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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오는 가을 (이순금 시집)

소리로 오는 가을 (이순금 시집)

$12.00
가요보다 동요를 좋아하며 아직도 동심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선현미담을 들려주고 그림 동화책을 읽어주며 꽃 같은 말을 베껴 쓰다가 어른들을 위한 동시에 가까운 시집을 햇살 속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문밖에는 새벽이 기다리고 (김판암 시집)

문밖에는 새벽이 기다리고 (김판암 시집)

$12.18
길 위에 핀 존재의 노래모두에게는 문이 있다. 마음의 문이 있고, 길의 문이 있다. 그 문이 닫혀 있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활짝 열려 있다. 닫혀 있는 문은 새벽을 보질 못하지만, 열려 있는...
인어공주는 몇 살이었을까요 (김경미 시집)

인어공주는 몇 살이었을까요 (김경미 시집)

$12.00
세계 내 존재로서의 가치 증명 1992년 《시세계》로 등단한 김경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인어공주는 몇 살이었을까요』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404로 출간되었다. 김경미 시인에게 존재는 정해진 시간의 몫을 가지고 매 순간 좌표...
가슴에 안녕을 묻어 두었다

가슴에 안녕을 묻어 두었다

$13.25
스쳐 지나간 모든 순간이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스치듯, 안녕." 이 짧은 인사 한마디로 시작되는 시집 《가슴에 안녕을 묻어 두었다》는 우리 삶에 스며들었다가 사라진, 수많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투표함에서 태어난 왕 (코믹한 정치의 세계)

투표함에서 태어난 왕 (코믹한 정치의 세계)

$17.00
『투표함에서 태어난 왕: 코믹한 정치의 세계』는 자유로운 시선으로 한국 정치의 민낯을 응시하는 박창진의 시집이다. 광장과 법정을 스치고 의사당 복도를 지나며 들은 이름들과 죄목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반복되는 전과와 변명,...
내 몸에서 번개가 자랐다 (이서란 시집)

내 몸에서 번개가 자랐다 (이서란 시집)

$12.27
이 책은 〈마리오네트의 계절〉, 〈갱년기〉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경험이 그렇게 일러주었으므로

경험이 그렇게 일러주었으므로

$12.00
이 작고 쓸쓸한 것들의 힘 홍정연 시인의 첫 시집 『경험이 그렇게 일러주었으므로』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403으로 출간되었다. 홍정연은 ‘제도권’이라는 그 괴상망측한 괴물과 일정 부분 떨어져 있었다. 다분히 의도적이었고, 스스로의 선택이었지만 그가...
해풍에 피어나는 동백꽃이여 (고경하 시집)

해풍에 피어나는 동백꽃이여 (고경하 시집)

$15.00
고경하 시인의 시집은 ‘행복’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한다.이 시집이 말하는 행복은 성취나 비교의 결과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 머무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시인은 삶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일에 집중한다....
소행성의 종소리 (김경연 시집 | 반양장)

소행성의 종소리 (김경연 시집 | 반양장)

$12.02
생활과 한살이를 알뜰히 살피는 눈길껌 한 통을 사가는 손님과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피곤을 알아보는 것은, 그 자리가 우주로 포함되는 소행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가 끝나고 문을 닫을 때/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가...
못다 한 말 한마디 (하느님께 바치는 글)

못다 한 말 한마디 (하느님께 바치는 글)

$14.13
김성인은 온몸이 아프면서 어제도 살고, 오늘도 살고, 앞으로도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살 것이다. 누구든지 제 몫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기에 아름답다고 하는데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생각하며 사는 그의 삶은 숭고하다....
여로

여로

$12.16
장애인이 쏘아 올린 작은 공 하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연결 고리가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손에 손을 마주 잡고 함께 걸어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황상정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여로』 그의 삶의...
존재의 축제 (박우민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 (박우민 디카시집)

$14.00
박우민 시인의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는 “사진 한 장, 시 한 줄”이 삶의 균열을 어루만지길 바란다는 시인의 말에서 시집의 주제를 짐작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에서 사진은 단순한 배경이기보다는 시가 태어나는 자리다....
날마다 죽는다

날마다 죽는다

$18.00
이 책은 다양한 시가 수록되어 있는 시집이다.
나는 나대로

나는 나대로

$15.00
이 책은 〈내 고향 오월〉, 〈비를 맞은 네가 좋다〉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어머니는 칼날을 잡는다 (이용일 시집)

어머니는 칼날을 잡는다 (이용일 시집)

$12.00
이용일의 『어머니는 칼날을 잡는다』는 상실과 이별의 정서를 감상으로 과장하거나 손쉽게 봉합하지 않고, 봉합될 수 없는 현실을 시의 중심에 놓고 사유하는 시집이다. 그래서 이 시집의 시들이 보여주는 표정은 비탄에 젖어 외치거나...
내가 살아있기에 1

내가 살아있기에 1

$12.00
이 책은 〈영혼의 향기〉, 〈세상 행복〉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내가 살아있기에 2

내가 살아있기에 2

$12.00
이 책은 〈씨앗 심고〉, 〈반쯤 눈 뜨고〉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내가 살아있기에 3

내가 살아있기에 3

$12.00
이 책은 〈일상〉, 〈포기하지 않는〉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내가 살아있기에 4

내가 살아있기에 4

$12.00
이 책은 〈후생을 위하여〉, 〈거슬림이 많은〉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내가 살아있기에 5

내가 살아있기에 5

$12.00
이 책은 〈휴면〉, 〈자화상과 함께〉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어딘가 닮아 있는 것들 (고우리 시집)

어딘가 닮아 있는 것들 (고우리 시집)

$12.00
고우리의 시집 『어딘가 닮아 있는 것들』은 거창한 선언 대신, 생활 현장에서 찾아낸 사유로부터 출발한다. 이 시집의 화자는 늘 “지금 여기”의 사물과 장면을 붙잡는다. 곰팡이 핀 슬리퍼, 김치냉장고 안쪽의 반쪽짜리 김치,...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시화전집 (시를 사랑하는 이를 위한 문학잔치)

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시화전집 (시를 사랑하는 이를 위한 문학잔치)

$24.00
전국 시인들이 모여 발행한 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시화전집은 단순한 시화집이 아닌 우리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 발전 시키며 문학인 각자의 열정과 창의성을 나누며 우리 문학을 풍요롭게 하며 제2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향하는 길을 가는...
숲에 가면 나도 시인

숲에 가면 나도 시인

$12.29
숲을 기록하는 황호림 박사의 첫 번째 시집, 『숲에 가면 나도 시인』이 출간되었다. 계절의 순환을 따라가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여러 식물에 투영해 노래한다. 시인은 복수초, 노루귀, 동백, 녹나무 등 구체적인 식물...
비워진 것들의 무늬 (김 백 시집)

비워진 것들의 무늬 (김 백 시집)

$12.00
김백 시인의 『비워진 것들의 무늬』는 “없는 것들”이 남기는 자국을 더듬어 가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한다. 그 자리를 채우는...
거북아

거북아

$15.00
이 책은 최익순 시인의 시집이다.
밤은 어디를 짚어도 난간이다

밤은 어디를 짚어도 난간이다

$12.20
인생의 가장 격조있고 우아한 가치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다만 첩첩의 산과 산 사이, 바람과 구름이 짓는 다양한 모양과 색깔을 기억한다. 숲속에서 익어가는 도토리 냄새와 비 온 후 소복이 피어오르던 화려한...
너머의 시간 (이유정 시집)

너머의 시간 (이유정 시집)

$12.12
이 책은 〈모든 감정의 이름〉, 〈포개진 날들〉 등의 작품이 수록된 시집이다.
오늘 감정은 파란색입니다

오늘 감정은 파란색입니다

$12.00
이규정 시인의 『오늘 감정은 파란색입니다』는 한마디로 “움직이는 것들의 비애”를 기록한 시집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시에서 사람만이 아니라 물고기, 호박넝쿨, 바람, 물, 침대 스프링, 나비, 초파리까지 모든 것들의 움직임이 묘사된다....
설렘주의보 (이운파 디카시집)

설렘주의보 (이운파 디카시집)

$14.00
이운파의 디카시집 『설렘주의보』는 자연과 사람이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잔잔하게 증명해 보인다. 디지털카메라로 포착한 한 장의 풍경과 몇 줄의 짧은 시가 만나면, 우리는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조용히 대화를...
길 위에 시간을 조각하다 (김재희 제3시집)

길 위에 시간을 조각하다 (김재희 제3시집)

$18.00
길 위에 머무는 詩人의 무명지 같은 삶의 편린들 墨香 文香 茶香 人香이 절절하다.일일신우일신(日日新又日新)날마다 새롭게 창작의불꽃 지피는 김재희 화백의 작품세계는심정자연량(心精自然凉)이라마음이 고요해지면 절로 서늘해지는 도의 경지에 다다르고 있으니 얼마나 언어의 연금술이 단단한지...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이현숙 시집)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이현숙 시집)

$18.00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그 자리에 머물면 만사가 형통하고 몸도 마음도 새털처럼 사뿐해지니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인가! 운경 이현숙 시인의 첫 시집 상재는 내면 깊은 울림이 있고 삶의 애환이 구구절절 시편마다...
삶은 상처보다 깊었다

삶은 상처보다 깊었다

$15.00
강원 시인의 시집 『삶은 상처보다 깊었다』는 가난과 노동, 상처와 그리움이 교차하는 삶의 현장을 정직한 언어로 기록한 시집이다. 화려한 수사나 감상적 위로 대신, 갯가와 공사판, 장터와 변두리 골목, 작업복에 핀 소금꽃...
빛 커튼의 소년

빛 커튼의 소년

$15.06
시. 라고 말을 내어 놓으면당장이라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시, 라고 말을 내어 놓으면빗방울의 매듭을 풀어서 당신이 오시는그 길목을 밝히고도 남을
사과꽃 그 흰빛 (그림이 있는 시집)

사과꽃 그 흰빛 (그림이 있는 시집)

$16.00
안서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1974년에 도미, 미국 롱비치 메디컬센터 암병동에서 30여 년 근무하다 정년퇴직 후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번 시집에 그 그림들이 실렸다. 혼자이고 싶어 자주 먼 곳으로 여행을...
꿈꾸는 나무들 (나무들의 이야기2)

꿈꾸는 나무들 (나무들의 이야기2)

$14.00
아름다운 나무들의 이야기 2 가을이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작품집을 내놓으며, 나에게 문학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동경의 길이었다. 무엇인가를 사랑하여 이토록 커다란 나무가 보이고 쉼표도 없이 숨 가쁘게 다니던 오솔길이 숲속의...
불의 행진 (정휘립 제2시조집)

불의 행진 (정휘립 제2시조집)

$10.48
『불의 행진』독자여, 또다시 그대인가.그럼 시방 그대가 가장 먼저 해주실 일은 … 이 정형시집에 스스로 서序를 얹은 것에 대해 널리 해량하시라. 하나 더, 문단에 발 디딘 지 사반세기도 훨씬 넘겨서야 두번째...
밥 짓는 마음 시 짓는 하루 (하루 한 그릇의 밥처럼, 마음을 짓는 시의 시간 | 유송자 스마일 시집)

밥 짓는 마음 시 짓는 하루 (하루 한 그릇의 밥처럼, 마음을 짓는 시의 시간 | 유송자 스마일 시집)

$11.48
밥을 짓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시를 짓는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다.감사로 덮은 하루, 그것이 곧 마음의 밥상이다. 유송자 시인 첫 스마일 시집 동양문학 출판사에서 발간했다. 마음속에 작은 울림이 된다면 그것이 저에게는 가장...
사과를 씹는 속도

사과를 씹는 속도

$13.38
모든 존재에게 기억은 과거의 여러 경험치의 잉여물로 남는다. 인상적인 기억과 일상적인 기억 모두 감각적 경험과 능동적인 체험의 결과로써 존재의 속종을 추동하는 상관물로 작용한다. 그런데 이런 과거의 잔존인 기억이 단순한 회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