작가회의 사투리 시집)
$11.83
이 책은 부산작가회의의 시인들이 마음을 모아 엮는 사투리 시집이다. 구술문화의 역동성을 지니고 있는 지역어는 그 지역의 적층적인 정신과 정서를 그대로 담고 있다. 지역어 그 자체로 우주적이며 생명적이고 대자연을 품고 있는...
38국도 (이정표 시집)
$10.71
〈오랫동안 가슴에 품고 벼렸던 사유와 감각의 세계, 이정표 첫 시집〉 계간 연인으로 등단하고 달빛문학회, 달무리동인회에서 활동하는 이정표 시인의 첫 시집이다. 5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시를...
또 불은 누가 켤까 (우아지 시조집)
$11.65
우아지 시조시인의 일곱 번째 시조집이다. 정형의 미학 속에서 차분하고 섬세한 언어로 내면의 성찰과 존재의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늘 타자를 향하여 열려 있는 저자의 시조는 낮고 소외된 사물이나 존재에 대한...
석교시조문학 22인(2022)
$15.65
석교 단시조 선집을 내면서최 경 식시, 시조 시인2022년 석교 시조 문학상 시상을 앞두고 22분의 작품을 모아 석교 단시조 선집 제5권을 선보이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故 석교 장금철 시인께서 생전에 늘 시조...
조각보를 깁다 (홍영숙 시집)
$13.58
홍영숙 시인의 『조각보를 깁다』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그의 첫 시집은 시적 진정성을 잘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매우 쉽게 읽히는 친화력이 있다. 그런데도 첫 시집은 그의 언어가 대부분 사전적 의미 안에서...
바람 인형의 바람 (고바다 시집)
$13.43
고바다 시인의 첫 시집 「바람 인형의 바람」에는 다채로운 삶의 이력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일생을 열람하는 일은 흥미로우면서도 조심스러운 것이다. 다만 그것을 시로 승화시켰기에 시를 읽는 즐거움이 앞선다. 무엇이든 어떻게...
물색없이 달은 뜨고 (최병권 시조집)
$12.00
2021년 계간 『문학미디어』 시조부문 신인상, 2022년 계간 『한국불교문학』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최병권 시인의 시집 『물색없이 달은 뜨고』가 삶과문학시인선 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천 소래 포구 인근 출생으로, 30여 년간 교단을 지키다...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시 1 (종심에 들어)
$11.55
시(詩)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들 각자가 느끼는 감동이 있습니다. 효도 고영기 박사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회한을 담은 구구절절한 사모곡으로 가득 찬 이 시집을 통하여, 부모님과 할머니에 대한 우리들의...
가로등이 품은 별 (이광민 시집)
$12.01
모여 있는 어둠을 휘휘 저어 별이 달과 함께 흩뿌려 놓습니다. 어둠이 깊어 가도 걸었습니다. 걷다 보니 밤을 밝히는 별을 품은 가로등, 멀리 있는 것은 작은 것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너의 향에 반한 듯 (박성진 시집)
$12.00
힘들고 어려운 현실일지라도 평범하지만 사랑을 전하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듯 지난 삶의 발자취들을 돌아보며 메모하듯 남겨진 글들을 또 한 권의 책으로 만들며 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에 미소인...
시민의 기분 (변희수 시집)
$10.35
전지적 사물 시점 2011년 《영남일보》 신춘문예, 201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변희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민의 기분』이 시인동네 시인선 192로 출간되었다. 변희수 시인이 ‘사물’과 관계 맺는 방식은 철저히 사유의 경로를...
이를테면 모르는 사람 (김보람 시집)
$10.26
정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언어의 연금술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김보람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를테면 모르는 사람』이 시인동네 시인선 191로 출간되었다. 김보람의 시조는 뜻밖으로 읽는 재미가 있다. 정형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