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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을 기르다 (오새미 시집)
$10.06
곡선의 물길을 틀어 마음을 적시는 시편들오새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곡선을 기르다』가 〈푸른사상 시선 145〉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숲과 나무로 둘러싼 자연의 한복판에서 이 세상의 존재들과 어우러지고 소통하며 조화를 이룬다. 우리...
어머니의 강 (왕나경 제3시조집 | 허난설현의 계보 잇는 시인의 절절한 사모곡)
$15.00
『어머니의 강』은 부단한 자기 수련을 통해 쌓아온 시적 내공을 발현하고 있으면서, 선명한 시어를 활짝 꽃피우고 있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정제된 언어로 갈무리시키고 있는 시적 보법이 남달랐다. '사모곡'의 노래처럼 애절하면서...
낙타에게 미안해 (양장본 Hardcover)
$10.00
여행을 통한 여러 지명이 이번 시집에 자주 등장한다. 해당 방문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토포필리아(Topophilia)적 의식을 보여준다. 토포필리아는 정서에 장소를 결합한 용어로 공간에 경험들이 더해져 친밀한 장소로 만드는 인식이다. 단순한 공간...
새벽 두 시의 편의점 (박희숙 시집)
$10.00
정제된 서정, 은유의 시학인간을 향한 곡진하고 절절한 사랑과 연민 박희숙의 시는 섬세하고 정제된 서정에 분방하고 발랄한 언어의 옷을 입히고 날개를 달아 낯설지만 빠져들게 하는 세계로 이끄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 낯설게...
유령의 시간 (이정섭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89
2005년 《문학마당》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로 ‘유령’이라는 키워드를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는 이정섭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2008년 첫 시집 「유령들」, 2018년 「유령들의 저녁식사」에 이은 이번 시집 「유령의 시간」은 이정섭 시인의 유령...
종려나무처럼
$9.37
『종려나무처럼』은 성지순례중 예수님이 다녔던 거룩한 발자취와 믿음의 선진들이 활동했던 행적과 평소에 메모한 작품을 모은 시집이다. 시나이 반도, 베드로 동상, 지리산 산장, 물의 자유, 바람없는 봄비 등 총5부로 구성했다.
소수점, 찍다 (박영서 시집)
$8.00
박영서 시집 『소수점, 찍다』. '지지 않는 꽃', '붙박이 별', '소수점, 찍다', '칠월과 팔월 사이', '슬픈 노래가 보이는 풍경' 등을 주제로 한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새벽을 사랑한다면 (장한라 시집)
$11.41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장한라의 시집 [새벽을 사랑한다면]. 다양한 시 작품 속에서는 저자의 생각과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멋을 더했다. 깊은 사유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며, 보다 적극적인 독서를...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 (김성신 시집)
$11.84
지천명(地天命)의 나이에 굽이진 詩 골(洞)에 들기 위해깊고 푸른 발자국을 새기며작아졌다 커지는 신음으로 비탈을 내질렀다그림자를 돌아앉고 걷고 품어내는 것의 바람이얼굴을 스친다세상은 때로 질문들의 증명세 번째 별에서 당신은 태어나고2022년 가을김성신
나뭇잎은 흔들리고 (채영석 시집)
$10.87
채영석 시집 『나뭇잎은 흔들리고』는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서녘노을〉, 〈나뭇잎은 흔들리고〉, 〈어느 시골정류소〉, 〈인생사〉 등 주옥같은 글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다 잘못했습니다 (최범준 아홉 번째 시집)
$15.13
선조님께, 부모님께, 아내에게, 자식들에게, 친지에게, 이웃에게, 사회에게, 모두에게 면목 없이 살고 있습니다.접대하시는, 경비하시는, 청소하시는 어르신들, 소외당하시면서도 피는 꽃잎들, 보이지 않는 슬픈 사람들을 살펴, 보듬는 몸의 눈이나 더욱 마음의 눈이 제겐...
펨브로크 가는 길 (이태형 시집)
$9.00
“까닭 없이 바람이 불고 나는 또 길을 떠납니다방랑자의 지도에는 지명이 없지요”〈펨브로크 가는 길〉은 방랑의 시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집이다.방랑자의 음률과 길 위에서 쓰인 문장들로 한 권을 오롯이 채웠다.낯선 지명, 생경한...
마릴린 목련
$12.00
불온한 골계의 시학 2019년 신라문학상 대상, 2022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정두섭 시인의 첫 시집 『마릴린 목련』이 시인동네 시인선 233으로 출간되었다. 정두섭의 시조는 자유분방하며 호기롭기까지 하다. 시조라는 정형시에서 자유분방함은 어쩌면 어폐가...
지금 사랑해 (정태경 시집)
$16.49
정태경의 시집 『지금 사랑해』. 사진을 통해 시적 텍스트를 생산하는 영상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고독함을 넘어 열린 세상으로 확장해 나아가는 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바람은 안에서 밖을 밀고》, 《틈새 바람》, 《아비가...
가을 식탁
$11.60
시를 쓸 때는 랭보가 떠오른다. 19세기 프랑스의 시인 랭보는 17세에 두 통의 편지로 견자 시론을 폈다. 시인은 모든 감각의 오래되고도 거대한, 체계적인 비틀림을 통해 사물을 보는 견자가 되라는 말이다.시를 쓰려면...
귀머거리의 연가 (구연배 제7시집)
$9.12
구연배 제7시집 『귀머거리의 연가』는 〈만개의 꽃〉, 〈멸치〉, 〈반달〉, 〈이른 봄비〉, 〈페사지에서〉 등 구연배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북한산 바위 (정의홍 시집)
$10.17
정의홍의 『북한산 바위』는 무릇 귀향의 서사라고 부를만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은 정의홍의 시편들이 고향에 대해 애틋함을 전언하는 데 그치고 있다거나 유년의 지대를 반복적으로 재현한다는 뜻이 아니다. 더욱이 그의 시세계에서 귀향은...
오래된 여자
$10.99
윤현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오래된 여자』가 ‘시와에세이’에서 나왔다. 윤현순 시편들은 일상의 자잘한 세목들을 깊이 있게 성찰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비유적으로 잘 드러내주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삶의 본질을 꿰뚫어보면서 일상적 현실을...
바다에 띄운 추억 (김선국 시조집)
$9.18
김선국 시조집 『바다에 띄운 추억』은 〈계단〉, 〈삼색집〉, 〈사랑의 시편〉, 〈아침 출정식〉, 〈공동묘지〉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위대한 외출 (홍윤표 시집)
$11.17
홍윤표의 시집 『위대한 외출』. 정서에 오래도록 침전되어 있는 농심에서 이미지를 재생하면서 현실적인 고뇌를 토로하는 시법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새들의 집에는 지붕이 없다》, 《구름 한 점에 아쉬운 바람》, 《대숲을 울리는 바람소리》, 《만리향을...
하루 종일 슬픔이 차오르길 기다렸다 (김겸 시집)
$11.21
‘영원한 찰나’를 기다리는 고통의 시간들을 엮어내다 김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하루 종일 슬픔이 차오르길 기다렸다』가 출간되었다. 평론가·소설가로도 활동하는 시인은 문학이라는 장르 안에서 쉽게 ‘익숙한 것’으로 변해 버리는 풍경과 감정들을...
시끄러 (정영원 행시 6집)
$12.00
시집 『시끄러』 는 〈가끔은 꽃잎도 아파요〉, 〈불어라 바람아〉, 〈시골길 밤하늘〉, 〈그대 아시나요〉,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언제나 그리운 사랑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다 같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김규원 시집)
$12.00
‘마약 권하는 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한 사회학자 김규원의 시집. 사회학 분야 첫 국비 유학생이었던 청년이 어느덧 대학교수에서 정년 퇴임하고, 그 동안 걷지 못했던 문학의 길에 첫발을 들였다. 일찍이 사회학적 문체로 시대정신을...
과녁 (김장배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2.54
김장배의 시조집 『과녁』. 이 시집은 김장배의 시조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조를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조 세계로 안내한다.
나의 조지아 딸 (양장본 Hardcover)
$16.42
사랑하듯 사유하고 사유하듯 사랑하는 시(詩)로존재의 안부를 묻다 1991년 넥서스커뮤니티를 창업해 마이크로소프트 베스트솔루션 프로바이더,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솔루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최우수상 등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대한민국 1세대 IT 기술경영인 양재현. 30년...
12시인의 셋째 노래 (광야의 노래 | 양장본 Hardcover)
$11.12
성경 속 예수의 비유 말씀처럼 시적 진실을 우리말로 이미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열두 시인의 셋째 시집 자기만의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들이면서 주 안에 내가 살고 있음을 고백하는 열두 시인들이...
카멜레온의 시 (이한명 시집)
$13.52
시집 『카멜레온의 시』는 〈이한명의 詩 세계〉, 〈어떤귀향〉, 〈안부를 묻다〉, 〈장다리꽃〉, 〈눈 오는 날에〉, 〈타향에 핀 풀꽃〉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기린같은 목 사슴같은 눈 (이채현 시집)
$8.00
이채현의 시집 『기린같은 목 사슴같은 눈』. 이 시집은 이채현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새, 블랙박스 (양수덕 시집)
$11.02
양수덕 시집 『새, 블랙박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 저녁〉, 〈수면양말〉, 〈사진을 보는 법〉, 〈은방울꽃의 허와 실〉, 〈굳은 빵에 대한 명상〉 등 주옥같은 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비가 온다고 꼭 울지는 않았다
$13.41
“하늘, 구름, 비를 좋아합니다.” 자연과 비유하며 ‘삶’과 ‘사람’에 대해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는하구비 시인의 첫 단독저서가 출간되었다. 흔히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시로 담아 SNS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물 (시조에 들다 | 박한규 시조집)
$13.42
박 시인은 30대부터 남다른 관심으로 남다른 시조를 쓰겠다고 가슴에 창작의 불씨를 지펴왔다고 한다. 그동안 마음속으로 창작의 칼날을 벼리고 벼리며 습작한 그의 시조는 형식에 충실하면서 시어의 확장과 신선한 형상화로 인해 쌓은...
그래도 일요일 (이유선 시집)
$10.09
어느 행위예술가의 내면 행위예술가이자 시낭송가로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유선 시인의 첫 시집 『그래도 일요일』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61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그동안 타인의 시에 영혼을 불어넣어 행위예술로 승화시켜왔던 이유선의 시인으로서의 자질과...
기억할게요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선정)
$11.00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우수시집선정 『기억할게요』는 〈혼자 있는 시간〉, 〈저녁에〉, 〈외로움〉, 〈보름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시로 뽀개다, 깨달음(큰 글자)
$10.50
(큰 글자) 시로 뽀개다 시리즈 제3탄, 「점오에서 돈오까지」 100수가 담긴 시집이다. 모든 시마다 주석이, 그리고 그에 따른 주석 번호가 1번부터 100번까지 제목 옆에 붙어 있다. 독자들로 하여금 주석으로 또 한...
죽, 경전이 되기까지 (강우현 시집)
$9.00
몸과 마음과 말이 분리될 수 없듯 자연과 사람이, 물질과 정신이, 삶과 죽음이 서로 한 몸일 수밖에 없음을 시인은 역설한다. 효율성과 생산성의 테제에서 한 걸음도 비켜서지 못하는 톱니바퀴 같은 사회의 병폐를...
꽃이 부르는 기억 (정충화 시집)
$10.00
길과 식물, 평생의 벗이자 스승에게 바치는 헌사- 정충화 식물시집 『꽃이 부르는 기억』 이번 시집 『꽃이 부르는 기억』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식물해설가로 일하고 있는 정충화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부제로 ‘식물시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