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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십에 본 나
$20.00
〈80에 본 나〉 라는 제목으로 처음 시집을 출간하였을 때 만큼이나, 김응순 작가의 두 번째 시집 〈구 십에 본 나〉는 그 제목부터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메시지가 있다.첫 시집을 출간하였을 때에도 독자들로부터 많은...
화살나무 곁에서 (강인순 시조집 | 양장본 Hardcover)
$12.18
강 시인의 시편들은 추억에만 빠지지 않고 서정의 시제인 영원한 현재 진행형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회고조로 고리타분하지 않고 생생하다. 자신의 감상에 함몰돼 꾀죄죄하지 않고 통이 크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밴 시조...
꽃으로 와서 바람으로 지다
$10.16
시집 『꽃으로 와서 바람으로 지다』는 여연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1부 〈아, 어머니〉에 「슬하에서 슬을 잡다」를 비롯하여 12편이, 2부 〈꽃의 시간〉에 「버들마편초」를 비롯하여 12편, 3부 〈바람의 시간〉에 「입술을...
부엉이는 왜 밤에 눈을뜰까
$13.00
현실 삶에서 진아(眞我)를 찾아가는 수행과 묵상의 시 이영숙 시인의 최근 시집 『부엉이는 왜 밤에 눈을 뜰까』는 제목에서 보여지듯 일상적으로 진아(眞我)를 찾아가는 과정으로서의 문학과 철학이 잘 드러난 시편들이 빼곡하다. 삶을 살아간다는...
시간한테 물어본다
$12.00
1시집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와 2시집 『시간의 문이 강물에 있다』를 발간한 양혜순 시인이 3시집 『시간한테 물어본다』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시인의 말’ ‘제1부 삶을 열어보고 싶다’ ‘제2부 기억의 페이지’ ‘제3부...
쉿! 잠시 머물다 (반양장)
$12.33
【 시인의 말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면서1. 첫 시집 『광활하게 그리고 심오하게』를 발간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퇴직 후 시간이 많을 것 같았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아들이 결혼해서...
나는 건설기술자다 (양장본 Hardcover)
$12.00
대전광역시에서 38년 토목직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국무총리표창,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는 정진명 씨가 시집 『나는 건설기술자다』를 냈다. 이 시집은 『사랑은 가슴이 먼저 안다』, 『귀로』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다.퇴직 이후에도 도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며...
해질녘이면 눈썹 끝에
$12.23
조용범 시인은 2013년 《문예사조》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길을 나서는 명상』(2013),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2015), 『거울 안의 자존심』(2016)등을 상재하였다. 조용범 시인의 작품에는 인간의 그리움에 대한 서정이 그려져 있다. 그리움에는 대상이 있다.현재가 외롭다면...
흰달
$13.00
이지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흰달』은 어둠과 빛의 극적인 대비 속에서 인간 내면의 심연을 탐구하는 시적 여정이자 시적 주체의 고백적 언어로 환원된 상흔의 기억들을 회화적 감성으로 발현시킨 결정체이다. ‘테네브리즘(Tenebrism)’-즉 암흑주의라...
가슴샘
$18.02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퍼 올린 언어, 그리고 가슴 안 깊은 곳에서 흘러나온 생의 숨결.『가슴샘』은 일흔 해를 살아낸 한 시인이 세상에 내미는 조용하고도 단단한 이야기입니다.가슴속 깊이 담아두었던 말들을 마치 샘에서...
빙하역에서
$12.28
이광소의 시집 『빙하역에서』는 시대와 인간에 대한 해부이며, 동시에 자신을 지우려는 혹은 다시 쓰려는 언어적 실천이다. 이 시편들에서 시인은 세속적 삶에 대한 피로, 사회적 존재로서의 자아에 대한 거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순수’라는...
이별 뒤에 먼 곳이 생겼다 (하두자 시집)
$12.15
하두자 시인은 1998년 문예지 『심상』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현대시의 시인이다. 그의 작품세계는 일상의 소소한 장면 속에 깃든 미시적 감정과 존재의 잔잔한 울림을 투명하게...
사랑 1의 정석 (주은희 제4시집)
$11.43
이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어떤 순간엔 함께 울고 싶게 만들고, 어떤 시에서는 함께 아파하고 싶게 만든다. 그만큼 시인의 사랑은 단순한 감정의 표출을 넘어 온몸으로 체화된 체험의 언어이다. 시인은 이 시집을...
아직도 사람을 믿는다 (김영천 시집)
$12.32
김영천 시인의 시집 『아직도 사람을 믿는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실존방식을 시인 자신의 일상에서 깊은 사유로 길어올리고 있다.현실의 모순과 부조리 등의 그늘을 비판과 성찰을 하면서도 건강한 삶을 모색하는 그의 시편들은...
흔들려도 괜찮아 단단해지는 거야
$15.00
【 시인의 말 】마음이 시작되는 자리조용한 새벽, 문득 깨어 가슴 깊은 곳에서 피어오른 기억 하나, 무심히 흘려보내려다 조용히 앉아 마음을 꺼내 적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말하지 못한 감정들, 소리...
카톡 통신
$14.35
장일환 시인의 첫 시집 〈카톡 통신〉이 발간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새벽마다 수백여 명의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보낸 시를 묶은 것이다. 이 시집에는 저자의 풍부한 감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 과거의 추억,...
2월, 꽃반지 자리
$12.30
빗소리와 첼로 연주를 섞어 소박한 시를 빚고 싶었다.의지와는 상관없이 감성은 애석하게도 건조했다.글자는 자신의 고집대로 나를 이끌고, 물감을 풀었다.바람에 휘어지고, 바스러지려는 가슴을 부여잡고, 건조체 문장을 우유체로 만들기 위해 내 감성을 조율해야만...
검정과 소녀
$12.55
어딘가에 이름 모를 사랑이 존재하고 모든 사랑을 다 알 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에 서로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사랑의 가치가, 이 시에 한 구절이 생명이 되어,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하고...
우리는 우리를 그리워한다
$11.00
양수덕 시인의 시집 『우리는 우리를 그리워한다』가 시작시인선 0541번으로 출간되었다.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신발 신은 물고기』 『가벼운 집』 『유리 동물원』 『새, 블랙박스』 『엄마 』 『왜 빨간 사과를 버렸을까요』 『자전거...
나무 없이는 아무것도 (양장본 Hardcover)
$12.95
감각의 미로와 존재의 반음계- 고주희 시인의 ‘나무’라는 세계 고주희 시인의 시집 『나무 없이는 아무것도』는 감각의 깊은 미로를 거쳐 존재의 진동에 다다르는 한 편의 시적 탐사이다. 나무를 매개로 기억과 통증, 생명과...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때
$12.00
걷는사람 시인선 127박시우 시집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때』 출간고통은 그림자처럼 내려앉고,음악은 그 곁에서 조용히 흐른다“남풍은 보았을 거야피로 물든 가로수와 구덩이에 굴러떨어지는 그림자들을” 박시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내가 어두운 그늘이었을...
마음 시툰: 용기 있게, 가볍게
$16.00
서툰 마음을 토닥이는 다정한 위로, 마음 시툰 여유 없는 일상을 사는 대중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를 즐기고 위안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음 시툰’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일상을 포착하고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꽃도 바람을 그리워한다 (김병훈 시집)
$11.11
『꽃도 바람을 그리워한다』는 시인 김병훈이 오랜 시간 곁에 두었던 기억과 마음의 풍경을 시로 빚어낸 시집이다.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한 나날은 물론, 자연의 풍경 속에서 느낀 감정,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조용한...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권혁웅 시집)
$14.00
권혁웅 시집『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 총 4부로 구성하여, 호구, 불가마에서 두시간, 난생설화에 관하여, 우동을 먹으며, 첫사랑, 조개구이집에서, 운명의 힘, 짬뽕과 담배, 전생 이야기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일시 정지 후 재생
$14.00
2020년 6월, 섬유근육통이라는 통증 질환을 진단받은 후 제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버티고 또 버티며 겪어낸 시간을 기록한 이 책은,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너는 혼자가 아니야,...
풀이 눕는다
$6.09
『풀이 눕는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진보적이고, 치열한 시의식을 갖고 시를 써온 김수영 시인의 대표시 47편을 엮었다. ‘풀’ ‘거대한 뿌리’ ‘눈’ ‘푸른 하늘’ 등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정신의 신생을 북돋우는...
풍물 (조수빈 시집)
$12.00
시인 조수빈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17세의 나이로 문단에 등단한 천재적인 소녀다. 우리 문단사에 이러한 예는 매우 드문 경우다. 그녀의 시집 〈풍물〉은 수원문인협회 소속 문인들로 형성된 문학공동체 샘물에서 펴낸...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시집)
$13.00
문태준 시집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삶과 죽음에 대한 웅숭깊은 성찰이 깃든 진솔한 언어로 세상과 사물에게 건네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긴 여운을 남기며 가슴을 울린다. 2014년 서정시학작품상 수상작 「봄바람이 불어서」를 비롯하여 모두...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12.70
김수원 시집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의 시들은 목소리 높여 무엇을 주장하거나 시인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여백이 많은 여유로운 정서와 비교적 느린 호흡을 통해 독자를 편안하게 언어의 숲으로 이끈다. 김수원의...
별을 안은 사랑 (김태경 시집)
$9.00
첫사랑이란 무엇일까ㆍ가족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들, 세탁소로 등단한지 10년에 세상으로 나와 독자를 만나는 시인, 언제나 ‘극서정주의 시’를 추구하는 김태경 시인의 시집을 통해 우리는 잃어버린 감수성을 찾아가는 여행을 시작할 수...
실루엣 감별법
$15.00
시의 거울, 삶의 실루엣을 비추다─ 오정순 디카시집 『실루엣 감별법』 실루엣의 언어로 존재를 감별하다디카시로 감별한 삶의 단면들오정순의 디카시집 『실루엣 감별법』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9번으로 출간되었다. 저자 오정순은 전남 광양 출생으로...
그늘이 자라는 시간
$15.00
존재와 타자가 서로를 부르고 응답하는 그 순간을 재연하다─ 이혜민 디카시집 『그늘이 자라는 시간』 우리 문단의 중견 시인 이혜민이 첫 디카시집 『그늘이 자라는 시간』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27번으로 출간하였다. 저자...
후포 가는 길
$12.00
『후포 가는 길』은 총 111편의 시를 7부로 나누어 담은 방대한 시집이다. 시편의 규모가 눈에 띄지만, 더 주목할 것은 그 안에 담긴 세계의 깊이와 폭이다. 111편의 시가 서로 다른 결을 이루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