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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만화경 (이영신 시집)
$10.00
이영신의 시세계는 넓고도 깊다. 「원효, 꾸중을 듣다」와 「자화상」을 읽은 독자들은 죽음과 삶을 그리고 불교에서 발원하는 한국 또는 동양을 천착할 수 있을 테다. 「두자미杜子美, 꽃 천지」는 자연과 인간을 아우르면서 중국 또는...
[POD] 겨울 입술에 남은 말
$11.00
겨울은 외로움의 계절이다. 겨울을 주제로 도해식 사랑 시를 끼적였다. 단어로, 문장으로, 시 한 편으로 새겨진 투박하고 애틋한 사랑이라는 감정. 서로의 외로움과 결핍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혹독한 겨울의 새벽과, 무너져도 기어코...
꽃 마음으로 산다
$13.84
꽃은 말없이 피지만그 자리에 머문 시간만큼사람의 마음을 바꾼다.꽃을 닮은 시, 인생을 닮은 고백 이 시집은 꽃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시선에서 시작해 삶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태도로 귀결된다.『꽃 마음으로 산다』는 화려한...
한 몸이 될 필요까지는 없어요
$12.00
정진남 시인의 『한 몸이 될 필요까지는 없어요』가 간드레 시 04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성규의 집 』(2017)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무심해 보이는 이번 시집의 시들은 자기애에 갇혀...
초판본 이상 선집 : 1949년 백양당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양장본 Hardcover)
$13.80
실험적인 시어와 독특한 문법으로 자의식 문학을 선도한 이상의 작품집, 《이상 선집》 “상은 한 번도 잉크로 시를 쓴 일이 없다. 그는 스스로 제 혈관을 짜서 시대의 혈서를 쓴 것이다. 상을 잃고...
백석 전 시집 필사북 (윤동주도 필사한 시인들의 시 | 양장본 Hardcover)
$24.45
손으로 쓰는 느린 독서로 집중력·어휘력·문해력을 키우는 필사 시집‘사슴’부터 해방 전·후 작품까지 총망라하여 한 권에 묶은 백석 전 시집 『백석 전 시집 필사북』은 고어·토착어·평안도 방언까지, 백석의 ‘언어의 숲’을 각주·해설과 함께 따라...
물드는 목련같이(큰글자도서)
$47.00
고통과 기쁨이 담긴 내 노란 젊은 날팔순을 넘겨 지난 세월을 되짚어 보니,아픔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이 샘솟는다.젊은 날의 고통과 기쁨이 담긴 누런 공책을 발견하고용기를 내 이렇게 세상에 내놓는다.고통과 기쁨이 교차한 세월,...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23.88
별 하나에부끄러움 하나를 올려놓고밤은 시가 되었다.시가 별이 되고, 하늘을 건너는 밤별을 헤던 한 청년의 시는81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밤을 밝힌다.이 시집은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편들을 원문과 영어 번역문을 나란히 실어,...
그림자 뒤에 숨다
$13.00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의 숨결을 붙잡는 따뜻한 손길의 시편들자신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박주이 시집 일상의 풍경과 개인의 기억, 사회의 그늘을 응시하는 약 130편의 시를 3부로 나누어 엮었다....
사슴
$5.33
이음문고 미니북 502 《사슴》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문학을, 손 안의 크기로 다시 만나다. 6×9cm,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음문고 미니북은 작은 핸드백에도, 배낭 앞주머니에도 부담 없이 넣을 수 있는 초소형...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5.04
이음문고 미니북 50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문학을, 손 안의 크기로 다시 만나다.6×9cm,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음문고 미니북은 작은 핸드백에도, 배낭 앞주머니에도 부담 없이 넣을 수...
세상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리고 내가 대답한 말
$16.70
세상은 매일 말을 걸어오고나는 서툰 마음으로 답한다그 대답들은 시가 되어 남았다『세상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그리고 내가 대답한 말』은 누구나 겪었을 법한 하루의 감정에서 시작된 시집이다. 계절이 바뀌는 풍경, 가족을 떠올리는...
소란이 소란하지 않은 계절 (개정증보판)
$14.00
참 소란한 계절입니다. 사회, 경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우리 각자의 삶이 그렇습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까지 하루하루를 소란 속에서 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면 문득 생각합니다. 이 소란을 어떻게 견뎌야...
파도보다 오래 흔들리는 중입니다 (송현희 시집)
$13.00
『파도보다 오래 흔들리는 중입니다』는 『바람은 바람을 밀어내고』 이후 3년간 벼려 온 시 세계를 토대로 한다. 사랑과 이별, 상처와 회복, 관계 속에서 포착된 일상을 다루는 시 60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존재의 근원과...
그대, 폭설이 되어 (사랑의 사계절)
$15.22
사랑의 사계절을 품은, 한 편의 서정시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그리움까지, 사랑의 모든 계절이 이 시집 안에 담겨 있습니다.시인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비 내리는 창가, 코스모스 언덕, 눈 내리는 밤-을 통해 사랑의...
행복을 남기는 사랑
$11.00
석시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행복을 남기는 사랑』이 천년의시인선 171번으로 출간되었다. 석시한 시인은 월간 『모던 포엠』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청풍은 바람만 자유다』가 있으며, 월간 모던 포엠 공로상 수상한 바...
세계의 순수 (권효진 시집)
$13.23
절대고독의 한순간, 세계의 순수를 만나다 권효진 시인의 시집 『세계의 순수』는 그 누구도 같이 갈 수 없는 세계의 끝에서 만나는 절대고독과 순수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면으로 깊이 파고든 시를 통해 시인이 파헤친...
익숙한 것들에게 작별을
$13.80
매일 타는 지하철, 3분 단위로 끊기는 편의점의 밤... 우리가 잊고 지낸 진짜 나에게 건네는 안부 도시라는 거대한 기계 속에서 우리는 매일 똑같은 문을 열고 닫으며 익숙한 길을 걷는다. 하지만 그...
노동의 샛별
$15.17
붉은해방 세상을 꿈꾸는 시 붉은노동은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붉은투혼은 맥을 잇지 못하고 있는 시대에 붉은해방은 더이상 꽃피울 시기를 놓친 듯한 시대에우리는 살아가고 있지않나 싶습니다.자본계급은 노동계급에 대하여 인공지능 억압의 체계를 완벽히...
히스
$13.00
문자로 남긴 감각의 기록, 스스로를 안아주는 시간 『히스』는 특별한 계기나 목적에서 출발한 책이 아니다. 저자 화이림에게 쓰기는 언제나 즐거움이었고, 내면의 목소리를 말이 아닌 문자로 꺼내놓는 과정이었으며, 그 끝에서 도달하는 조용한...
다름의 미학
$15.00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래학자로 30여 년간 활동해온 서근석 시인이 현대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기 위한 문학적 성찰을 담아 산문시집 『다름의 미학』을 출간했습니다. 이 시집은 '다름은 서로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핵심...
앉은뱅이책상 (헤테로토피아 동인지)
$12.00
인문학으로 엮인 문인들이 만나자신의 헤테로토피아를 담은 동인지 모래알처럼 흩어져 살아가는 현대인. 항상 목이 마르다. 글쓰기는 모래알 사이로 흘러 다니는 공기다. 물이다. 불이다. 우리는 ‘성聖과 속俗’의 두 세상에 산다. 이승과 저승....
대청봉 (전시우 시집)
$13.00
20203년 등단한 전시우 시인이 첫 시집 「와수리」를 펴낸 후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대청봉」을 들고 찾아왔다. 전시우 시인은 뒤늦은 등단에 대한 아쉬움을 만회하려는 듯, 폭풍처럼 맹렬히 시작(詩作)에 전념하고 있다....
무식한 도깨비는 부적을 모른다
$16.00
“기적이란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오늘도 땅을 딛는 일이다”고전의 지혜로 길어 올린 ‘거리의 철학자’ 박황희의 생의 찬가《무식한 도깨비는 부적을 모른다》는 평생 고전과 한문학의 숲에서 지혜를 탐구해온 저자가 인생의 황혼목에서...
부모
$15.00
“시인 김소월의 시가 태어난 자리, 부모의 이야기로 다시 피어나다”김소월 시인의 부모를 조명한 그림책 출간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정서를 노래한 시인 김소월.그의 시가 품고 있는 깊은 그리움과 한(恨)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2026년 새해를 맞아 김소월...
붓과 숨 사이
$16.80
시와 한국화로 그려낸 침묵과 계절, 그리고 기도의 기록. 박보배 자각와 심상훈 한국화가가 함께 펴낸 부부 시화집. 순례하듯 살아온 삶의 여정 속에서 부부가 함께 창작활동을 지속하여, 남편의 30회 개인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윈터 타임 캡슐
$15.00
다시점(多視點): 한 대상에 대한 여럿의 시점을 하나의 책으로 엮는, 우주속도의 시집 시리즈.네 번째 다시점 앤솔로지, 〈윈터 타임 캡슐〉.우리의 기억이 담긴 캡슐 자판기는 눈 속에 파묻힌 지 오래. 미래의 사람들이 온기를...
혼자서 가라
$13.52
■ 서평혼자서 가라는 일침-류승규 두 번째 시집 『혼자서 가라』 시 해설김신영 시인(문학박사·칼럼니스트)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이 생긴다. 거기에 인간의 집착은 욕심을 넘어 집요하게 사람을 괴롭히는 특성이 있다. 이에 류승규 시인은...
삶의 흔적
$13.00
서평바람이 지나간 자리도 흔적이 남고, 꽃이 피었다 시든 꽃자리도 흔적은 남는다. 생에서 “삶의 흔적”을 망각하면 불행의 늪으로 빠져든다. 시간은 침묵으로 흐를 뿐이지만, 각 존재가 남긴 발자국은 상이하다. 사후세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