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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슬픈 말이다
$10.00
엔솔로지를 펴내며혼자서 뚝딱뚝딱 겁 없이 10권의 시집과 2권의 산문집을 만들었다. 작은 보람과 이런저런 근심 속에서 2년의 ‘독립적인’ 시간이 흘러갔다. 오늘날 시의 위의는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같은 신세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출판사...
시끌리오
$18.30
한국착각의시학사화집 제13호 '詩끌리오'는 106명의 문인들이 참여하여 맛깔스런 문학을 선보였다. 시인과 수필가 그리고 평론가의 문학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2018년 '詩끌리오'에 실린 각 장르의 글들은 이 시대 의식이 피운 꽃이다. 그 꽃이...
우리는 어제 만난 사이라서 (권현지 시집)
$9.00
권현지 시인의 첫 시집 『우리는 어제 만난 사이라서』가 시작시인선 028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16년 『시로 여는 세상』 신인상에 「프로페셔널」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한 후 젊고 새로운 목소리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고승철 시집)
$12.00
언어유희로 사회에 던지는 ‘경쾌한 독설’의 미학언론인 출신 고승철 작가, 시인으로 데뷔하다《여신》, 《소설 서재필》, 《개마고원》등 장편소설들을 발표해 온 고승철 작가가 첫 시집을 내보였다. 기존 작품들에서는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무대로 하는 등...
나는 언제나 내게서 저만치 떨어져 있다 (봄이 오고 믿음이 피는 작은 시작 | 장주수 시집)
$10.00
사람은 뿌리를 떠날 수 없다 사람에게는 떠날 수 없는 것이 있다. 사람은 뿌리를 떠날 수 없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는 이것을 묻지 않을 수...
이걸 화악 (정연일 시집)
$11.00
감각적인 시어와 실험적인 구성으로 빚어낸 정연일 첫 시집혹시, 그것도 이미 말했니?완연한 봄, 이걸 확, 화-악,한 번쯤은 확 깨뜨려 보고 싶었다고풀처럼 꺾여버린 청춘을 있는 힘껏확 짓밟아 보고도 싶었다고우리들의 꽃들은 언제든 버려질지...
이별의 매뉴얼 (박미경 시집)
$10.00
박미경 시집 [이별의 매뉴얼]. 《우울한 요일 중에서 고른다면》, 《저녁, 당신의 기억법》, 《드들강에 서서 》, 《침묵하는 골목길의 비명 》, 《무시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금빛 샌드위치 (설태수 시집)
$9.00
설태수의 이번 시집은 '발견들'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시인은 짧은 문장들의 연속적인 배열과 일상적인 통념을 가로지르는 시적 인식을 통해 상투적인 시선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세계와 사물의 진실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설태수의...
검은 눈 자작나무 (조현석 시집)
$8.00
등단 30년 만에 내놓는 네 번째 시집견고한 고독의 세계에서 새어나오는 절박한 신음오로지 ‘직진 인생’을 살아온 이의 내면은 어떠할까. 잠시 멈춰 서거나 곁눈질하거나 뒤돌아보는 일 없이 정면만을 응시한 채 주어진 길을...
중천 높이 걸린 저 달 (송영기 시조집)
$15.55
추억의 힘으로 노래한 시조의 아름다움 송영기 시인의 시조집 『중천 높이 걸린 저 달』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일상들을 모아 그것들이 일정한 시간이 흐른 후에 새로운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대장도 폐가 (김광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52
총 5부로 엮어진 「 대장도 폐가」는 도서출판 바밀리온이 제 1번으로 선집한 김광원의 시집이다. 김광원 시인은 우수한 마음의 소유자이기에 그의 에너지는 신성한 시적 에너지로 변형된다. 그의 본성 안에 넘쳐흐르는 이 에너지는...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시집)
$9.00
오늘 우리가 처음 만나는 나희덕의 서정시! 2014년 임화문학예술상 수상작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이후 나희덕 시인이 4년 만에 펴내는 여덟 번째 시집 『파일명 서정시』.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30년간 투명한...
히라이스 (김애리샤 시집)
$10.00
라음문학동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애리샤 시인의 첫 시집이다. 총 4부로 나누어 82편의 시를 모았다. ‘히라이스’는 현재 56만여 명이 사용하는 소수언어 중 하나인 웨일스어로, “더는 돌아갈 수 없는 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혼자 먹는 식탁 (김계종 시집)
$10.00
김계종 시집 [혼자 먹는 식탁]. 《떡갈나무의 오후》,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정한 치과의사》, 《아버지의 낚싯대》, 《존경하는 매미님》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행복티켓 판매소
$11.24
이 책은 저자가 행복이란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풀어낸 책이다. 쉽게 행복에 대해서 말하지만 무엇이 행복이고,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지는 늘 명확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이었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개념화하기...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10.32
일과시 9집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조호진, 이한주, 오진엽, 송경동, 손상렬, 서정홍, 김해화, 김용만, 김명환 시인이 함께 완성한 시집이다. 저마다의 문학성을 가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목성으로 돌아갈 시간 (김나원 시집)
$10.00
김나원 시집 [목성으로 돌아갈 시간]. 《목성으로 돌아갈 시간》, 《언제 강원도에 살아 보겠어요》, 《바지 길이를 싹둑 잘랐다하네》, 《지구본은 바퀴를 달고》, 《천 년 전의 만장》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르골 정원 (김명원 시집)
$9.00
김명원의 시집 『오르골 정원』이 시작시인선 027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6년 『시문학時文學』으로 등단한 이후 『슬픔이 익어, 투명한 핏줄이 보일 때까지』 『달빛 손가락』 『사랑을 견디다』 등의 시집을 출간하였고 문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아 노천명문학상, 성균문학상,...
함박눈이라는 슬픔 (이성목 시집)
$8.13
이성목 시집 [함박눈이라는 슬픔]. 《길 밖의 고양이》, 《너무도 詩적인 마술》, 《그때, 프로그래머의 생각은 아름다웠다》, 《다정한 엄마의 독서 지도》, 《이누이트》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정한 그대를 사랑하지만 슬픈 기억 속에서 너를 잊고 싶어
$15.00
-사랑을 하고 싶은데 망설이거나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시집은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답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 결국 우리가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반복의 순간순간이 얼마나 많은가?...
일본 하이쿠 선집
$11.24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는 5-7-5 열일곱 자에 인간의 희로애락을 함축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문학 장르다. 일본의 하이쿠 애호가는 1,000만 명이 넘으며, 그중 하이쿠 잡지에...
어린이의 곁이면 되었다 (남지은의 5월)
$17.00
2026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다섯번째 이야기!시인 남지은이 매일매일 그러모은5월의, 5월에 의한, 5월을 위한단 한 권의 읽을거리 아무래도 나는 아이들을 닮고 싶다.따라가고 싶다.내가 돌본 것, 나를 돌본 것.아이들이 허락해준 그 곁을겸허하게...
일곱 번째 꽃잎 (진효정 시집)
$8.00
자연을, 사물을, 인간을 시와 마음으로 섬길 줄 아는 시들2014년 시 전문 계간지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이병주문학관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진효정 시인이 첫 시집 『일곱 번째 꽃잎』을 출간했다.진효정 시인의 상상력은 광대하다. 매화꽃으로...
너와 보낸 봄날 (김일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6.29
우리말의 ‘푸르다’는 서로 다른 두 색조를 아우른다. 예컨대, ‘물이 푸르다’고 했을 때 ‘푸르다’는 청색(靑色)의 색조를 지시하지만, ‘풀이 푸르다’고 했을 때에는 ‘푸르다’는 녹색(綠色)의 색조를 지시한다. 이처럼 전혀 다른 두 색조를 하나의...
그렇다고 어머니를 소파에 앉혀 놓을 수는 없잖아요 (손한옥 시집)
$8.05
손한옥 시집 [그렇다고 어머니를 소파에 앉혀 놓을 수는 없잖아요]. 《어머니의 축원은 영험 있었다》, 《천리포 만리포 가는 길》, 《저항하면 반격한다》, 《내가 주연일 때 세상은 봄》, 《악산에서 배우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모퉁이에서 놓친 분홍 (공화순 시집)
$10.00
공화순 시집 [모퉁이에서 놓친 분홍]. 《내 패터슨의 날》, 《하하호호 노치원》, 《삼월은 물오름달》, 《솔라닌》, 《둥근 것은 힘이 세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바보몽땅 (강병철 시집)
$9.00
새로 발간하는 『사랑해요 바보몽땅』 시집에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트럭에서 쏟아지는 무 다발처럼 다양한 표정들이다. 영뵉이 성님, 종갑이 성님, 정자 누나, 옥이 이모, 순임이, 최윤희, 재련이, 이세진, 상원이, 대밭집 연실이 등등....
기억의 강물 (천은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천은선 시집 [기억의 강물]. 《아직도 사랑이다》, 《매화의 전설에 동하여》, 《여름날의 질투》, 《버스 안에서》, 《생각이 많은 날에》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권태응 전집 (양장본 Hardcover)
$38.42
동요 「감자꽃」 등으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의 문학 전집이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탄생 100주년, 사후 70년 만의 일이다. 권태응은 해방 직후 4년 남짓 활동하고 34세에 요절한 동시인이다. 생전에는 『감자꽃』(1948) 단 한 권만을...
간이 웃는다 (김숲 시집)
$9.00
김숲 시집 [간이 웃는다]. 《까마귀가 사는 마을》, 《고래의 푸른 등을 보다》, 《어둠으로 세워 놓은 절벽》, 《조춘早春, 운문산》, 《장생포 고래 박물관 1》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철 지난 모퉁이에서 피는 꽃도 아름답다 (이연숙 시집)
$10.00
1995년 계간 <뿌리> 창간호로 등단하고 꾸준히 시를 쓰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한국대경문학에서 한국강남문학상과 星天문학상을 받은 이연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박지영 시집)
$10.60
박지영 시집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어제를 잊고 오늘을 처음처럼 시작할 때》, 《눈길을 잡고 말을 건네는 너의 인력》, 《오목눈이》, 《다짐을 하며》, 《반복, 기다림, 희망》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애에 걸다 (장영춘 시집)
$9.04
놓친 자아를 구하고 흘러 삶을 회복하고 성취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기억은 부분적으로 변형되거나 해체되기도 한다. 공간과 시간이 바뀌거나 재구성되기도 한다. 그렇게 무화되는 과거를 일으키고 되돌리는 일은 삶의 목에 다시 올가미를 씌우는...
연분홍빛 파안 (홍순선 시집)
$8.31
홍순선 시집 [연분홍빛 파안]. 《뭐 그렇게 사는 거지》, 《온전함의 그리움》, 《강물이 되고 싶어》, 《나는 CCTV》, 《샛바람 불어와》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울림 2 (문학 어울림 동인 시집)
$15.00
문학 어울림 동인 시집 [어울림. 2]. 동인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권으로 묶었다. 각양각색 특징을 갖고 있는 저자들의 작품관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마트료시카 (김위숙 시집)
$10.00
김위숙 시집 [마트료시카]. 《어머니, 마트료시카와 놀다》, 《장미 골목 로스터 리》, 《다섯 편의 시와 다섯 개의 소로》, 《그 남자, 쟝 미셀 바스키아》, 《이과수, 서말지 조청 솥처럼》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끈 (박상옥 시집)
$9.03
박상옥 시집 [끈]. 《사람이거나 시인이거나》, 《실어증의 계절》, 《경기도 여주에 거지허탕골 있었대》, 《그림의 진화》, 《지갑을 잃어버렸다》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난장이꽃 (강정이 시집)
$9.93
강정이 시인의 시는 솔직하고 담박하다. 이 솔직함과 순수함이 그녀의 시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미덕이다. 시적 화자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순수하기 때문에 대상을 묘사하는 방법도 섬세하다. 섬세한 시선으로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