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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530GP 사건과 긍정적인 삶이 주는 행복
$16.33
530GP 사건은 엄청난 좌절과 트라우마를 남겼다. 하지만 불치병 녹내장은 물론 지독한 두통과 불면증까지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 세상에 이런 아빠, 이런 남편이 또 있을까? 자칫 실명된다는 불치병 녹내장으로 인한 지독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당신에게
$16.88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우리는 늘 답을 찾아 헤맵니다.더 나은 삶을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성공한 이들의 조언을 구하며, 끝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들이 우리를...
진짜 퐁듀를 먹으러 왔는데요
$17.27
“이거 퐁듀 맞죠? 진짜 퐁듀에요?”태어나 처음 떠난 해외 여행지에서 맛본 퐁뒤. 그 맛은 달콤했을까, 아니면 씁쓸했을까? 스무 살. 비행기는 제주도 갈 때 딱 한 번 타본 게 전부였던 작가가 태어나...
좋은 변론, 좋은 변호사 ("좋은 변론은 재판부의 관점을 자기 쪽으로 이끄는 설득 작업이다." | 증보판)
$18.33
이 책은 좋은 변호사가 되려는 청년 변호사를 위한 지침서다. 윤재윤 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30여 년간 법관으로서, 그리고 13년간 변호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후배 변호사들에게 전하고자 집필한 실무적인 지침서다.초판 출간...
2025 제2회 수필과비평 올해의 수상작품집
$16.00
이 책은 2025 제2회 수필과비평 올해의 수상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시인의 텃밭 (작은 밭을 일구며 주운 시적 순간들)
$19.40
책 쓰기, 집안일, 마당일, 밭일…살아가는 데 마음을 쏟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 “밭에서는 채소만 일구는 게 아니다. 마음도 가꾸고 마음속 무언가를 꾸준히 키워낸다.” 일본의 시인이자 수필가, 작사가, 사진가… 전방위 분야에서 창작...
아, 별처럼 빛나는 추억의 사금파리들 (김현순 수필집)
$12.00
본 책자는 조선족 출신 작가이며 시인인 김현순의 수필집이다. 〈복합상징시론〉을 써냈으며 복합상징시의 창시자인 김현순의 이 수필집은 삶의 현장에서 받은 감수를 감성언어와 서정의 흐름으로 진솔하게 펼쳐 보인 것이 특점이다. 조선족 삶의 한...
아무튼, 명언(큰글자도서)
$26.00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큰글자도서)
$29.00
"계획했던 대로 인생이 풀리지 않았다고 절망하고 슬퍼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면 그냥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커리어의 성공 가도를 달리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말기 암 진단과 함께 9개월 시한부...
아무튼, 사투리(큰글자도서)
$26.00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마법 같은 언어(큰글자도서) (같은 밤을 보낸 사람들에게)
$31.00
“내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편지는 그곳으로 엄마를 데려왔다.”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미국의 문학상을 휩쓸고 있는 신예작가 고은지의 첫 책 태평양을 건너 1만 킬로미터를 날아온,어린 날 나의 전부였던 엄마의 편지들을 꺼내들며“안녕 안녕 안녕...
하루의 가능성(큰글자도서) (삶은 슬프지만 우리를 슬프게 하지는 않는다)
$29.04
흔들리는 시간, 그러나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았다시간의 모퉁이에서 틈틈이 써내려간 시간 연구자의 기록삶은 흔들리고, 때로는 우리의 시간을 무력하게 만든다. 《하루의 가능성》은 24년간 가족의 간병으로 인한 끊임없는 불안 속에서도 하루의 가능성을 믿고...
바다는 온몸으로 날 구해요 (나여울 산문집)
$16.80
“그저 묵묵히 당신을 위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나여울 작가는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에서 소리로, 눈으로, 향으로, 자신의 온몸으로우리를 위로해 주는 바다처럼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어느 날엔 베개에 눈물을 적시고, 어느 날엔...
행복은 랠리 걱정은 스매싱 (셔틀콕에 담긴 3년 동안의 열정과 성장 이야기)
$16.00
배드민턴을 시작한 후, 나는 다시 살아 숨 쉬는 기분을 느꼈다. 코트 위에서 셔틀콕을 쫓는 순간들은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기쁨을 알려주었다. 함께 뛰고, 땀 흘리고, 웃고, 때론 승패에 아쉬워하며 나누는 순간들은...
고맙다, 라떼 (나의 삶, 나의 글 | 문영일 자전적 수필집)
$16.13
누군가의 남편이자아버지, 할아버지한 남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은 두 손으로 귀를 막게 하지요. 그럼에도 저는 지난 80년 인생의 ‘라떼’ 이야기를 책으로 엮기로 했습니다.저는 저의 인생이 고마웠습니다. 제 인생의 무대가...
골목에는 늘 바람이 분다
$13.00
골목은 시대를 달리하며 우리의 삶을 보듬어 왔습니다. 자그마한 씨앗이 하나둘 모여들어 수풀을 형성하듯, 고만고만한 이들이 그럼에도 살아 보자고 어쩌다가 생긴 골목. 그 좁은 골목에 있던 작은 집, 단칸방조차 적다고 할...
까미노의 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수집한 인생의 문장들)
$25.51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걸까.어째서 사람들은 불안과 공허에 잠식당하지 않고 그토록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걸까.인생의 노잼 시기, 40대에 들어선 여행 작가의 조금 특별한 까미노 프로젝트. 오랜 꿈이었던 산티아고 순례길...
실컷 울고 싶은데 상담실은 가기 싫어서요 (박희진 에세이)
$12.00
사랑하는 학생들에게혹시 이 책을 읽고 있는 너희 중에 아직 홀로 힘들어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이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해. 아무리 힘든 순간이라도, 너희는 혼자가 아니야.자녀를 걱정하시는 부모님께아이들의 성장은 직선이...
인산: 우리 곁에 온 성자
$12.18
죽염(竹鹽)으로 유명한 인산 김일훈의 삶을 다룬 다큐형 위인전 성격의 인산-우리 곁에 온 성자-을 출간됐다. 한의학자, 독립운동가, 사상가인 인산은 그동안 막연히 죽염을 창시한 신비스러운 사람으로만 알려져 왔으나, 책은 그의 탄생에서 죽음까지를...
도대체 책방이 뭐라고
$14.00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저질러 버린 책방 창업!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많이 힘든데?매일 안간힘을 짜내며 책방을 운영하는그런 의미에서 책방지기의 매탄동 분투기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으로”라는 한 줄 소개를 갖고 있는 있는 그런...
언젠가 사라질 날들을 위하여(큰글자책) (수만 가지 죽음에서 배운 삶의 가치)
$34.00
서울대병원 간호사의 38년간 현장 기록수만 가지 죽음이 알려준 삶의 가치“준비되지 않은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서울대병원에서 38년간 간호사로 근무한 저자가 응급실, 행려병동, 가정간호 등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죽음을 사유한다. 간호사는...
죽음 공부(큰글자책) (똑바로 볼수록 더 환해지는 삶에 대하여)
$34.00
마지막을 알기에 더 충만해지는 삶, 죽음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되는살아 있는 오늘의 시간에 대하여 “어떻게 더 잘 살 수 있을지만을 이야기해온 내게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 책.”- 『자존감 수업』 저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빛난다
$16.00
나를 해석하는 순례자들을 위한 내면의 항해록 우리는 누구나 인생이라는 지도에서 길을 잃고, 다시 찾으며 살아갑니다.『영혼의 지도와 빛의 노스탤지어』는 그 미완의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해석하려는 한 존재의 치열한 기록이자,삶과 죽음,...
아름다운 도둑님 (김은자 산문집)
$20.00
들여다보지 않아도 천천히 흐르던 시간과 세어보지 않아도 나를 조롱하지 않던 시계는 어디에서 잃어버린 것일까? 조금씩 미쳐가는 시간의 꼬랑지를 잡아 본다. 내가 측은해 보였는지 시간이 입을 연다. 오래전 시계는 사라져 버렸다....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큰글자도서) (포기하지 않으면 만나는 것들)
$35.21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18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 《나의 돈키호테》의 집필 비하인드를 담은 신작 에세이 《나의 돈키호테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밀리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가 되기 이전, 우리가 잘 모르던...
60대, 오히려 좋아(큰글자도서) (빛나는 인생은 이제부터다)
$33.00
“너무 열심히 살았어, 이젠 삐뚤어질 거야.”지금부터 날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60대, 빛나는 인생은 이제부터다!예순이 되어보니 비로소 가능해진 것들우리 인생의 찬란한 시절, 60대를 맞이하며 1962년생 박희경은 60대를 맞이했다. 이를 악물고...
마음을 안는 마음
$15.00
“홀로 서는 마음, 그리고 이어지는 삶”『마음을 안는 마음』은 칠 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치고, 삶의 변화를 마주한 길목에서 그려낸 마음의 기록이다.퇴사 후 홀로 길을 걸으며 마주한 고뇌와 변화, 독립출판을 하며 글을...
길 위에 삶 (서재일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16.62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서재일 작가의 산문집 『길 위에 삶』이 상재되었다.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산문집 『길 위에 삶』은 작가가 인생이라는 여정을 ‘길’에 빗대어 쓴 글들이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어린...
네 영혼의 노래 하나만으로도 (유진왕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20.08
에세이 『네 영혼의 노래 하나만으로도』는 저자 유진왕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삼세번 (한 평생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적이 있다)
$17.80
다니엘 최는 이 책을 통하여 75년 동안 그가 경험한 세 번의 기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머니가 아홉 살 때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시작된 공장 생활 10년, 그때까지의 학력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가...
비상계엄 (나이 50 넘어 깨달은 것)
$15.00
저자는 나이 40이 넘을 때까지 먹고살기 바빠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공기업에 다니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무데뽀로 경매를 시작해 실수도 많이 했다. 소위 망한 채무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공통점을 알게...
나를 읽는 오후 (이영숙 수필집)
$15.21
이미 오래전 곁을 떠나 그리움을 남긴 사람, 여전히 함께 살며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가족, 어쩌다 마주치는 이웃 그리고 만난 적은 없어도 남은 흔적으로 알게 된 옛 인물과의 경험을 책이나 영화...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16.80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살면서 한 번쯤은 던져보았을 그 문장에서 이 책은 출발합니다.청소년기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청년기에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중년기에는 책임에 대한 고민을, 노년기에는 남은 생에 대한 고민을 하며...
월든: 1854년 오리지널 초판본 금장에디션 (숲속의 생활 | 양장본 Hardcover)
$21.35
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금장에디션 ☆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닥터 김의 길 (어느 정신과 의사의 삶)
$15.00
정신과 의사 김임의 삶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참다운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여행과 일상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의료봉사와 많은 기부를 하며 살아 왔음이 보인다. 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카나리아의 날갯짓
$18.50
입시 경쟁, 부모와의 갈등, 끊임없는 남과의 비교 속에서 지내 온 세 친구의 학창시절. 그들은 내신 전교권, 재수, 공허한 합격 등 서로 다른 성장통을 겪었지만, 결국 '나답게 사는 용기'를 찾아냈습니다. 단순히...
반보기
$15.53
문인화가 옥산 천윤자의 첫 수필집. 손수 그린 매화 그림을 표지로 삼았다. 작가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사군자와 함께 씨실과 날실로 엮어냈다. 누구라도 겪었을지 모르는 평범한 이야기를 작가만의 색을 입혀 특별하게 만들었다....
세계에 대한 믿음(큰글자도서)
$30.00
“저 영화적 순간에 잠시 빛을 발하고 이내 사라져버린희망의 기억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이미지 세계와 그 텅 빈 어둠 속 존재들이 남긴 흔적에 대한 사회학자 김홍중의 에세이, 그리고 단상들아피찻퐁, 타르콥스키,...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어느 여성 생계부양자 이야기 | 개정증보판)
$19.80
아버지가 가장이고 한 가정을 책임진다는 통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책! 62세 엄마 박영선 씨는 말했다. “나는 삶에서 이룬 게 아무것도 없다.” 31세 딸 김은화 씨는 생각했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자식들 도시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