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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2 (2019. 07 31.~2021. 06. 12. | 탁승관 시집)
$14.00
보통의 일상에서 마주한 나무와 풀, 하늘과 바람, 강과 산의 소리와 향기와 결이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어우러져 시로 구현되었다. 바삐 돌아가는 삶 속에서 위안을 받고 지친 세상살이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젖은 국수 (주민규 시집)
$11.80
자유와 평화를 마음속에 품고 사는주민규 시인의 두 번째 시집꿈꾸었던 세상이 더디게 사라지길 바라면서 주민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젖은 국수』를 관통하는 정서는 산동네 풍경, 시골, 젖은 국수다. 시집 안에는 ‘좁은...
없음 (정태성 세 번째 시집)
$9.01
이론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100편을 수록하였다. 과학이 자연을 대변한다면 시는 삶을 표현한다는 그의...
포장육 (허진혁 시집)
$10.00
야심한 불야성 한 무리의 포장육이 배달된다 그것은 야한 옷을 입은 포장육이다 포장육이 우르르 노래방으로 들어간다 노래방에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이냐 그녀들이 다시 나올 때는 한 식경 지나 술에 취한 채로...
주소를 쥐고 (윤은성 시집)
$12.00
2017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윤은성의 첫번째 시집 『주소를 쥐고』. “시적 언어로 전개되는 모험의 풍경을 아름답고 활달하게 그려낸다”(문학평론가 강동호)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4년간 쓰고 다듬은 시편들을 한데 묶었다.
옆방의 부처 (김영민 시집)
$11.00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조차 할 수 없다不學詩無以言” 철학자 김영민이 첫 시집 『옆방의 부처』를 출간했다. 인문서를 꾸준히 출간해온 저자가 갑자기 낸 시집에 대해 다소 의아한 느낌이 들 법도 하나, 그는 오래전부터...
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 (이근화 시집)
$9.00
“엉망진창 아름다운 세계를 기어이 사랑하는 일”생의 찢긴 자리를 깁는 담담한 명랑의 목소리일상의 한가운데서 결핍과 슬픔을 그러안는 시편들 2004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독창적인 시세계를 탄탄히 다져온 이근화 시인의 신작 『뜨거운 입김으로...
기압골의 서쪽은 맑거나 맛있거나 (임경남 시집)
$10.00
‘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발견한 ‘눈부신 경(經)’인 임경남의 첫 시집 2005년 『문학예술』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시단에 나온 임경남 시인이 16년 만에 첫 시집 『기압골의 서쪽은 맑거나 맛있거나』를 출간했다. 임경남...
파충류 심장 (강정 시론집)
$20.00
시인은 파충류 심장을 가졌다!시가 몸을 바꾸는 순간에 주목하며행간의 숨결과 언어의 질감을 포착하는 강정의 독법강정 시인의 다섯 번째 에세이집이자 첫 비평집인 『파충류 심장』이 출간되었다. 여덟 번째 시집 『커다란 하양으로』와 함께 출간된...
커다란 하양으로 (강정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15
강정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커다란 하양으로』가 민음의 시 287번으로 출간되었다. 죽음을 통해 거듭 새로 태어나고, 우주의 파동과 이어진 몸속의 원초적 감각에 집중하며 나의 경계를 넘어서고자 했던 강정은 이번 시집에서도...
내 안에 갱도가 있다 (송계숙 시집)
$10.00
이 시집은 탄광에서 흘린 광부들의 삶의 땀방울과 죽음의 핏방울을 대면하는 절박감, 그리고 송계숙의 울음이 깃든 탄광 진혼곡이다. 탄광에서 죽어간 영혼들의 갱도 제사상 이다. 멀쩡하게 살아 있던 동식물이 지각변동으로 생매장되었다가 송계숙의...
바람의 여백 (박홍재 시조집)
$10.00
박홍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바람의 여백』에 부는 첫 번째 바람결은 노동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숨 막히게 전개되는 현대 노동 현장을 사실성 높은 필치로 그려낸 것이다. 시인은 노동자들이 겪는...
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 (김윤배 장시집 | 양장본 Hardcover)
$12.00
『저, 미치도록 환한 사내』는 시인 김윤배의 세 번째 장시집이다. 이 시집은 한국사물놀이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고(故)김용배(1952-1986)의 짧은 일생과 그의 예술혼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한국전통음악은 장악원과 같은 조선 왕조 공식 음악기관의...
만 개의 손을 흔든다 (송은숙 시집)
$10.00
“그 많은 눈으로 그 고요한 눈으로 그 감을 수 없는 눈으로” 송은숙 시인의 시집 〈만 개의 손을 흔든다〉를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모든 것들은 생성의 감각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시인은...
하루 (정현 시집)
$12.61
일상 속 애틋한마음의 고백 50편 시 속에서 시인은 끊임없이 내면을 들여다본다. 들여다보되 침잠하지는 않는다. 시 속에서 시인은 끊임없이 사랑을 들여다본다. 들여다보되 슬퍼하지는 않는다. 그 담백함이 오히려 청초한 감동을 선사한다.정현 시인의...
설렌 감성으로 가울문 (가슴 울리는 문학 동인시집2)
$15.00
〈〈발간사 중〉〉맑아진 머리에는 곱디고운 시어들이 놀고 있습니다. 굳이 끄집어내어 나를 괴롭히고 싶음은 잠시 접어둡니다. 돌아서면 잊어버릴 시어가 될지라도 이 시간이 평화롭습니다. 평화롭던 나의 주말을 송두리째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는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바람과 구름과 시냇물의 노래 (전남혁 시집)
$10.00
저자 전남혁의 『바람과 구름과 시냇물의 노래』는 〈가족서사〉, 〈성탄절의 추억〉, 〈중등교실〉, 〈유년 교실〉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시집이다.
나는 길을 걷고, 사랑을 잃었다
$12.50
안녕? 당신을 만나기 위해 사랑을 가로질렀어요머나먼 계절, 우리 이름 한 송이 꽃피우고파굽은 길 아등바등 헤치고 긴긴날 외로움 견디었어요깜박이는 가로등을 은하 삼아 동동걸음 수놓으며줄 수 없는 고백은 글로 땋았어요돌아본 골목이 보랏빛이에요가닿은...
그대는 돌아보지 않고 찬란하게 진다
$12.50
계절이 바뀔 때 내리는 비는 고요하다.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 지평선 끝에 물드는 노을은 이 세상의 모든 빛을 담고 있다.나뭇잎이 떨어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 건 찬란하게 지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비굴하지...
어머니의 세월 (김종상 시조 시집)
$12.00
시다운 시를 쓰려고 노력 중이다시답잖은 내 시를 누가 또 표절하겠느냐고 하겠지만 지명도가 높은 시인의 좋은 시는 표절이 어렵다. 이름 없는 사람의 시답지 않은 시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파피루스365 (원교 시집)
$15.00
원교 시인이 쓴 독특한 형식의 새 시집을 소개한다. 《동그란 얼굴》, 《살다보면 아프다》는 시집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은 그가 이번에는 ‘poetry diary’, 그야말로 ‘시로 쓴 일기’라는 형식으로 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
가마우지 달빛을 낚다 (현상연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
갈피갈피 아릿한 “삶의 비린내”가 묻어있는 시집 『가마우지 달빛을 낚다』는 현상연 시인의 첫 시집이다. “살아야하는” 몸부림과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소시민의 “내면적 상처”와 위기를 맞은 이 “시대의 비애”을 “보편적 의미”를...
꽃보다 향기롭고 아픈 건 그리움이더라 (윤영초 시집)
$12.00
■ 해설 중에서시(詩)와 문학(文學)의 향기에 그리움이 취했다이현수(시인, 새한일보 논설위원)독자가 느낄 수 있는 시의 절정, 문학을 통한 감정의 치유, 그 최종 목적지까지 상상의 기운을 몰아가는 탁월한 재주를 지닌 작가를 묻는다면 윤영초라고...
어떤 그리움은 만 년을 넘기지 (권진희 시집)
$10.00
권진희 시인의 시집 『어떤 그리움은 만 년을 넘기지』가 시작시인선 0388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대구 출생으로 1996년 『사람과 문학』 겨울호에 「죽은 물푸레나무에 대한 기억」 외 4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죽은...
혼잣말이 저 혼자 (홍미자 시집)
$10.00
“꽃피는 원피스, 나방의 마지막 문장들” 홍미자 시인의 첫 시집 〈혼잣말이 저 혼자〉의 세계를 이해하는 주요한 메타포 중 하나는 ‘어둠’이다. 예컨대 「옆으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둠과 정면으로 서지 않는 것”의 시적...
대답이고 부탁인 말 (이현승 시집)
$12.00
“사람이란/ 후회의 편에서 만들어지고기도의 편에서 완성된다고 할까”실패라는 삶의 형식 속 목마른 질문들을 통해 간절히 바라게 되는대답이고 부탁인 말, 안녕 문학동네시인선 160번째 시집으로 이현승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생활이라는 생각』 이후...
바람의 언덕 (양영숙 시집)
$10.00
양영숙은 등단 20년을 넘는다. 먼저 수필로 등단하였고 다시 시의 관문을 두드렸으며 그보다 앞서 낭송음반을 출시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시인이다. 따라서 그의 이번 작품집 상재는 만시지탄의 감과 동시에 시에 대한 경외심을...
고등어가 있는 풍경 (한경용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3.00
저자 한경용의『고등어가 있는 풍경』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그루터기에 햇순이 돋을 때
$10.00
심종숙 시인 겸 문학평론가의 두 번째 시집 『그루터기에 햇순이 돋을 때』 속에는 전체 여든세 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실려있다. 나는 이들의 작품을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무언가 먹었던 음식물이 소화되지...
다시 만난 봄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
$16.00
한글을 깨치며 느낀 행복, 시를 지으며 다시 만난 봄날!전국 문해교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감동적인 인생 서사시 100편!한글을 배우며 다시 만난 인생의 봄날, 행복과 환희의 순간을 노래하다! 이 책은 전국 문해교실에서 이제...
나는 누구의 바깥에 서 있는 걸까 (박은주 시집)
$10.13
삶의 깊은 못물에서 길어낸 투명한 언어 박은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는 누구의 바깥에 서 있는 걸까』가 〈푸른사상 시선 148〉으로 출간되었다. 삶의 깊은 못물에서 길어낸 시인의 진솔하고도 투명한 언어는 참으로...
이주 여행자 (김유석 시집)
$10.00
김유석 시인의 시집 『이주 여행자』가 시작시인선 0389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북 임실 출생으로 2021년 『서정문학』, 『문학의 오늘』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시집 『이주 여행자』에서 시인은 ‘이주’와 ‘여행’을 통해 온갖 다양성들이 한데...
타지 않는 혀 (함성호 시집)
$9.30
나를 먹고 자라 내 몸을 모조리 태워내도끝내 타지 않고 남을 ‘시인의 혀’ 시력 31년을 맞는 시인 함성호의 다섯번째 시집 『타지 않는 혀』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59번으로 출간되었다. 직전 시집인 『키르티무카』에서 10년을...
오늘은 유독 베개가 불편했다 (나의 상처를 안아보라는 심보로 베개의 가장자리에 누워 등을 돌렸다)
$11.50
〈오늘은 유독 베개가 불편했다〉에는 결핍을 지닌 소년들을 스쳐지나간 것들이 자리하고 있다.소년들은 사랑, 결핍, 투쟁과 같은 살아가며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작가는, 소년이 청년이 되어감에 일상 속 마주쳐왔던 결핍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감꼭지 사랑 (전경옥 제2시집)
$12.00
꽃진 자리에 맺힌 그리움의 노래들감꼭지 사랑 필자는 언제부턴가 감이나 사과에서 가지에 이어진 꼭지를 보면서 저 꼭지가 열매를 키우는 ‘어미의 손’은 아닐까를 생각하곤 했었다. 모든 열매는 뒷덜미를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붙잡고...
버림 (정태성 네 번째 시집)
$8.00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30년 이상 과학에 몸을 담아 왔지만 항상 그의 옆에는 문학도 함께였다. 그의 최근 시 90편을 수록하였다. 과학이 자연을 대변한다면 시는 삶을 표현한다는 그의...
다 버렸기에 가난하여서
$12.00
저자 임유택의『다 버렸기에 가난하여서』는 〈인생살이〉, 〈사람 이야기〉, 〈자연, 그리고 문화재〉, 〈작은 이야기〉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풀이라서 다행이다 (한영희 시집)
$10.07
생의 근원과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시편들 한영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풀이라서 다행이다』가 〈푸른사상 시선 149〉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삶의 언저리에 있는 작은 존재들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는다. 광주의 오월을...
내 그늘의 넓이 (조경진 시집)
$10.77
자연의 섭리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삶의 철학을 찾게 해주는……내 그늘의 넓이 조경진 시인의 시는 주변의 사소한 일이나 소소한 것들, 자연현상에서 신비롭고 특별한 의미를 찾도록 이끌어준다..그 특별한 의미는 각자 자신 안에...