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_예술의이해

UX 기획과 디자인 실무에 꼭 필요한 지식만 압축!매일 조금씩 읽다 보면 UX 지식의 대부분을 이해하게 된다! UX 입문자부터 실무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지식을 오랜 경험을 갖춘 UX 디자인 관리자가...

책갈피, 엽서, 액자, 에코백, 파우치, 캔들, 손거울 부채 등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캘리그라피 이론과 실습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책!!.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이나, 조형상으로는 의미전달의 수단이라는 문자의 본뜻을...

좋은 브랜드는 좋은 책, 좋은 사람과 같다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는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고 실체화하는 과정에서 얻은 생각과 함께 지은이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에서 물었던 “좋은 브랜드란...

밥 길의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교재이자 전기적 작품집 “그래픽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교육자,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영화감독 겸 엉터리 재즈 피아니스트” 밥 길이 써낸 디자인 교재이자 전기적 작품집, 또는 다른 무엇....

아이디어 기획과 동선 구상부터 도면 제작과 시공 감리까지‘경험을 디자인하는’ 공간디자이너를 위한 핵심 가이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면 공간이 경험을 만든다는 말은 어떤가? 우리가 무언가를 경험하는...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브랜드 디자인 책.지금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분야인 ‘브랜드 디자인’.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한 책이 출간되거나 신생 브랜드 대표의 성공담이 지면에 옮겨지고 있지만 막상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쓴...

스마트한 사물과 상호작용하기 위한 디자인의 원칙들UX의 창시자이자 인간 중심 디자인의 개척자 도널드 노먼의 인터랙션 디자인 철학! 동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계모는 마법 거울에게 매일매일 이렇게 묻는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기초부터 심화, 다양한 활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붓펜 캘리그라피단계별로 자기만의 서체를 만들며 만나는 감성 캘리그라피의 세계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심화, 다양한 활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도록 한 워크북이다. 특히 붓과 펜의 장점을...

기다리고 만들며 단련이 되고 나니, 비로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렷해졌다! 디자인하는 사람, 요리후지 분페이가 20년 넘게 일하며 얻은 경험을 가감 없이 정리한『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재치 넘치는 발상으로 책을 디자인하고,...

잘나가는 회사를 만드는 디자인 팀은 어떻게 일하는가?스타트업을 일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킨 디자인 리더 100인의 노하우! 유명 디자인 에이전시 경영자들로부터 좋은 디자인 팀을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직접 창업한 UX 디자인 에이전시를...

공간 디자인은 편리함에서 배려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오늘도 희망을 전하는 치유 공간을 설계한다 헬스케어 디자인 전문가가 들려주는 치유 공간에 관한 이야기어떤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고 즐거움과 행복감을 경험한다. 반면...

『아름다운 서울 컬러링북: Seoul&Soul』은 건축가이자 성악가, 그리고 세밀한 풍경 드로잉의 화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진대학교 윤희철 교수의 책으로, 서울을 소재로 한 컬러링북이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글씨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직접 펜을 들고 드로잉 한번 하지 않아도 AI로 원하는 일러스트를 만들 수 있는 시대. 일상에서 서류에 사인하는 일 외에는 딱히 손글씨를 쓸 일이 없는데, 여전히...

기초에서 응용까지 프로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58가지 기법 대공개!지속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배색⦁사진⦁일러스트⦁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의 룰 이 책은 디자인 작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룰을 총 4장에 걸쳐 레이아웃, 배색, 사진ㆍ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의 4가지 항목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믿고 이용하는 컬러 배색 사이트colorpalett.net 운영자 유리 로마뉴크 (Yuli Romanuk)의 15년의 노하우를 담은 책!배색 패턴을 소개한 책은 언어와 관계없이 비주얼로 전해지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인문학』은 디자인이란 무엇을 통해 만들어지며, 디자인을 구성하는 것들은 무엇인지를 풍부한 사례를 살펴본다. 기술, 상업성, 예술성 등 디자인을 둘러싼 몇몇 개념을 진단하고, 우리 눈에 보이는 형식(형태, 색상)을 비롯하여 그 안에...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누구나 잘할 수 있다!디자인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싶은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본격적인 디자인 입문서! 그래픽 작업부터 기획서·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디자인의 기본기는 평생 활용이 가능한 무기다!“나는 디자인...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치아키의 두 번째 컬러링 북 『꿈꾸는 방』.저자가 평소 살아보고 싶고 꿈꾸었던 집 & 방의 이미지를 구체화한 작품이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깜찍한 소녀가 각 테마마다 등장하여 현장감을...

자신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컬러링 시간! SBS 화제의 드라마, 이영애, 송승헌 주연《사임당, 빛의 일기》의 민화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한 컬러링북『사임당 빛의 일기』. 드라마 전통화 부문 디렉터를 맡은 저자가 주인공들과 함께...

볼펜 한 자루만 있으면 다이어리, 노트, 카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예쁜 일러스트와 손글씨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쉽고 예쁜 손그림 그리기』. 일러스트의 기본을 쌓고 다양한 일러스트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 유튜브 채널 청목캘리그라피 운영 청목 캘리그라피 서체는 질서에 의한 필압과 조형미를 강조하고, 글꼴을 만들어서 정형화하였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캘리그라피 서체들은 천편일률적이고, 필압의 정도가 약하여 조형미가 부족해...

디자인의 시작이자 끝, 그리드 그리드란 공간과 정보를 조직하여 독자 앞에 내보이는 도구로, 전체 디자인 작업의 바탕이 되는 지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드는 이미 몇백 년 전부터 사용됐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진부하고...

『한국 현대 디자인사』 세 번째 개정증보판 출간!한국 디자인사를 이해하기 위한 단 한 권의 필독서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권력의 언어, 디자인 『한국 현대 디자인사』는 2008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개정돼 온 유일한...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국제 타이포그래피 저널이다.『글짜씨21』은 팬데믹 시대에 ‘생명’이라는 주제를 받고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다소 엉뚱한 전시 제목으로 열게 된 《타이포잔치 2021》의 기획...

국제컬러인증(G7 Master)에 맞춰 철저한 컬러 관리 받은 정확하고 정밀한 색상을 3가지 종이에 인쇄했다. 인쇄물에 표현된 실제 색상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테마별 레퍼런스를 통해 실무에 알맞은 배색을 손쉽게 완성할 수...

디자인 개념어를 알아야 디자인을 안다 디자인 텍스트를 읽어야 디자인을 읽는다 한국 디자인을 위한 기초 쌓기, 디자인 연구 30년 동안 한국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온 디자인 평론가 최 범이...

프로파간다, 브랜딩, 제도와 권리, 도구오늘날 타이포그래피의 역할에 대하여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타이포그래피 학술지다. 《학술대회》는 학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타이포그래피 강연 및...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법!프로덕트 매니저와 UX 기획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디자인이 세상을 움직인다.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물건은 누군가가 만든 디자인이다. 웹과 앱이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도 디자인이 있고,...

1950-1989년 사이 신문 등 인쇄 매체에 실린 광고의 삽화를 아카이빙 한 책이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사진 제판과 인쇄 품질이 열악하던 시기, 광고주들은 자신들의 광고에 사진을 싣는 대신, 삽화를 그려 사진...

“디자인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의 힘이다!”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저자가 전하는 디자인 공모전 준비 전략 20대의 나이에 iF, 레드닷,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팔리는 상품'은 여러 요소가 맞물려야 생겨나는 것인데 그중 하나가 소비자의 선택을 이끄는 '패키지 디자인'이다. 힘들게 제작한 상품을 차별화되게 담아낼 패키지는 그 상품만큼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상품 기획이나 마케팅 종사자 중 패키지를...

프롬나드디자인연구원의 9번째 총서다. 디자이너, 예술가, 교육자. 행정가 등 다양한 위치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이들이 생각하는 ‘변화’를 13개의 글로 모았다. 인류의 역사는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변화의 기록과 같고 앞으로도 수많은 변화를 마주할...

세계적 타투이스트들이 선정한 1000개의 주제별 미니 타투!자신감을 더해줄 시선 강탈 미니 타투 디자인 콜렉션 미니 타투는 개개인의 개성을 은밀하면서도 창의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아이콘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은...

변형가, 디자이너의 원형 『변형가-아이소타이프 도표를 만드는 원리』는 2013년 ‘트랜스포머’라는 제목 아래 작업실유령의 첫 책으로 출간되었던 한국어판의 개정판이다. 『트랜스포머』를 옮겼던 디자이너 최슬기가 제목에 이어 번역문을 전체적으로 다듬었고, 슬기와 민이 책 전면을...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와 함께 꽃의 이름, 역사, 꽃말부터 함께 하면 좋은 조합까지 꽃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긴 꽃말도감‘플로리오그라피’, 즉 빅토리아 시대의 꽃말은 감정을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삼가는게 예의였던 시대의...

『현대 디자인의 역사』는 디자인 역사에 대한 특정한 디자인사가의 견해를 담은 것이 아니라 저자 개인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하에 주제별로 엮어 16장으로 구성한 책이다. 각 주제에 맞춰 그 나라에서 일어난 사회적이고...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사람,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핀란드 디자인에서 그 답을 찾는다 2009년 출간되어 출판계와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핀란드 디자인 산책》이 13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개정판에는 핀란드의...

『Blank change』는 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이 아닌, 삶을 바라보는 태도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일상의 사물, 공간, 경험 속에서 숨겨진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새롭게 해석한다. 찢어 읽기, 접어서 보기, 빛에...

영문은 필기체만 멋있다고 생각하고 계셨나요?위아래로 물결치는 모던 캘리그라피의 매력 속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 강사나 리소스가 거의 없어서 해외 서적이나 SNS를 통해 영문 캘리그라피를 독학으로 공부해 온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친절하고...

닌텐도 출신의 베테랑 디자이너가 공개한 마음을 움직이는 디자인성공과 실패는 디자인의 한 끗 차이다!출간 직후 일본 디자이너들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책! 디자인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성공적일 수 있다. 디자인으로...

디자인과 시각문화의 측면에서 비평적으로 지난 한 해를 기록하는 시리즈, ‘지난해’ 프로젝트 가까운 과거가 망각의 안개에 휩싸이기 전에, 돌아온 «지난해 2021» 사건은 의미의 그물에 엮여 있을 때 기억의 과정으로 건져 올릴...

2000년대 중후반부터 한국 그래픽 디자인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 온 슬기와 민, 신신, 홍은주 김형재의 작업 세계를 탐구하는 『집합 이론』이 출간되었다. DDP에서 열린 동명의 전시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2022년 현재...

디자인은 인간이 영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 사회적 변화와 대중의 니즈에 맞추어 그 형식과 내용이 빠르게 전환된다. 장기간의 팬데믹 상황은 디자인 분야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에 중국 디자이너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디자인 ‘되는’ 인간에서 디자인 ‘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열린 축의 시대, 우리 모두는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다! ‘디자인이 사람과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화두 삼아 교육, 관계, 언어...

디자인 정의(正義)에 관한 이론과 실천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하고, 퀴어로서 본인이 겪은 차별과 LGBTQ & B/I/PoC 사회 운동, 미디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권력과 디자인 간의 관계, 디자이너로서의 윤리와 태도에 대해...

인간의 모든 행위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의 과정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상징적이고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인간의 모든 행동이 포함된다.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구체화하여 질서를 부여하며 시각적 아름다움을 더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이해할 수...

디올, 가장 우아하고 화려한 패션 브랜드의 탄생!세계적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가 그린국내 최초의 디올 일러스트 에디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패션계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시기에 “화려함”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던 브랜드가 있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