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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내가 그때의 너를 사랑했다
$13.00
이 글의 모든 시작은 한 소녀에게서 비롯된다. 바로 저자의 초등학교 5학년 짝꿍이다. 어린이날이 막 지난 5월의 어느 날 소년은 경상도에서 서울 변두리로 전학을 왔고, 소녀는 리라초등학교에서 선녀처럼 날아와 견우와 직녀가...
가까이 앉으라는 말 (이규원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저자 이규원의『가까이 앉으라는 말』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 (박연수 시집)
$10.00
박연수 시인의 첫 시집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이 문학들 시인선 7번째로 나왔다. 그의 이력이 독특하다.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2003년, 시인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선교사로 가서 무슬림과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일했다. 그곳에서...
나무가 된 나를 심다 (박민교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9
저자 박민교의『나무가 된 나를 심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영원을 만들지 (파도를 일며)
$12.00
《우리는 영원을 만들지》는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이광호가 2019년에 직접 발행한 시집이다.시인은 젊은 날, 마음에 많은 것을 품고 살았다. 꿈, 사랑, 가족 같은 것들 그리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사는 게 다 시지 (유기택 시집)
$8.13
그래도 사람들은 살아갈 것이고, 살아야 한다- 유기택 시집 『사는 게 다 시지』 소양댐을 가다 보면 지나칠 수밖에 없는 마을이 있다.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이곳의 또 다른 이름은 샘밭이다. 그리고 이곳에...
개썰매 (강정실 포토포에지)
$13.00
시인의 완벽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사과 사진의 컬래버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회장 강정실 회장이 사진에 시를 입힌 사진 시집 『개썰매』를 출간했다. 문인이면서 사진작가이기도 한 시인은 젊은 시절 마흔 곳이 넘는 해외를...
달빛에 젖은 인생 (이석병 제4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13
이석병 시인은 존경과 신망을 얻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다가 여든이 될 즈음에 등단하여 현재까지 왕성하게 문학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노익장이다. 자서전 산문집 수필집 등 다양한 집필활동을...
석류가 터지는 소리를 기록했다 (한정원 시집)
$10.00
한정원 시인 시집 『석류가 터지는 소리를 기록했다』가 시작시인선 038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마마 아프리카』 『낮잠 속의 롤러코스터』 『그의 눈빛이 궁금하다』 등을 출간한 바 있다.시집...
복사꽃 그늘 아래 (김정희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저자 김정희의『복사꽃 그늘 아래』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오남고 (우주영 한시)
$13.00
시인과 『오남고梧南稿』의 내용에 관해서는 갑술년에 정해원이 쓴 서문 「상오남서上禹梧南序」에 상징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이 서문에서 “도리桃李의 문하에서 노닐며 비단 같은 멋진 문장을 열람하여 더할 것은 더하고 뺄 것은 빼는,...
소나기 지나고 난 자리는 밝다 (이옥주 제3시집)
$12.00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시인시인의 내면을 울리는 감성의 결과물 영혼의 거울 앞에서 시의 화장을 고치며 생을 마중하다 -이충재 〈두 사람〉 〈사진 찍기〉 〈열쇠〉 〈저울〉 〈섬〉 등 다섯 편으로 2018년 시...
저녁 7시에 울다 (최미경 시집)
$8.00
시로 펼쳐낸 달콤쌉싸름한 독립 단편 영화들- 최미경 시집 『저녁 7시에 울다』 최미경 시인은 서울예대 문창과를 나와서 2000년에는 농민신문 신춘문예에서 동화로 2004년에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서 시로 등단했다. 등단 이후 21년 동안 장편...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 (김왕노 시집)
$10.00
김왕노 시인의 시집 『도대체 이 안개들이란』이 시작시인선 038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말달리자...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시집)
$12.00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낙수 (임성업 문집 | 반양장)
$12.00
2020년 10월 아흔 셋에 계간 시와늪 49집 가을호 『동행』 외 4편으로 등단하여 아흔넷에 낙수(落穗)를 도서출판 성연에서 발간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낙수(落穗)로 한 것은 좋은 시집도 아니요, 글쓰기를 업(業)으로 해서 번듯한...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10.00
별 볼 일 없는 일상을 놀랍고도 극적인 징후로 읽어 내는 시선-인간, 자연, 사물의 관계를 잇는 현대의 신화적 세계 손진은 시인의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가 걷는사람 시인선의 44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노옹의 나라 (김연동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시인의 눈길은 “작은 풀꽃들의 가는 몸짓”을 향한다. 그것도 “허리를 구부리고 눈높이 맞춰가며.” 사실 어느 시인이나 마음을 끄는 꽃을 보면 그렇게 하게 마련이리라. 또한 “밀어를 속삭이듯이/ 눈빛을 건네보[는]” 행위도 김연동 시인에게만...
굉음 (정나란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당신과 나눠 쓰는 불화” 반연간 문예지 『쓺-문학의 이름으로』를 통해 등단한 정나란 시인의 첫 시집 다변(多辯)과 눌변 사이에서 자신만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상상력을 모두고 펼치는 능력…시인 정나란 씨는 2016년 소설가 김효나 씨를...
불이론 (문숙 시집)
$10.00
문숙 시인의 시집 『불이론』이 시작시인선 0383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0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단추』 『기울어짐에 대하여』를 출간한 바 있다.시집 『불이론』에서 시인은 대상에 대한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는 한편 삶과...
그리움의 향기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16집)
$11.22
한실문예창작 한실문예창작 문학반은 1989년 1월에 전라남도청 뒤 조그만 다락방에서 시작되었다. 2021년 4월 현재 31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한실문예창작은 오프라인 문학회인 한꿈 문학회와 온라인 문학회로 바로 문학회와 꽃스런 문학회 등 11개 문학회로...
봄날에 연애 (양선희 시인 | 양장본 Hardcover)
$10.00
시 한편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시간 사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미세한 삶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하물며 시 백편을 외우는 삶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시인은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물을 쓰고 불을 읽고 (박종빈 시집)
$9.00
‘세상의 모든 언어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도의 길’을 가는 박종빈 시인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10여 년의 공백 기간을 거쳐 2004년 『시와경계』로 시작 활동을 재개하여 2010년 첫 시집 『모차르트의 변명』을...
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김태경 시집)
$10.93
이 푸른 별에서 맺은 인연,비밀의 숫자로 만들어 아내에게 바치다 이 푸른 별에서 맺은 인연을 비밀의 숫자로 만들어 살아온 아내를 위한 시였고, 이는 함께 살아온 아내에게 바치는 헌사요, 훗날까지 살아가면서 늘...
물을 쓰고 불을 읽고 (박종빈 시집)
$9.00
‘세상의 모든 언어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구도의 길’을 가는 박종빈 시인 199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10여 년의 공백 기간을 거쳐 2004년 『시와경계』로 시작 활동을 재개하여 2010년 첫 시집 『모차르트의 변명』을...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박별 첫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박별 첫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작가들은 대개 야행성이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깨어 사유의 창을 열어놓고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며 각고 끝에 글을 건져 올린다. 시인도 한 줄 생명을 위해 영원의 빛을 향한다. 태초부터 시가 있었고, 먼...
출생의 비밀 (홍성식 시집)
$10.00
“시적 진실을 찾아 시공을 넘나드는중년 시인의 로드무비” 홍성식 시인의 신작시집 〈출생의 비밀〉이 도서출판 b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아버지꽃〉 이후 16년 만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출생의 비밀 (홍성식 시집)
$10.00
“시적 진실을 찾아 시공을 넘나드는중년 시인의 로드무비” 홍성식 시인의 신작시집 〈출생의 비밀〉이 도서출판 b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아버지꽃〉 이후 16년 만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53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 (김창제 시집)
$9.00
김창제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지는 꽃에게 말 걸지 마라』는 덜어내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시인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드러내었다. 시는 여백으로 더 많은 말을 한다. 짧고 간결한 시구는 언어 사이를...
잃어버린 신발 (김종호 시집)
$11.49
처연하게 울리는 그리움의 노래 김종호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잃어버린 신발』이 〈푸른시인선 23〉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먼저 떠난 이들을 향한 회한과 그리움이 시편마다 녹아 있다. 신을 향한 경건한 기도이며, 특히...
나뭇잎 물고기 (노강 시집)
$10.01
노강 시집 『나뭇잎 물고기』 딸 그림을 곁들인 엄마의 첫 시집은 행복하다. 노강의 〈나뭇잎 물고기〉는 생명, 생활, 자연, 가족이 함께 시로 빛난다. 모든 살아 있는 징표에게 시의 빛은 스며든다. 그 빛의...
모두가 섬이다 (한경동 시집)
$12.00
▶ “시간은 언제나 내 편이 아니다”세상과 사람, 삶에 대한 사랑의 시 오래 교육자 생활을 한 한경동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 속에는 시인이 시를 쓰며 흘러간 세월과 함께 개인적, 국가적...
사람을 훔쳤다 (김종우 시집)
$10.00
김종우 시인의 시집 『사람을 훔쳤다』는 자신을 부려놓은 삶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바다 건너나 우주로까지 아주 멀리는 나가지 않고, 마음과 몸이 견디며 바라볼 수 있는 가시거리 안쪽에서 시의 뿌리를 캐낸다. 거기에는...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
$10.00
누군가 떠난 자리를 간직하는 시인의 인사-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당신의 이름을 호명하는 일 2016년 《창비어린이》 동시 부문 신인 문학상, 2017년 《시인동네》 시 부문 신인 문학상, 2019년 《문학동네》 동시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오정국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고통이라는 피안,외지의 밤을 걷는 고행자의 기도 오정국 시인의 신작 시집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가 민음의 시 286번으로 출간되었다. 가볍고 투명한 물에 대비해 아래로 무겁게 가라앉는 진흙의 이미지에서 실존의 형상을 구하려 했던...
시인의 운명 (김월한 제5시집)
$12.14
권두언예술활동증명끝없이 높고 푸른 하늘엔 하얀 면사포 구름이 흐른다오늘은 날씨처럼 참, 기분 좋은 날이다한국의 공인된 단체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이고희古稀에 이토록 기쁜 줄을 처음 알았다.시집 네 권을 출간했어도 시인이란 자의식이 들지 않았으나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