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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 (김성규 신작 시집)
$9.50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K-포엣 19번째 시집으로 김성규 시인의 『자살충』이 출간되었다. 2004년 데뷔하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등의 시집을 펴내며 생의 이면을 끈질기게 들여다보았던 김성규 시인의...
석북 신광수 시선
$12.00
석북 신광수(申光洙, 1712~1775)는 조선 후기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다 간 불우한 시인이다. 지배 이데올로기로서의 명분과 권위를 굳건히 지켜 왔던 성리학은 임병 양난을 거치는 동안 급변하는 시대 현실의 변화 욕구에 직면하여서도...
Tiger Swallowtail (A collection of new poems by Hwang Gyu-gwan)
$9.50
K-포엣 20번째 시집 황규관의 『호랑나비』의 영역 시집이다. 1993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철산동 우체국』 『물은 제 길을 간다』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청라 Vol 1
$10.00
문단에 나와 서로를 안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동갑인 친구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래 걸렸다. 많이 다른 셋이서 시집 한번 내보자고 뭉쳤다. 그런데 무려3년이나 걸렸다. 벼르다 그런 것도 아니고 출판하는...
Suicide Parasite (A collection of new poems by Kim Seong-gyu)
$9.50
K-포엣 19번째 시집으로 김성규 시인의 『자살충』의 영역 시집이다. 2004년 데뷔하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등의 시집을 펴내며 생의 이면을 끈질기게 들여다보았던 김성규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표제작...
빛나는 인간의 길 (서청영원 시집)
$10.00
시는 삶의 에너지강렬한 느낌이 오면 시를 쓴다 코로나 시대, 계절은 순리대로 바뀌어 가지만 꽁꽁 얼어붙은 마음 탓인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는 아직은 여유가 없다. 즐겁게 소통하며 생활의 소소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나누었던...
적색편이
$10.00
단편소설집 『시간과 장의사』와 『블루 노트』를 통해 상실과 우울로 점철된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을 통해 선보인 운문 88편을 모았다.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걸어 다니는 별 (이은봉 시집)
$10.00
이은봉 시인의 시집 『걸어 다니는 별』이 시작시인선 037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3년 충남 세종시 출생으로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외 6편을 발표하며...
유적에 핀 꽃 (문인기 사진 시집)
$11.00
일상에서 마주한 소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거친 것들을 매끄럽게 만드는 '어루만짐'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주는 60여 편의 시.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이 긴 삶의 여정 동안 틈틈이 담아 온 자연과...
엄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10.19
이 시집은 저자가 평생 모시고 살던 어머니가 89세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의 삶의 모범과 신앙의 본을 기억하고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남겼던 유언을 모아 그 내용들을 정형시(시조)로 쓴 책이다. 총 6부로 구성이 되어...
너도 그저 꽃이었구나
$16.00
만남에서 이별까지, 고백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아보려 합니다. 시집 같으면서도 일기 같은, 여러분에게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본문 중 물든다는 것 나도 모르는 새 차츰차츰 닮아가고 살짝살짝 당신이...
햇살은 물에 들기 전 무릎을 꿇는다 (김정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7.56
편집자 딸이 만든 엄마의 첫 책!“엄마, 아줌마, 혹은 이름 없는 여성…이제는 ‘시인’이라는 호칭을 스스로의 이름 앞에 붙여보는한 사람의 삶이 오롯이 담긴 첫 시집.” 오래전부터 엄마는 문학소녀였고, 시를 써왔어요. 엄마에게 ‘시’라는...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13.00
바람은 본디 자유로우나 저 혼자서는 서글픕니다.뒷모습을 보이는 그대에게 가서 머물기도 하고,멀리 있는 그대를 향해서는 그립다고 발음하기도 합니다.드넓은 하늘 안에 별, 꽃, 나무가 있고,별과 별 사이에꽃과 꽃 사이에나무와 나무 사이에그대와 그대...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13.00
때로는 많은 말보다작은 행동이 마음을 울립니다.떨리는 손을 잡아주거나눈물 맺힌 얼굴 닦아주거나말없이 품에 안아주거나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스키드 (윤지양 시집)
$9.00
무심한 듯 꾸준히 시와 당신에게 다가가는 윤지양의 첫 시집시와 시 아닌 것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연한 사건 모음집 시가 되는 것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이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님의 침묵
$11.20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다. 님의 침묵에서 그는 인위적으로 한글 표준어를 쓰지 않고 충청도 방언과 토속어가 세련되지 않은 표현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향토적 정감의 방언 및 토속어...
시를 꿈꾸다 3 (시를 꿈꾸다 동인 시집)
$12.00
〈〈발간사 중〉〉긴 침묵을 깨고 마른 대지에 새 생명이 움트고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시를 꿈꾸다 문우님들의 마르지 않는 시심과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향기로운 글밭을 가꾸고...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고정희 시집)
$10.00
탄생되는 시인을 위하여 우리 서로 문 닫고 혼자인 밤에는사는 것이 돌보다 무거운 짐 같고끝내는 눈 덮인 설원 하나 곤두서서더운 내 부분을 지나갑니다무사한 날을 골라 반기는 그대우리는 정말 친구인가요?우리는 정말 시인인가요?캄캄한...
말랑한 벽 (송태규 시집)
$10.00
송태규 시인의 시집 『말랑한 벽』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62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2019년 『에세이 문예』 수필 「손잡이」로 신인상을, 2020년 『시인정신』에 시 「아무거나」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0년 수필집 『마음의 다리를...
막사발을 읽다 (송가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송가영 시인의 첫 시조집 『막사발을 읽다』는 상처와 결핍에서 역으로 발견한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송가영 시인이 창조하는 시편들은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충돌로 단절된, 스스로 닫아버린 마음의 빗장을 풀고 소통을 재개하기 위한 매개체로...
우리가 사랑하지 않았음에 봄이 감사함을 느끼는구나 (김시원 시집)
$11.04
[추천글] 이 시집의 시편들은 방황과 사랑, 되돌아봄과 낭만에 대한 보고서다. 김시원 시인의 시는 그 낭만에 대해 ‘굳어버린 여린 살에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낭만을 즐길 여유가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대청호 메아리 (김순옥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5.98
백천선생 문학정신 기림회 김순옥 회장이 선종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빚은 작품을 모아 첫 시집 『대청호 메아리』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김순옥 시인은 월간 『추청예술문화』의 초대작가상을 수상하여 등단하였고, 문학사랑협의회에서 문학발전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김순옥...
삶이 뭐 길래? (김한진 시집)
$15.00
시를 통해 기록과 문학을 남기는 시인 김한진.시인은 일상의 기록과 관찰을 통해 詩語를 끌어내고, 끌어낸 詩語에 작가의 감수성을 더하여 시를 완성한다. 어렵지 않은 詩語와 대중이 삶 속에서 쓰고 있는 일상의 언어를...
시 읊으며 거닐었네 2: 에덴의 동쪽
$18.00
‘에덴의 동쪽’은 한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봉화’를 의미한다. 한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인 태백의 봉화에서 ‘시 읊으며 거닐었네’2권이 시작된다.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김준철 시집)
$10.00
김준철 시인의 시집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가 시작시인선 038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 『쿨투라』 미술평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
여기가 막장이다 (정연수 시집)
$10.00
광부의 삶에 대한 깊은 애정의 기록탄광문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정연수 시인의 시집 『여기가 막장이다』가 〈푸른사상 시선 144〉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산업사회와 자본의 모순이 집약된 탄광의 역사와 광산 노동자들의 힘든 삶을...
따뜻한 밥상 (정진호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정진호 시인의 첫 시조집 『따뜻한 밥상』은 성찬으로 가득하다. 금오공대 정년을 앞두고 차린 밥상에는 가족 사랑, 포도밭사랑, 학교 사랑이 행간에 넘친다. 따뜻한 밥상의 온기, 자식들 지게 작대기, 텃밭, 신바람 풍년, kit...
도시락 2
$19.00
삶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 채운 도圖, 시詩, 락樂이 시대의 마음 굶주린 이들에게 건네다평생 교직에 몸담았던 저자와,그와 함께 인생길을 걸어가는 예술인들의 발자취소중한 것들이 잊혀져 가는 시대에따뜻한 마음으로 꺼내 놓는 그림과 시와...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임후남 시집)
$9.00
자기를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하라,는 임후남 시집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2017년 첫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를 출간하고 이듬해인 2018년 도시 생활을 접고 경기도 용인으로 이주하여 시골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고...
초록의 눈 (김근숙 시집)
$12.00
김근숙 시인은 언어 사용의 틀이나 범위가 넓은 편이다. 대개의 시들에서 표출되는 암울한 주제가 내포하고 있듯이 생과 사의 문제들과 대립하고 타협하는 시편들이 적지 않았다. 다만 이 모두는 진지하고 경계를 초월하여 가슴이...
신 주머니에서 꺼낸 꽃말사전 (김민 시집)
$8.00
한 줄 속에 담긴 수백의 숨은 문장들- 김민 시집 『신神 주머니에서 꺼낸 꽃말사전』 2019년 구상솟대문학상을 수상한 김민 시인이 2001년 33세에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을 때, 세간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가...
맨 뒤에 오는 사람 (이문희 시집)
$10.00
이문희 시인의 주름엔 슬픔과 꽃의 시간이 새겨져 있다. 이 시집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기표는 ‘슬픔’과 ‘꽃’이다. 이런 점에서 그의 시들은 슬픔에 대한 명상이고, 회상이자,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인은 ‘슬픔’과...
쉬땅나무와 나 (하보경 시집)
$10.00
하보경의 시는 흔히 서정시라 일컫는 수다한 시들의 전통에 속하나, 무언가 다른 지향성을 갖는다. 우선 에두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직설하면서 불편한 긴장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문장은 흘러가고 대상을 감싼다. 하보경의 시는 동일화를...
오월은 간다 (서현숙 제2시집)
$10.00
서현숙 시인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믿음, 소망, 사랑”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완전한 사랑을 갈망하고 또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인간이 현실적인 한계를 벗어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욕망의 표현이라...
우리 님과 사랑가로 노닐적으
$10.04
이 책 〈우리 님과 사랑가로 노닐적으〉는 지난 30여 년간, 국악운동과 지역 국악당 건립을 위해 지원 사업을 아끼지 않고 이름 없이 숨어 지낸, 가리(伽里)라는 국악인이 그의 사랑님과 주고받은 주옥같은 115편의 글들이다....
꽃의 고백
$10.31
이존태 시인을 나는 '명상과 사랑의 시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는 심장이 멎을 듯한 슬픔 속에서 심장이 멎을 듯한 기쁨이 찾아올 그날을 꿈꾸꼬 있다. 불교적 명상을 통해서 얻어진 깨달음을 기독교적 사랑의 실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