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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시집)
$12.00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낙수 (임성업 문집 | 반양장)
$12.00
2020년 10월 아흔 셋에 계간 시와늪 49집 가을호 『동행』 외 4편으로 등단하여 아흔넷에 낙수(落穗)를 도서출판 성연에서 발간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낙수(落穗)로 한 것은 좋은 시집도 아니요, 글쓰기를 업(業)으로 해서 번듯한...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10.00
별 볼 일 없는 일상을 놀랍고도 극적인 징후로 읽어 내는 시선-인간, 자연, 사물의 관계를 잇는 현대의 신화적 세계 손진은 시인의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가 걷는사람 시인선의 44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노옹의 나라 (김연동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시인의 눈길은 “작은 풀꽃들의 가는 몸짓”을 향한다. 그것도 “허리를 구부리고 눈높이 맞춰가며.” 사실 어느 시인이나 마음을 끄는 꽃을 보면 그렇게 하게 마련이리라. 또한 “밀어를 속삭이듯이/ 눈빛을 건네보[는]” 행위도 김연동 시인에게만...
굉음 (정나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당신과 나눠 쓰는 불화” 반연간 문예지 『쓺-문학의 이름으로』를 통해 등단한 정나란 시인의 첫 시집 다변(多辯)과 눌변 사이에서 자신만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상상력을 모두고 펼치는 능력…시인 정나란 씨는 2016년 소설가 김효나 씨를...
불이론 (문숙 시집)
$10.00
문숙 시인의 시집 『불이론』이 시작시인선 038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0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단추』 『기울어짐에 대하여』를 출간한 바 있다.시집 『불이론』에서 시인은 대상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는 한편 삶과...
그리움의 향기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6집)
$11.22
한실문예창작 한실문예창작 문학반은 1989년 1월에 전라남도청 뒤 조그만 다락방에서 시작되었다. 2021년 4월 현재 31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한실문예창작은 오프라인 문학회인 한꿈 문학회와 온라인 문학회로 바로 문학회와 꽃스런 문학회 등 11개 문학회로...
봄날에 연애 (양선희 시인 | 양장본 Hardcover)
$10.00
시 한편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시간 사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미세한 삶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하물며 시 백편을 외우는 삶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시인은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물을 쓰고 불을 읽고 (박종빈 시집)
$9.00
‘세상의 모든 언어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도의 길’을 가는 박종빈 시인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10여 년의 공백 기간을 거쳐 2004년 『시와경계』로 시작 활동을 재개하여 2010년 첫 시집 『모차르트의 변명』을...
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김태경 시집)
$10.93
이 푸른 별에서 맺은 인연,비밀의 숫자로 만들어 아내에게 바치다 이 푸른 별에서 맺은 인연을 비밀의 숫자로 만들어 살아온 아내를 위한 시였고, 이는 함께 살아온 아내에게 바치는 헌사요, 훗날까지 살아가면서 늘...
물을 쓰고 불을 읽고 (박종빈 시집)
$9.00
‘세상의 모든 언어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도의 길’을 가는 박종빈 시인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10여 년의 공백 기간을 거쳐 2004년 『시와경계』로 시작 활동을 재개하여 2010년 첫 시집 『모차르트의 변명』을...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박별 첫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박별 첫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출생의 비밀 (홍성식 시집)
$10.00
“시적 진실을 찾아 시공을 넘나드는중년 시인의 로드무비” 홍성식 시인의 신작시집 〈출생의 비밀〉이 도서출판 b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아버지꽃〉 이후 16년 만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출생의 비밀 (홍성식 시집)
$10.00
“시적 진실을 찾아 시공을 넘나드는중년 시인의 로드무비” 홍성식 시인의 신작시집 〈출생의 비밀〉이 도서출판 b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아버지꽃〉 이후 16년 만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본능 X (색을 노래하다)
$12.00
몸 어딘가에서 이는 꿈틀거림이그 몸을 자극합니다.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있지 않아도때가 되면 꿈틀거립니다.때때로 그 몸을 지배하기도 합니다.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쉽게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변해서는 안 되는자연스레 몸이 말하는 소리,자연의...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 (김창제 시집)
$9.00
김창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는 덜어내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시인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드러내었다. 시는 여백으로 더 많은 말을 한다. 짧고 간결한 시구는 언어 사이를...
잃어버린 신발 (김종호 시집)
$11.49
처연하게 울리는 그리움의 노래 김종호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잃어버린 신발』이 〈푸른시인선 23〉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먼저 떠난 이들을 향한 회한과 그리움이 시편마다 녹아 있다. 신을 향한 경건한 기도이며, 특히...
나뭇잎 물고기 (노강 시집)
$10.01
노강 시집 『나뭇잎 물고기』 딸 그림을 곁들인 엄마의 첫 시집은 행복하다. 노강의 〈나뭇잎 물고기〉는 생명, 생활, 자연, 가족이 함께 시로 빛난다. 모든 살아 있는 징표에게 시의 빛은 스며든다. 그 빛의...
모두가 섬이다 (한경동 시집)
$12.00
▶ “시간은 언제나 내 편이 아니다”세상과 사람, 삶에 대한 사랑의 시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 속에는 시인이 시를 쓰며 흘러간 세월과 함께 개인적, 국가적...
사람을 훔쳤다 (김종우 시집)
$10.00
김종우 시인의 시집 『사람을 훔쳤다』는 자신을 부려놓은 삶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바다 건너나 우주로까지 아주 멀리는 나가지 않고, 마음과 몸이 견디며 바라볼 수 있는 가시거리 안쪽에서 시의 뿌리를 캐낸다. 거기에는...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
$10.00
누군가 떠난 자리를 간직하는 시인의 인사-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당신의 이름을 호명하는 일 2016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 문학상, 2017년 《시인동네》 시 부문 신인 문학상, 2019년 《문학동네》 동시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오정국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고통이라는 피안,외지의 밤을 걷는 고행자의 기도 오정국 시인의 신작 시집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가 민음의 시 286번으로 출간되었다. 가볍고 투명한 물에 대비해 아래로 무겁게 가라앉는 진흙의 이미지에서 실존의 형상을 구하려 했던...
바다를 두드려 음표를 그려봐 (오선민 시집)
$10.00
소리 내 울고 싶으면 바다를 두드려금빛 펼쳐진 물 위에 음표를 그려봐!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오선민의 첫 번째 시집, 『바다를 두드려 음표를 그려봐』가 출간되었다. 시인 오선민은 2008년 문학바탕 신인상을 시작으로, 오랜...
시인의 운명 (김월한 제5시집)
$12.14
권두언예술활동증명끝없이 높고 푸른 하늘엔 하얀 면사포 구름이 흐른다오늘은 날씨처럼 참, 기분 좋은 날이다한국의 공인된 단체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고희古稀에 이토록 기쁜 줄을 처음 알았다.시집 네 권을 출간했어도 시인이란 자의식이 들지 않았으나이제...
낭송하는 시인들
$15.00
‘낭송하는 시인들’ 시낭송 모음 시집에 함께한 시인은 자연과 삶을 풀어낸 이야기로 글자에 날개를 달아 언어로 날고 그 언어는 깊은 소리가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시낭송에 도전한 시인들이다....
봄의 찬가 (박춘길 제2시집)
$10.00
박춘길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인 『봄의 찬가』를 펴냈다.시인의 마음에 비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감정과 자연의 모습과 소리”에 관해 꾸밈없이 쓴 시를 묶었다.“훈훈한 봄 날씨를/ 이제사 느껴보는/ 어느 촌부의...
솜틀집 막내아들 (김병효 창작시집)
$12.00
두 번째 시집시인의 말긴 밤 한 줄의 글을 얻기 위해 수많은 꾸겨진 흔적, 안간힘의 부산물이다뒤돌아보면 폭풍 속 밀려온 뭍에 오른 수많은 습작들긴 지팡이의 그림자처럼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지난 세월 짓물렀던 많은...
미인폭포 (이창식 시집)
$10.00
『문학저널』에서 발행하는 문저시선 세 번째 시집으로 이창식 시인의 시를 묶었다. 이창식 시인은 그동안 인문학적 상상력과 민속학적 상상력에 힘입어 민첩하게 움직이는 경쾌한 언어유희와 민요의 한이 주는 리듬감과 어감 배치를 바탕으로 시의...
불탄 나무의 속삭임 (박상봉 시집)
$9.97
1981년부터 시를 발표하기 시작해 오늘까지 40년에 이르는 시적 궤적을 그려온 시인 박상봉의 신작 시집. 첫 시집 ?카페 물땡땡?(만인사, 2007)에 이은 두 번째 시집이다. 격동의 1980년대를 겪고 불안과 기대 속에 맞은...
그리운 악마
$8.00
도서출판 문예바다가 생애토록 시를 써 오신 우리 문단 유명 시인들의 서정시선집을 기획하여 그 첫 번째로 이수익 시인의 『그리운 악마』를 출간하였다.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수익 시인은 한국 정통 서정시의 맥을 현대적인...
나는 또 다른 너 (김성 시집)
$11.18
참다, 참다 결국 터지고야 말았다 그대 향한 몸부림 - 「폭설」 전문절창이다. 짧은 시 한 편에서 쏟아지는 그리움의 파장이 얼마나 큰지 온 세상이 다 들썩일 것만 같다. 김성 시인의 「폭설」은 눈이...
오월 아지랑이를 보다 (강상기 시선집)
$13.00
“생명 있는 심장은 무엇을 향해 뛰는가” 광막한 삶의 끝, 치열한 생활의 현장에서 써내려간 시편들뜨겁게 그리고 자유롭게 퍼져가는 한 인생의 울림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시력(詩歷) 50년을 맞는 강상기 시인이 전...
세월의 물줄기 따라 (이근풍 시조집)
$10.29
시조집 『세월의 물줄기 따라』는 이근풍 시인의 18번째 시집이자, 첫 번째 시조집이다. 17권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이 우리 겨레시 ‘시조’에 매력을 느껴 시조 100편으로 발간한 시조집니다. 특히 우리 민족 문학 중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