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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혼
$11.20
시간의 지층을 공간의 지평으로 옮긴 시편들 김수열 시인의 8번째 시집 『날혼』은 그동안 김수열 시인이 천착해온 제주도의 역사와 삶에 더욱더 착근된 모습을 보여준다. 김수열 시인의 시는 지금껏 제주4ㆍ3의 상흔을 드러내면서 그것의...
하이퍼큐비클
$12.47
“이것은 놀이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지금만 있을 뿐입니다오직 한 번만 있을 뿐입니다”출구 없이 확장되는 공간이 만들어낸 현실 조정 시간업그레이드된 미래적 시어를 설계하는 백가경의 첫번째 시집
하루의 기분과 명랑을 위해
$12.91
시가 충분히 쓰여졌다고 확인할 때 그러면서도 충분히 덜 쓰여진 시가 있다고 머뭇거리면서 쓰는 시. 그런 망설임으로 채워진 시집이다. 출판사는 예고 없이 밀려올 선주문에 대비하고 있다.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자연과 인간, 일상과 초월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 조규진 시선집)
$12.00
늦깎이 시인의 인생 찬가 『아름다움을 노래하자』는 조규진 시인의 깊은 삶의 여정을 담은 시집이다. 가난과 방황을 지나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인생의 의미를 찾은 저자는, 60대에 이르러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써온...
사라진 후 (이종인 시집)
$10.98
생태적 참회를 촉구하는 예언자적 상상력 2000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이후 우리 사회의 소외와 진실을 탐구하며 공존의 세계를 밀도 있게 그려온 이종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사라진 후』가 세종마루시선 열다섯 번째 시리즈로...
빌렌도르프의 눈 (박옥영 시집)
$12.00
박옥영 시인의 시집 ‘빌렌도르프의 눈’은 형상시인선 40번째 시집이다. 늦게 시공부를 하고 시를 너무나 사랑한 시인의 첫 작품부터 마지막 작품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런 시집이다. 시집이 인쇄되기 바로 직전...
AI가 써 내려간 가을 스케치
$16.84
「AI가 써 내려간 가을스케치」는 14명의 시인들이 AI와 조우하며 함께 만든 예술적인 협업의 결실입니다. 서로 다른 색깔과 음조를 지닌 글귀와 그림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완성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여러분에게 사랑스럽고 따뜻한 추억으로...
그래, 세상은 아름답다
$22.76
이 책은 법의 창에 비친 세상의 모습, 법의 창을 통해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제1권의 제목은 ‘봄은 매화나무에 걸리고’이며 제2권은 ‘그래, 세상은 아름답다’이다.제1권은 저자가 대법관직에서 퇴임한 2015. 9. 16.까지...
아기 부처님 (조현옥 동시집)
$11.00
동시를 창작한다는 것은 시인의 순결한 동심의 창조성이 꼭 필요한데 조현옥 시인은 이러한 시의 예술적 창조성을 실천하고 있는 시인입니다. 또한, 부처님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하는 시인이기도 합니다.시인은 무등산 김덕용 장군의 정기를 받고 탄생한...
가시는 푸름을 기워 (강대선 시조집)
$12.40
강대선 시인이 건네는 목소리에는 자아와 공동체, 일상과 역사, 황홀과 페이소스 사이를 횡단해가는 남다른 문양이 그려져 있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구체적 현실을 바탕으로 삼으면서도 존재론적 심층의 언어를 최량의 언어로써 구성해가고 있는...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
$14.66
윤광일 저자의 두 번째 시집,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는 인생의 여정을 깊이 성찰하는 현대시집이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본질을 탐구하고 철학적 사유를 시로 풀어낸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12.00
“노을이 더욱 짙게 자라는 저녁에는 보이지 않는 곳을 그리워할 줄 알게 되었다”생활의 풍경을 유일한 것으로 만드는 투명한 시선차츰 선명해지는 세계의 윤곽 문학동네시인선 228번으로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가 출간되었다. 그간 다정하고 온기어린...
송홧가루 날리는 봄날 (박숙희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시인이자 시낭송가로 활동하는 박숙희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송홧가루 날리는 봄날』(작가마을)을 펴냈다. 박숙희 시인은 2017년 《문예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한 팔순을 넘긴 늦깎이 시인이다. 그래서인지 물리적 나이만큼 값진 연륜의 깊이가 고목처럼 쌓여있다....
흔적
$14.00
삶은 특별한 하루가 아닌 평범한 순간의 연속지금 여기 우리의 순간을 찬란한 시상으로 뒤바꾸다.송진훈 시인과 함께 되짚어보는낯설고도 새로운 삶의 편린그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도그랬던 것처럼이런저런 흔적을 남기고사라진 것처럼나 역시 여기에 또 하나의...
이별 연습: 나비로나 훨훨
$12.82
이별의 의식이 이렇게 슬프고 아름다울 수가 양점숙 시인이 이 세상에 내놓는 시조집 『이별 연습』을 읽고 1주일째 슬픔에 잠겨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편편의 작품이 애절할...
사랑으로 가득한 꽃길여행
$13.21
이정순 시인은 황혼기에 접어든 인생을 뿌리치듯 젊은이 못지않게 창작활동과 사회활동에 돌격적이다.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오감치유 강의와 노인복지관,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마음치유 시낭송 강의를 한다. 황혼의 학생들에게 시인들의 시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한 편의...
우수와 오수 사이
$12.75
아름다운 존재들의 화성으로 가득한 시편들 이윤 시인의 시집 『우수와 오수 사이』가 푸른사상 시선 202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신화와 먼 옛날의 역사를 살려내는 것은 물론 은폐된 근대사의 상황들을 이 시집에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나답게 웃기로 했다 (우영숙 시집)
$15.21
어른이 된다고 다 완벽한 건 아니야.딱딱한 돌멩이 같은 마음이다가말랑말랑한 젤리 같은 마음이기도 하단다.펑펑 울고 싶을 때도 있고마음 내키는 대로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친구들과 소녀처럼 깔깔거리기도 하고손톱에 물들이듯 사랑 안에 물들고도...
윤동주의 시 (아홉 개의 창으로 본 세계 | 반양장)
$22.61
윤동주의 시는 공간적 특성, 자연과의 교감, 기독교적 사유, 감각적 매개 등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시대적 맥락을 넘어선 공감과 통찰을 제공하며, 내면적 성찰과 외적...
초동, 그 마음의 여정 (이문학 시집)
$10.00
이 책장 속에는 마음속 깊이 간직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초동, 그 마음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내면세계가 드러납니다.꿈과 희망의 풍경을 거닐며, 감정의 변화를 따라가는 여정입니다.이 페이지 안에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의...
창가에 두고 간 편지
$14.00
답답한 일상 속 작은 안식.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 현실 속아등바등하고 있는 당신과 나를 위한짤막한 글의 모음.채찍질보다 위로를 위한 노트.삐뚤빼뚤 악필로 전하는정제되지 않은 마음속 이야기.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종종 (임경섭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산책하듯 가뿐히, 동시에애도하듯 먹먹한 마음으로기억의 곁을 지키기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를 펴내며 단단하고 꾸준한 시작 활동을 펼쳐 온 시인 임경섭이 민음사에서 7년 만의 신작...
낮달
$13.80
빛과 어둠 사이 낮달처럼고독한 낮달 아래 시인은 흩어진 삶의 조각들로 시의 집을 짓고 있다낮과 밤 사이, 희미한 빛을 띤 존재는 그를 찾고자 하는 이의 눈에만 모습을 드러낸다.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여겨 살펴보지...
참회록 (윤사순 제7시집)
$12.00
지금, 당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만들어 줄 시집『참회록』 『참회록』은 현재 우리 사회의 위기 상황을 직시하며, 시인의 자기 반성과 함께 시작된 깊은 성찰의 결과물이다. 시인은 상아탑에 안주해 현실을 방관한 태도가 위기의...
추억속의 여행 (유희신의 두 번째 시집)
$9.42
시를 쓴다는 것은 마음속에 흐르는 순간들을 붙잡아 기록하는 일입니다. 〈추억 속의 여행〉은 그렇게 탄생한 필자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여전히 추억을 담고 삶의 울림을 전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사슴(미니북)(초판본)(1936년 선광주식회사 오리지널 표지디자인)
$5.14
미니북 초판북 『사슴』은 1936년 판본의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936년 《사슴》에 수록된 시 외에도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흰 바람 벽이 있어〉 같은 이후에 발표한 백석의 대표작들도 추가하여...
시조로 풀어낸 동의보감 (조재훈 시조연가집)
$13.80
유네스코가 인정한 인류의 문화유산, 동의보감!시조로 풀어 누구나 쉽게 건강의 지혜를 만난다어려운 의학서를 친숙한 시조로!한자를 몰라도 배우는 조상의 건강 비법전통 의학 연구자 조재훈이시조로 풀어낸 알기 쉬운 동의보감〈시조로 풀어낸 동의보감〉은 허준의 명저...
룸비니 보리수나무 아래서 부처를 묻다
$16.00
불교의 실타래를 풀어 시를 짓다넌지시 깨닫게 되는 부처의 가르침 ▶ 책 한 권으로 하는 템플스테이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전등록 인원이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정동 시학 (1920년대 한국 현대시를 중심으로)
$28.55
이 책의 목적은 1920년대 한국 현대시를 ‘정동 시학’으로 살피기 위해 정동 개념의 층위를 나누고, 당대에 독보적인 시선을 가진 황석우·오상순·이장희 세 시인을 발판 삼아 정동 시학의 가능성을 발견함으로써 1920년대 한국 현대시...
다시 고서를 읽다
$10.06
시집 『다시 고서를 읽다』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원로 박현태 시인의 29번째 시집이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감정들을 시적 언어로 전하고 있다. 꾸준한 창작을 이어오고 있는 박현태 시인의 시는 고요하다. 그러나 느리게...
갈매기는 나뭇가지에 앉지 않는다
$12.00
시로 말하는 소소한 삶을 위한 소박하고 정겨운 대화산다는 것은 모르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과 같다 이오장 시인은 「꽃구름 탔더니 먹구름 나룻배 탔더니 조각배」의 시집에서 촌철살인의 언어로 꼴값정치를 날카롭게 꼬집어 매스컴의...
어스름이 먹을 갈 때 (김수야 시조집)
$12.00
부모는 늘 갈 길을 서두르는데 자식은 바빠서 시간이 부족한 법이다. 아무리 천수를 다하고 망백에 세상을 뜨셨다 해도 마음 한가운데가 뻥 뚫리는 것은 자식의 마음이다. 허전한 마음을 추스르고 보면 자신도 고희...
사슴뿔을 줍다 (이창하 시집)
$12.00
시인은 언제나 “근원의 슬픔”을 마음속에 품고 살고 있다. ‘겸손’하지 못하고 순정하지 못한 언어란 “업경대(業鏡臺)의 카르마”에 자신의 죄를 항시 비춰보고 반성하는 태도를 통해서. 그 속에 감춰진 “풍문에/ 바람을 받아들인 그는/ 다시...
강원도의 눈 (김주연 시집)
$12.00
“눈 속의 물에 처음부터 빠지고 싶었다맑은 그대 눈의 물속에내가 있었다”지극한 현실과 아득히 먼 그리움그사이를 조율하는 나지막한 근원의 목소리들 “카페 플라츠”는 결국 모든 생각을 펼치고 또 생각을 접게 하는 공간인 것...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커피 향 담아 건네는 위로의 시들)
$18.00
“12년 차 커피인, 시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커피 한 잔에 담아 건네는인생의 단맛, 쓴맛, 감칠맛…‘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카페, 그 속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다『카페인(IN) 커피인(人)』의 임승훈 저자가 이번에는 ‘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