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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이문재 시집)
$12.00
“내가 오래 품어온 꿈과당신이 새로 받아 든 꿈” 지구의 정수리에 시를 심는 가만한 혁명세상의 맨 앞으로, 미래를 마중하러 나아가기세계와의 관계를 재감각하는 이문재 일곱번째 시집1982년 동인지 『시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빙하기를 날아 북아현동을 기어 토성의 금요일까지
$12.00
인간은 서로에게 이름을 붙여 주기 시작했다 [빙하기를 날아 북아현동을 기어 토성의 금요일까지]는 서요나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슬프니까 게르니카」 「사요나라, 병상에 누운 꿈들아」 「팬이야」 등 50편이 실려 있다.서요나 시인은...
우리,라는 울타리를 무심히 밟고
$13.00
여여如如 동인은 2019년 창간호 『빠져본 적이 있다』를 시작으로 『이브의 미토콘드리아』(2020), 『꽃이라는 이름을 벗고』(2023), 『시시콜콜하든 구구절절이든』(2024)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2026년 오늘, 마침내 그 다섯 번째 발자취인 제5집을 선보인다.시인은 어제에 안주하지 않고...
숨겨진 달항아리 (정정옥 시집)
$12.00
시인이자 수필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정정옥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숨겨진 달항아리』(작가마을)을 펴냈다. 이번에 펴낸 시집의 표지화는 시인의 작품으로 붉은 말띠해인 병오년(丙午年)을 출발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따뜻한 가족애와...
당신의 짐이 당신의 날개
$13.00
반칠환 시인의 『당신의 짐이 당신의 날개』는 그의 네 번째 시 해설집으로, “자유로운 야생의 시각으로 시를 선택하고 시 속에 팔딱이는 생명의 약동을 섬세하게 투시한 탁월한 시 해설집”(문정희)이다. 또한 “우리를 시의 고향으로...
나는 내 슬픔과 어리석음에 눌리어
$16.80
명화와 시가 만나 만들어낸독특한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한 큐레이션 시집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가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열두 개의 달...
역사 인물을 기리는 기림 시 (반양장)
$24.00
이 시집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1부는 시로 모시는 충무공 이순신, 2부는 한국의 문·무(文武) 영웅기림 시, 3부는 민족의 정기를 기리는 시,4부는 시안에 보이는 자연,5부는 자연 사랑-시 사랑입니다.지금은 장수의 세월이요, 핵가족의 세상입니다. 효와...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
$12.00
나와 세계 사이에 놓인 팽팽한 긴장감에서 독특한 미적 거리를 확보하는, 차분하면서도 활달한 감각을 지닌 시인 연정모의 첫 시집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가 아침달 시집 55번째로 출간되었다. 제1회 반연간 《문학수첩》 시...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위로받았으면 좋겠어 그것뿐이야)
$10.51
『지금도 충분히 행복해』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쳐 온 감정과 생각들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정향목 시인의 시집이다. 마흔을 전후한 삶의 시간, 가족과 관계, 사랑과 이별, 노동과 책임,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현실까지,...
닿은 연만으로도 한 생이 환하겠다
$12.00
김진수 시인의 시집 『닿은 연만으로도 한 생이 환하겠다』는 불교적 사유를 바탕에 깔고 있다. 다만 이 시집의 시들은 교리를 설명하거나 독자를 설득하는 설법은 아니다. 시인은 ‘연기緣起’와 ‘무상·무아·공空’ 같은 불교적 사유를 관념으로...
꽃범의 꼬리, 둘 (양준서 시집)
$11.20
그리움과 쓸쓸함으로 삶을 통찰한 언어사랑의 테마, 그 두 번째 이야기이 시집은 『꽃범의 꼬리』 후속편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사랑을 테마로 하여 여러 종류의 감정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냈다. 시인의...
고죽 최경창 시선
$12.00
조선왕조가 태평성대를 구가하던 16세기 중반에 시단(詩壇)에 일군의 시인이 등장하여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이 바로 이달ㆍ최경창ㆍ백광훈의 삼당파(三唐派) 시인이고, 이들 외에도 고경명ㆍ임제 등이 등장하여 시사(詩詞)로서 일세를 풍미한다. 이달의 애상과 절망, 임제의 격정과...
유하 홍세태 시선
$12.00
홍세태는 불행한 시인이다. 신분에 매이다 보니 기술직으로 받은 벼슬도 신통치 않았거니와, 두 아우와 두 딸들을 자기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내야만 하였다. 늘그막에 자기의 불행한 일생을 돌이켜보면서 지어 불렀던 「염곡칠가(鹽谷七歌)」는 한...
자살충 (김성규 신작 시집)
$9.50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만나는 K-포엣 19번째 시집으로 김성규 시인의 『자살충』이 출간되었다. 2004년 데뷔하여 『너는 잘못 날아왔다』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등의 시집을 펴내며 생의 이면을 끈질기게 들여다보았던 김성규 시인의...
석북 신광수 시선
$12.00
석북 신광수(申光洙, 1712~1775)는 조선 후기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다 간 불우한 시인이다. 지배 이데올로기로서의 명분과 권위를 굳건히 지켜 왔던 성리학은 임병 양난을 거치는 동안 급변하는 시대 현실의 변화 욕구에 직면하여서도...
청라 Vol 1
$10.00
문단에 나와 서로를 안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동갑인 친구라는 것을 깨닫는 데 오래 걸렸다. 많이 다른 셋이서 시집 한번 내보자고 뭉쳤다. 그런데 무려3년이나 걸렸다. 벼르다 그런 것도 아니고 출판하는...
빛나는 인간의 길 (서청영원 시집)
$10.00
시는 삶의 에너지강렬한 느낌이 오면 시를 쓴다 코로나 시대, 계절은 순리대로 바뀌어 가지만 꽁꽁 얼어붙은 마음 탓인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는 아직은 여유가 없다. 즐겁게 소통하며 생활의 소소한 재미와 아름다움을 나누었던...
적색편이
$10.00
단편소설집 『시간과 장의사』와 『블루 노트』를 통해 상실과 우울로 점철된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을 통해 선보인 운문 88편을 모았다.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걸어 다니는 별 (이은봉 시집)
$10.00
이은봉 시인의 시집 『걸어 다니는 별』이 시작시인선 037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3년 충남 세종시 출생으로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외 6편을 발표하며...
유적에 핀 꽃 (문인기 사진 시집)
$11.00
일상에서 마주한 소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거친 것들을 매끄럽게 만드는 '어루만짐'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주는 60여 편의 시.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이 긴 삶의 여정 동안 틈틈이 담아 온 자연과...
엄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10.19
이 시집은 저자가 평생 모시고 살던 어머니가 89세에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의 삶의 모범과 신앙의 본을 기억하고 그리고 돌아가시기 전에 남겼던 유언을 모아 그 내용들을 정형시(시조)로 쓴 책이다. 총 6부로 구성이 되어...
햇살은 물에 들기 전 무릎을 꿇는다 (김정숙 시집 | 양장본 Hardcover)
$7.56
편집자 딸이 만든 엄마의 첫 책!“엄마, 아줌마, 혹은 이름 없는 여성…이제는 ‘시인’이라는 호칭을 스스로의 이름 앞에 붙여보는한 사람의 삶이 오롯이 담긴 첫 시집.” 오래전부터 엄마는 문학소녀였고, 시를 써왔어요. 엄마에게 ‘시’라는...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13.00
바람은 본디 자유로우나 저 혼자서는 서글픕니다.뒷모습을 보이는 그대에게 가서 머물기도 하고,멀리 있는 그대를 향해서는 그립다고 발음하기도 합니다.드넓은 하늘 안에 별, 꽃, 나무가 있고,별과 별 사이에꽃과 꽃 사이에나무와 나무 사이에그대와 그대...
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13.00
때로는 많은 말보다작은 행동이 마음을 울립니다.떨리는 손을 잡아주거나눈물 맺힌 얼굴 닦아주거나말없이 품에 안아주거나하지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한참을 서서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스키드 (윤지양 시집)
$9.00
무심한 듯 꾸준히 시와 당신에게 다가가는 윤지양의 첫 시집시와 시 아닌 것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연한 사건 모음집 시가 되는 것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이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님의 침묵
$11.20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다. 님의 침묵에서 그는 인위적으로 한글 표준어를 쓰지 않고 충청도 방언과 토속어가 세련되지 않은 표현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향토적 정감의 방언 및 토속어...
시를 꿈꾸다 3 (시를 꿈꾸다 동인 시집)
$12.00
〈〈발간사 중〉〉긴 침묵을 깨고 마른 대지에 새 생명이 움트고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시를 꿈꾸다 문우님들의 마르지 않는 시심과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향기로운 글밭을 가꾸고...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고정희 시집)
$10.00
탄생되는 시인을 위하여 우리 서로 문 닫고 혼자인 밤에는사는 것이 돌보다 무거운 짐 같고끝내는 눈 덮인 설원 하나 곤두서서더운 내 부분을 지나갑니다무사한 날을 골라 반기는 그대우리는 정말 친구인가요?우리는 정말 시인인가요?캄캄한...
말랑한 벽 (송태규 시집)
$10.00
송태규 시인의 시집 『말랑한 벽』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62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2019년 『에세이 문예』 수필 「손잡이」로 신인상을, 2020년 『시인정신』에 시 「아무거나」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2020년 수필집 『마음의 다리를...
홀림
$10.65
‘세계가 살짝 흔들리는 순간’, 시를 만드는 행복한 우연의 순간을 포착해서 역사와 일상을 시로 형상화 [문학의 숲 영미 시인선]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으로 션 힐의 시를 강수영의 번역으로 소개한다. 션 힐은...
막사발을 읽다 (송가영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송가영 시인의 첫 시조집 『막사발을 읽다』는 상처와 결핍에서 역으로 발견한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송가영 시인이 창조하는 시편들은 살아가면서 타인과의 충돌로 단절된, 스스로 닫아버린 마음의 빗장을 풀고 소통을 재개하기 위한 매개체로...
삶이 뭐 길래? (김한진 시집)
$15.00
시를 통해 기록과 문학을 남기는 시인 김한진.시인은 일상의 기록과 관찰을 통해 詩語를 끌어내고, 끌어낸 詩語에 작가의 감수성을 더하여 시를 완성한다. 어렵지 않은 詩語와 대중이 삶 속에서 쓰고 있는 일상의 언어를...
꽃밤 꽃그림
$16.12
구성달 수필가(국어학자 ㆍ 역사학자)의 자전적 소설 ㆍ 시 모음집 이 책은 구성달 작가의 소설과 시편으로 나누어 엮었다. 제1부 소설, 제2부 시, 에필로그로 구성하였다. 30년 넘어 가네 내 사랑 백조/ 청청한...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 (김준철 시집)
$10.00
김준철 시인의 시집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가 시작시인선 038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대문학』 시 부문 신인상, 『쿨투라』 미술평론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꽃의 깃털은 눈이 부시다』 『바람은 새의 기억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