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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 관한 기록 (천병석 시집)
$10.00
“열정과 냉정의 시간 속에서 숙성된 청년의 언어!” “부조리한 세계 한가운데 자유롭게 존재하는 시편들! 우물처럼 깊은 내공이 담긴 시집!『양들에 관한 기록』은 「시와 해방」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천병석 시인의 첫 시집이다....
열마리곰 (동물시편. 3 | 양장본 Hardcover)
$13.00
최계선의 ‘동물시편’ 연작 『은둔자들』과 『열마리곰』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물들의 이름은 시의 호명 대상이 아니다. 그 이름들은 여기 이 땅과 바다, 하늘을 나누어 쓰고 있는 뭇 생명들의 개별적이고 존엄한 ‘있음’의 당당한...
음펨바 효과 (그 무엇보다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동봉 스님 첫 번째 시집)
$12.00
읽는 것만으로도 수행이 되는동봉 스님의 특별한 글을 만나 보아요. 단행본 저술만도 60여 권이 넘는 불교의 대가 동봉 스님의 첫 시집 ‘음펨바 효과’가 출간 되었다.동봉 스님의 글에는 명확한 가풍이 있다.불교뿐만 아니라,...
감출 때 가장 빛나는 흰빛처럼 (윤경예 시집)
$10.00
윤경예 시인 시집 『감출 때 가장 빛나는 흰빛처럼』이 시작시인선 039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진도 출생으로 2018년 제1회 남구만신인문학상, 2020년 목포문학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시집 『감출 때 가장 빛나는 흰빛처럼』에서 시인은...
누구나 시간의 속도는 다르다
$10.00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단어사람.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단어자연.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단어시간.사람을 노래하고자연을 경외하고시간을 두려워하는 시를 쓰고 싶다. ----- ‘시인의 말’
엄마의 책장 (엄마의 길에서 ‘나’를 찾는 독서)
$17.00
엄마라는 이름이 버거운 날, 당신을 위로한 이야기.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다시 선보이는 개정판.『엄마의 책장』 개정판은 두 번째 서문이 들어가고 표지를 바꾸어 새롭게 태어났지만 책이 전하는 위로는 변함없다.엄마도 울고 싶고, 엄마도...
내 사랑 그대에게
$14.00
각각 다른 언어로 쓰인 시를 우리 말로 옮기고 그걸 따라 쓰며, 우리는 결국 같은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명시를...
꽃은 져도 그리움은 남아 (예목/전수남 제6시집)
$10.00
삶을 ‘생로병사’라고 표현하는 말이 있지만 생명의 탄생은 축복이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날 그날이 축복임에 틀림없다. 하루를 살다가도 살며 사랑하며 베품과 나눔으로 뜻 깊게 보낸다면 진정 행복한 삶일 것이다.행복은 마음속에 있고 스스로...
우리의 사랑은 늘 시험에 들 테지만
$10.75
『우리의 사랑은 늘 시험에 들 테지만』은 사랑이 가장 연약해지는 순간에도 끝내 빛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을 조용히 붙드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 사랑은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흔들리고 질문받으며 다시 선택되어야 하는...
풍죽 (성선경 시집)
$12.00
나는 지금 울음 그 너머에 가 있다 나는 지금 향기 그 너머에 가 있다 [풍죽]은 성선경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신작 시집으로, 「솟대」 「울지 않는 새」 「단풍」 등 66편이 실려 있다.성선경...
당신에게서 내 얼굴을 하나 가져갑니다
$12.00
세계의 무심함 속에 깃든 정다운 윤리 ‘잠시’의 세계를 건너는 존재들을 위한 찬사“전생의 내가 몰래 숨어들어 이생의 내가 누구인지 알 때까지나는 잠시 대지의 한 호흡으로, 있다” 서연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만해선생 한시집 (님의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도서)
$30.00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도서』 만해선생 한시집- 침묵의 사상, 한문으로 새겨진 정신이 책은 『님의 침묵』이라는 대표작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만해 한용운 선생의 한시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탈고 100주년...
부부의 수학 공식
$13.00
2025년 11월 9일 새벽 0시 2분. 우송 이기준 전 서울대학교 총장, 그는 이 세상과의 소통의 문을 닫았다. 2018년 발견한 폐 섬유화 현상으로 복용하던 약이 너무 식욕을 감퇴시켜 키 175cm에 체중...
창문 (푸른 도화지에 하얀 꽃 그리며 | 노홍균 시집)
$12.00
노홍균 시집 《창문》은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거리’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시집이다. 시인은 창문이라는 상징을 통해 안과 밖, 말해지는 것과 말해지지 않는 것, 견뎌 온 시간과 흘려보내야 할 감정을 조용히 마주한다. 꽃과...
퀸 앤 킹
$13.00
난다시편 여섯번째 권곽은영 시집, 『퀸 앤 킹』 출간! 너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나는 있지미끄덩거리는 거울 속에 있는 나를 어떻게 죽이겠다는 거지?거대한 몰락이런 말을 중얼거리면 세계가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2006년 동아일보...
방금 떠 온 하얀빛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47이건우 시집 『방금 떠 온 하얀빛』 출간빈 곳에서 날아오는 희고 밝은 것들을 기다리며그림자를 앞세워 내디딘 시인의 첫걸음“우리에게서 건져 낼 수 있는 것은방금 떠 온 하얀빛” 이건우 시인의 첫...
다 지나간다 (송양의 시집)
$13.00
이 시집은 화려한 인생의 수식어들을 하나씩 지워가는 과정의 기록입니다. 인생이라는 긴 강을 건너온 자만이 쓸 수 있는, 군더더기 없는 생의 반성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 인연, 가족, 그리고 평생을 바쳐...
옛시조 백 편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옛 시인의 노래)
$22.00
주옥 같은 우리 옛시조, 한번 감상해 보시죠~5천여 편에서 엄선한 ‘좋은 시조’ 100편!옛시조의 문학성과 예술성을 새로이 발견한다!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이조년)“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성삼문)“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흥이 절로 난다…”(맹사성)“반중...
시끄러운 침묵
$11.00
김경옥 시인의 시집 『시끄러운 침묵』이 시작시인선 0557번으로 출간되었다. 김경옥 시인은 2001년도에 『시와 시학』으로 데뷔하였다.김경옥 시인의 첫 시집 『시끄러운 침묵』은 존재론적 기원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과 절대자를 향한 깊은 외경심이 응축된 세계를...
하늘별자리정원사 (주경림 시집)
$12.26
『하늘 별자리 정원사』는 맑은 감수성으로 이 세계를 대면하는 시인의 자세를 읽을 수 있는 시집이다. 청량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서정으로 가까이는 지상의 생명체들, 멀리는 하늘의 별자리까지 시인의 상상이 가닿는다. 투쟁하는 삶에 지쳐...
연못 하나를 팠다 (임덕연 시집)
$11.00
“저녁은 먹은 겨?”강아지와 고양이, 산새와 들새가 먼저 자리를 잡고 사람은 그 곁을 어슬렁거리며 살아간다안부는 소박하고, 관계는 소란스럽지 않다남한강가 작은 마을에서인간과 동물, 뭇 생명과 공동체에 전하는 따뜻한 안부남한강가에서 태어나 다시 남한강가로...
봄을 기다리며
$10.00
가식이 없는 정직함과 꾸밈이 없는 단순함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노래하는 황화진의 시집 『봄을 기다리며』! 문학이란 속박이나 고정된 틀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향유하는 것이고 끝없는 자유에 대한 갈망이다. 황화진이 태어난...
소나무 보이는 논밭에 핀 아름다운 자스민
$10.80
《소나무 보이는 논밭에 핀 아름다운 자스민》은 한 사람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기록한 시적 산문집이다. 음식, 장소, 사소한 말버릇과 습관까지-사랑의 순간들은 일상의 장면으로 남아 차분하게 되살아난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정조대왕의 효행길 (궁중기록화와 함께 보는 효행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23.00
『정조대왕의 효행길』은 정조가 1795년 을묘년, 회갑을 맞이하는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원소(園所)인 현륭원을 참배하고, 두 분의 회갑을 기념하는 8일간 행차를 원행 혹은 능행이라 하지만 이 책에서는 ‘효행길’이라...
미워도 108번
$12.00
생활의 언어로 다시 쓰는 여성의 생애사- 이희주 시집 『미워도 108번』 이희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미워도 108번』이 달아실 기획시선 50번으로 나왔다. 이희주 시인은 이정표라는 필명으로 두 권의 시집- 『38국도』, 『정선역...
체리와 레모네이드 노을 (허정 시집)
$13.00
이번 허정 시인의 시집 「체리와 레모네이드 노을」은 포토포엠(Photo-Poem)을 매개로 침전과 침식 사이 고요한 정서적 변이를 색채적 기호학으로 현출하고 있다. 포토포엠은 사진과 시의 합성어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병치한 혼종성 예술로 통한다. 그것은...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시인이 들려주는 예술가의 삶과 현대적 감성의 탄생
$28.00
『악의 꽃』을 이해하는 데 꼭 읽어야 하는 책! 19세기 프랑스 대표 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평전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시인이 들려주는 예술가의 삶과 현대적 감성의 탄생』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01년에 “지상의...
쓸쓸한 은유 (이동희 시집)
$15.00
○작품 평 말에도 씨가 있어 시인은 늘 이 말의 씨를 잘 고르고 다듬어야 한다. 현대 프랑스 비평계의 거목인 마르셀 레몽은 “날 것 그대로의 요소들을 한데 모아 껍질이 거친 언어로 간신히...
그 일 말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김유태 시집)
$12.00
“어두울수록 선명해지는 검음, 나의 그림자를 너라 부를까”고유의 욕망과 한계를 지닌 죽음을 모르는 말들생의 원초적 활력이 그려내는 압도적인 이미지 관념의 영역을 넘어 실체를 가진 존재로서 물질세계에 들끓고 있는 언어의 박동을 느껴본...
내 사랑 길치 (양장본 Hardcover)
$10.00
『내 사랑 길치』는 도서출판 답게에서 ‘나답게 사는 시 009’로 발간한 신정아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詩集)은 〈1부 나답게 사는 시(11편)〉, 〈2부 내일을 나는 기러기(12편)〉, 〈3부 별은 눈물이 없고(1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색채 예보, 창문엔 연보라색 (노혜봉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ㅁ이라는 방, 마음가면의 모서리 각이 있는, / 저 깊은 곳 ㅇ방은 또 어디에 갇혀 있나// 불안한, 초조한, 두려운, 가끔은 오만한 ㅁ,/ 섣부른 이 지병은 날마다 널 보며 자꾸 보챈다/ 한참...
앎 (정태성 다섯 번째 시집)
$8.00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94편을 수록하였다. 과학이 자연을 대변한다면 시는 삶을 표현한다는 그의...
손끝 체온이 그리운 날 (윤혜숙 시집)
$10.00
윤혜숙 시인의 시집 『손끝 체온이 그리운 날』이 천년의시 0122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문학사랑』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공저 『시인의 향기』를 출간했다. 한국인터넷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문학사랑 이사, 천안 문인협회...
너의 빛이 되고 싶다 (양장본 Hardcover)
$10.00
『너의 빛이 되고 싶다』는 도서출판 답게에서 ‘나답게 사는 시 001’로 발간한 김후란 시인의 시집이다. 이 시집(詩集)은 〈1부 나답게 사는 시(12편)〉, 〈2부 자화상(12편)〉, 〈 3부 아직(1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詩集은 “빛과...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 (김휼 시집)
$10.00
김휼 시인의 첫 시집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는 따뜻하다. 넉넉한 마음에서 깃드는 편안한 웃음이 있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묵직한 서정이 있다. 이야기와 인물이 어우러지면서 기억하고 반추하는 사유가 견고하나 딱딱하지 않고...
어머니의 시간 여행
$10.96
시, 수필, 번역, 작사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하는 윤연모 시인이 어머니 연작시집(윤연모 시집·6)을 발간하였다. 이 시집은 돌아가신 어머니께 드리는 어머니 연작시 81편을 모은 작품집이다. 작가는 올해 2월에...
어느 세계에 당도할 뭇별 (김뱅상 시집)
$10.00
김뱅상 시인의 시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시를 가치 평가해서는 안 된다. 가치 평가는 근본적으로 사적인 것을 공적 담론으로 환원하는 방식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의 시는 끝내 실존적 진실을...
십자가의 광명 (배송제 7시집)
$10.00
시인 배송제의 일곱 번째 시집. 등단 이후 부지런히 시집을 내고 있는 저자가 2021년 4월, 5월, 6월 연속으로 펴낸 세 권의 시집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십자가의 광명》은 일상의 순간들을 끊임없이...
너와 나만 모르는 우리의 세계 (김유자 시집)
$10.00
“문득, 내 몸속 파도의 1퍼센트를 이해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김유자 시인이 8년 전에 펴낸 첫 시집 〈고백하는 몸들〉은 아직 과거가 되지 못한 상처가 내지르는 고요한 비명으로 가득했다. 단정하면서 뾰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